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등장 영웅.2. 스토리
- 상반되는 두 개의 힘을 한 번에 제어, 운용하는 대마법사. 원래는 종교 단체 '사라콰'의 수장이었으나, 현재는 흑마술협회의 장로로 활동 중이다. 무자비한 철퇴로 적을 공격하는데, 막강한 마법력이 결합된 파괴력으로 인해 '전장의 심판관'이라 불린다. 세상의 무질서를 정화하고 태초의 우주로 돌아가고자 전장에 합류했다.
3. 스킬
4. 플레이 스타일
템트리는 핵심 아이템 빌드대로 구성한다.1인 공격로와 정글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상대에게 달라붙기만 하면 매우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웅이다. 딜은 세지만 강력한 CC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Q로 상대의 딜을 적절하게 씹는 게 중요하다. 도망갈 때 지형의 고저차를 고려하여 E를 잘 활용하면 좋다.
잘 성장하면 상대 물몸 영웅이 숨도 못 쉬게 되지만, 애매하게 성장하면 후반엔 상대에게 달라붙지도 못하고 죽는다.
한타 초반에는 Q로 견제하거나 매복하고 있다가 아군 영웅들이 한창 적 영웅들과 싸워서 서로 스킬과 카르마도 꽤 써버린 채로 너덜너덜해지려고 할 때 후진입하면 반피 이하의 적 영웅 여러 명을 어렵지 않게 죽일 수 있다.
4.1. 스킬 콤보
대표적인 스킬 콤보는 다음과 같다.- 스프린트 - 평타 - RMB - 평타 - E - E - 평타 계속
스프린트로 접근하여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상대가 생존기를 써서 빠져나갈 경우 E로 추적하여 계속 데미지를 주면 된다.
중간에 적들한테 물리면 Q로 적절히 씹다가 E로 도망간다.
- E - E - 평타 - RMB - 평타
적에게 빨리 접근해야 할 경우 E를 먼저 써서 데미지를 준다.
공중에서 E로 내려찍을 때 잘 맞추는 게 중요하다.
중간에 적 영웅의 딜이 많이 들어올 때 타이밍을 잘 예측하여 Q로 적당히 씹는 게 중요하다.
4.2. 유의점
- Q를 너무 많은 수의 적에게 쓰면 세라스 자신이 제자리에 오래 묶여버리게 될 수 있고, 너무 적은 수의 적에게 쓰면 무적시간이 아주 짧아지기 때문에 Q를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위치에 쓰는 게 중요하다.
- E를 써서 공중에서 땅으로 내려찍을 때 그 동선 사이에 지형[1]이 있다면 원하는 곳에 착지하지 못하고 중간에 부딪혀서 떨어지게 되니 E의 스킬 시작/종료 위치를 잘 선정해야 한다.
- E를 써서 공중에 있는 동안에도 Q를 쓸 수 있지만 쓰자마자 땅으로 떨어지게 된다.
5.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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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 항해사 | 균형의 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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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마스터 |
[1] 벽 지형, 다리 지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