1. 개요
相煞 / offset상반되는 것이 서로 영향을 주어 효과가 없어지는 것을 뜻한다. '상쇄'의 '상'은 相(서로 상)이므로, '서로 상쇄되다'와 같은 표현은 겹말이다. 또한 煞의 훈음은 '감할 쇄'라는 훈음이라 '상쇄'가 이 훈음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용례이다.
한자로는 相殺라고도 한다. 간혹 '상살'로 읽거나 표기하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일본어 표기의 殺의 음독은 サツ와 サイ로 나누어지는데 한국 한자음으로 보면 전자가 '살', 후자가 '쇄'에 대응한다. 그래서 相煞의 일본어 발음은 そうさつ가 아니라 そうさい이다.
2. 상세
수학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다음과 같이 서로 역의 관계에 있는 연산들을 실행할 때 쓰인다. 소거(消去)라고도 한다.[math(\begin{aligned}(4-\cancel3)+(\cancel3-\cancel2)+(\cancel2-1)&=4-1=3\\\\\dfrac4{\cancel3}\times\dfrac{\cancel3}{\cancel2}\times\dfrac{\cancel2}1=\dfrac41&=4\\\\(f\circ f^{-1})(x)&=x\end{aligned})]
3. 여담
- 초등학교 시절에 이 단어를 뿌요뿌요 2, 유희왕 등을 통해 처음봤다고 회고하는 네티즌들이 있다. #
- 그러나 대전 격투 게임 중에선 동시에 기술을 적중시키되 피격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거나 아예 작정하고 시스템화 시킨 게임이 존재하는 것으로 처음 알게되는 사례도 빈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