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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16:26:33

아트엠앤씨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넘어옴
파일:생각엔터테인먼트 로고.png
<colbgcolor=#eee,#333> 정식명칭 ㈜아트엠앤씨
설립일 2017년 12월 21일
설립자 최재호, 이광득, 정찬우
대표 미정[1]
업종 불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6길 23 (청담동 18-28)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2] |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지배 구조3. 사건 사고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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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재호, 이광득, 정찬우가 2017년에 공동 설립한[3] 연예 기획사. 정식 사명은 '생각엔터테인먼트'였다가 아트엠앤씨로 변경했다.

2. 지배 구조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최재호
29.7%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이광득
28.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찬우
28.3%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0.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SBS미디어넷
3.6%
2023년 12월 감사 보고서 기준

3. 사건 사고

<colbgcolor=#fff,#1c1d1f> 아트엠앤씨 입장문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 김호중 사태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저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 관련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의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입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피해를 입은 모든 협력사에게도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사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와 김호중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4. 여담

<colbgcolor=#fff,#1c1d1f> 아트엠앤씨 입장문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습니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이사였던 이광득이 구속된 후 대표이사 변경 소식을 공지했다.[2] 관리자만 접속이 가능하고, 사이트 준비 중이라고 나온다.[3] 3인이 지분을 3분의 1씩 갖는 형태로 설립했다. #[4] 이러한 점에선 2002년 S#ARP 해체 사건의 여파로 부도를 맞아 문을 닫은 월드뮤직엔터테인먼트와 비슷한 케이스로 볼 수 있다.[5] 실제로 연예계에선 무자료 거래가 횡행했다. 다만 대형 기획사가 들어서며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웬만한 기획사들 사이에선 무자료 거래가 없어지는 추세지만, 2020년대 들어 반짝 뜨기 시작해 업계 체계화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트로트계에선 아직도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지방 행사가 주 수입원인 몇몇 트로트 가수들은 대금을 현금으로 받고 가짜 자료로 매출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해오는 경우가 흔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