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常何
586 ~ 653당나라의 인물.
본래 이건성의 심복이었지만 이세민에게 매수되었으며, 현무문의 변 때 현무문의 수문장을 지내면서 이건성, 이원길이 현무문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629년에 중랑장을 지냈고 마주가 장안을 유람하다가 상하의 집에서 손님으로 살았는데, 6월 12일에 가뭄이 일어나 당태종이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을 말하게 했다. 상하는 무인이라 배우지 못해 말한 바를 알지 못해 마주가 대신 이야기했는데, 당태종이 상하가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는 것을 괴이하게 여겨 묻자 상하는 집에 손님으로 지내고 있던 마주가 자신을 위해 했다는 것을 알렸다.
이 일로 당태종이 마주를 불러 관직을 제수했으며, 상하 덕분에 사람을 알았다고 해서 상하는 비단 300필을 하사받았다.
여담으로 1차 고당전쟁 당시 평양도행군대총관 장량의 휘하에서 부대총관으로 종군하였다.
2. 常夏
늘 계속되는 여름3. 네이버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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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30일 출생. 네이버 웹툰 '연놈'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