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세군도 비야도니가 (Segundo Villadóniga) |
생년월일 | 1915년 11월 6일 |
사망년월일 | 2006년 10월 26일 (향년 90세) |
국적 | 우루과이 |
출신지 | 몬테비데오 |
포지션 | 인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
신체조건 | 불명 |
소속팀 | CA 페냐롤 (1934-1938) CR 바스쿠 다 가마 (1938-1942) SE 파우메이라스 (1942-1947) CA 페냐롤 (1947-1950) |
국가대표 | 6경기 / 3골 (1936-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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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루과이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비야도니가는 1934년 CA 페냐롤에 입단했다. 1936년에 12골을 넣어 세베리노 바렐라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였는데 이 시즌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경기는 바로 우루과이언 클라시코에서 기록한 해트 트릭이었다.소속팀 페냐롤의 우루과이 리그 3연패 이후 1938년, 비야도니가는 브라질의 CR 바스쿠 다 가마로 이적했고 그 곳에서 5시즌을 보냈다. 바스쿠 다 가마에서의 최고 성적은 1939년의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준우승이었고 비야도니가는 바스쿠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1942년, 비야도니가는 상파울루 주의 SE 파우메이라스에 새 둥지를 틀었고 1942년과 1944년에 파우메이라스는 주 리그 챔피언이 되었다.
비야도니가는 1947년에 다시 페냐롤로 돌아와 1949년에 커리어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1950년에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
비야도니가는 우루과이 대표팀 멤버로 1936년부터 1937년까지 6경기에 출전, 3골을 넣었다.2.2. 은퇴 이후
은퇴 후 비야도니가는 상파울루에 살면서 레스토랑 일을 했다.그는 90세로 천수를 다했다.
3. 뒷이야기
- 독일어 위키백과에 의하면 비야도니가는 일반적인 축구화 대신 zapatillas de capellada alta라 불리는 농구화 비슷한 신발을 신었다고 한다. 사실이라고 해도 축구장에서 신발만 신으면 되니 규정상 문제는 없다.
4. 수상
4.1. 클럽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4회: 1935, 1936, 1937, 1949(CA 페냐롤)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우승 2회: 1942, 1944(SE 파우메이라스)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3회: 1934, 1947, 1950(CA 페냐롤)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준우승 1회: 1939(CR 바스쿠 다 가마)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