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8:03:26
[clearfix]2018년 10월 16일에 시작된 논란.
스스로를 세븐일레븐 알바생이라고 밝힌 한 알바생이 해고됐는데 이것이 부당 해고라는 여론이 트위터에서 발흥했다.
해당 알바생은 자신이 일하는 점포의 사장이 자신의 SNS 계정에 고구마 굽는 것이 힘들다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본사는 해고에는 관여한 것이 없으며 그것은 점주의 재량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본사의 입장
트위터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최저임금보다 적게 줬다는 이유를 들어 세븐일레븐에 대한 불매운동 해시태그가 유행했다.
유튜버 이슈베어는 해당 계정이 트위터에 올린 트윗들을 근거로 해당 계정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