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f5f5,#000><colcolor=#1f2023,#fff> 세도르 | |
평상시의 세도르 | |
GT로봇을 착용한 세도르 | |
나이 | 24세->28세 |
신체 | 178cm 80kg |
소속 | 미식회 |
직업 | 지부장 |
전투스타일 | 불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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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력 데이터
파워 7, 속도 4, 지능 2, 식욕 8, 특수 능력 7을 기록했습니다. |
2. 작중 행적
첫등장은 보석고기 편. gt로봇을 타고 리갈메머드의 뱃속으로 들어가 보석고기를 가져가려하지만 안이 미로와도 같아 해매던 중. 토리코, 써니, 린, 코마츠와 조우한다. 써니가 남고 토리코와 린, 코마츠가 보석고기를 가지러가고, 써니와 싸우게 된다.써니의 능력을 보고 장기전으로 몰고가 써니가 지칠때까지 도망다니다가 써니가 지치자 바로 써니를 공격하지만. 써니의 페이크. 헤어록에 걸려 헤어펀치에 맞는다. 그후 다시 써니의 사정범위 밖으로 도주하지만. 써니가 gt로봇의 핵 안테나에 촉각을 감아놔서 사정범위를 벗어나면 핵이 부숴지게 해놔 핵이 부숴지며 패배.
그후 회의에 미식회 회의에 참석한다. 온몸에 붕대를 감은 걸로 보아 심하게 깨진듯. 스타쥰이 보석고기 채집실패의 책임은 나한테 있다는 것을 죠죠가 gt로봇의 문제라며 옹호하자 거기에 찬동한다. 이에 죠죠가 "님은 gt로봇없었으면 죽었을 텐데요?"라고 하자 닥치라 일갈하는 건 덤이다.
쿠킹페스티벌 편에서도 등장.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나 했지만 공기화 되어버린다.
3. 강함
<rowcolor=#fff> 오브사우로스를 굴복시킨 세도르 |
<rowcolor=#fff> 세도르 GT로봇의 레이저포 |
미식회의 제 6지부장으로서 지부장 자리중 하나를 맡는 것만으로도 그 강함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포획레벨 28레벨의 오브사우로스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손쉽게 만들었으며[4] 사천왕 써니를 상대로 능력을 바로 간파해서 싸우는 등 전투센스 또한 좋은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자면 작중 1기 초반부를 기준으로는 사천왕과 싸워볼만한 수준의 강자라고 볼 수 있지만 쿠킹페스티벌에서는 잡졸수준으로 전략해버렸다고 볼 수 있다.[5]
대략적인 포획레벨은 오브사우로스의 포획레벨인 28은 한참 초과한 수준일 것이며 리갈보다는 확연히 낮은 약 포획레벨 30대 중후반 정도의 강함을 지녔을 것으로 보인다.[6]
4.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8 | 오브사우로스 | 승 | |
13 | 써니 | 패 | GT로봇 착용[7] |
2전 1승 1패 0무 승률 50%[8] |
5. 기타
독특한 취미와 잘생긴 외모로 팬층이 있다.2차 창작에서 BL로 엮이는 인물은 주로 보기우즈
일본판에서 쿠킹 페스티벌 편에서 다른 미식회사람들과 쿠킹 페스티벌에 올 때 젤리보이로
[1] GT로봇의 사례를 보면 무투파일 확률이 높아보인다.[2] 당시 써니는 헤어록을 사용하여 세도르의 움직임을 봉쇄했지만 어느정도 움직임이 가능했다.[3] 위협에도 도망치지 않는 오브사우로스를 보고 하는 말[4] 물론 토리코가 세도르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줘 토리코의 애완동물이 되기는 했다.[5] 실제로 쿠킹페스티벌에서는 등장만 했고 보여준 것도 없다![6] 물론 리갈고원 에피소드 기준이지 쿠킹페스티벌에서는 당연히 더 강해졌을 것이다.[7] 죠죠의 의하면 GT로봇이 없었으면 써니에게 완전 박살이 났을 것이라는 작중 언급이 있었다.[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