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역의 열차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구간에 대한 서술은 참고하기 위해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서술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이 노선이 폐지되면 틀을 틀:폐선으로 교체하여 주시고, 운행이 재개되면 틀을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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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역 | 선평 - |
| 선평역 | ||
| 청량리 방면별어곡 ← 7.3 ㎞ | A-train | 아우라지 방면정 선 8.9 ㎞ → |
| 역명 표기 | ||
| 정선선 | 선평 Seonpyeong 仙坪 / ソンピョン | |
| 주소 | ||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선평길 7 (舊 낙동리 174-4)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민둥산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 ||
| 운영 기관 | ||
| 정선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정선선 | 1967년 12월 30일 | |
| A-train | 2015년 1월 22일 | |
| 철도거리표 | ||
| 민둥산 방면별어곡 ← 7.3 ㎞ | 정선선 선 평 | 구절리 방면정 선 8.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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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b6e3f><colcolor=#fff> 선평역사 (1965년 준공, 1967년 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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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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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선선의 철도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선평길 7 (舊 낙동리 174-4번지) 소재.사람을 닮은 돌이 서 있는 마을 '선들'
흐르는 강과 어우러진 동화 속 한 장면
선평역은 1967년 1월 20일 정선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1984년 역원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05년 역무원이 철수되며 별어곡역과 함께 무인역이 되었다가 2011년부터는 여객취급을 중단한 역이다. 노란빛, 분홍빛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간이역. 흐르는 강과 어우러진 역사는 마치 동화속의 한 장면 같다. 선평역은 인근 선평마을에서 유래한 역명이다. 사람을 닮은 돌이 서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선들'의 한자 표기에서 유래한 이름의 마을로 선평역 동북쪽에는 조선시대 남면 지역의 전세와 대동미를 징수하여 보관하던 남창(서운창)이 있던 마을을 포함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흐르는 강과 어우러진 동화 속 한 장면
선평역은 1967년 1월 20일 정선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1984년 역원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05년 역무원이 철수되며 별어곡역과 함께 무인역이 되었다가 2011년부터는 여객취급을 중단한 역이다. 노란빛, 분홍빛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간이역. 흐르는 강과 어우러진 역사는 마치 동화속의 한 장면 같다. 선평역은 인근 선평마을에서 유래한 역명이다. 사람을 닮은 돌이 서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선들'의 한자 표기에서 유래한 이름의 마을로 선평역 동북쪽에는 조선시대 남면 지역의 전세와 대동미를 징수하여 보관하던 남창(서운창)이 있던 마을을 포함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2. 역 정보
1967년 12월 30일 정선선이 개통하면서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선평(仙坪)이라는 지명은 맑은 샘물이 마을 한가운데서 솟아나 경치가 좋아 신선들이 모여 놀던 곳이라는 것이란 뜻의 선들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로 선평길에 위치해 있어 선평역이라는 역명을 갖게 되었다.[출처]
1984년 역원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1988년 1월 1일부로 소화물취급이 중지되었고,[3] 1993년 7월 1일부로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4]
2005년 3월 21일부로 별어곡역과 함께 역무원이 철수하면서 무인화되었다.
2011년 10월 5일 시간표 개정 이후 여객열차가 더 이상 정차하지 않았으나, 2015년부터 A Train이 10분간 정차하고 있다.[5]
2.1. 승강장
선평역 배선도 (본래 2선이었으나 아래쪽 선로만 살아 있으며, 남은 1선은 플랫폼에 덮였다.)
| 정선 | |
| ↕ | |
| 별어곡 | |
| 정선선 | [[정선아리랑열차| A-train ]] | 제천·청량리·아우라지 방면 |
3. 역 주변 정보
쇄재자갈선이라는 지선이 있다. 선평역에서 분기하여 병행하지는 않고, 쇄재 제1터널을 지나 17k250 지점에서 분기하여 바로 채석장 안쪽으로 들어간다.[6]4. 사건 사고
5. 여담
2003년 개봉한 멜로 영화 나비의 공간적 배경이 되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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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석 발생에 따른 복구작업은 4월 경 완료되었다.#[출처] 한국철도공사 역사안내[3]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38호 (1987넌 12월 29일).[4]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 제1993-35호(1993년 6월 14일).[5] A-Train 정차에 맞춰 깔끔하게 새단장을 했으며, 10분이라는 긴 정차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특산품들을 판매하는 매대가 설치되어 있다.[6] 그래서 전체 길이는 약 200m 밖에 안 된다. 이런 독특한 구조임에도 선평역의 지선으로 취급하는 중. 그래서 그런지 1년에 약 25,000톤의 화물을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