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5:34:20

세비지버서커

1. 개요2. 기본기
2.1. 진화
3. 스킬
3.1. 대지 가르기3.2. 거대화3.3. 돌진3.4. 뿔나팔
4. 기타
공식 일러스트
파일:external/lostsaga-image.cdn.lostsaga.com/thum_char_view_n_006.jpg 파일:external/lostsaga-image.cdn.lostsaga.com/thum_char_view_o_006.jpg
남성 여성
급(急)분노 열혈전사

1. 개요


대검을 이용한 내려찍기 공격이 주가 되는 공격력 중심 용병이다.

2차 리뉴얼 이전에는 그저 D꾹 바운딩 공격밖에 써먹을 부분이 없는 용병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D꾹에 방어파괴가 없어 주캐로서 채용가치가 낮았기 때문이다. 2차 리뉴얼 이후 방어파괴 및 추가 기본기가 생기면서 성능이 매우 뛰어올라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는 용병이 되었다.

현재 기본 지급 용병이지만 원래는 쉐도우어쌔신이 기본 지급 용병이었다.

100레벨 칭호는 '대지의 검객'이다. 고유 모션은 대검을 휘두른다.

==# 스토리 #==

양손대검 특유의 가드캔슬 공격과 양손계열 공통의 공격캔슬 방어로 세비지 버서커는 한방 캐릭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뒤에 나올 청룡관우도 양손계열류) 주변 적들의 귀를 머~엉하게 만드는 뿔나팔 전략 필살기, 땅을 진동시켜 충격파를 전달하는 양손대검은 그가 단지 무식하고 힘만 센 유닛만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분노하면 퐝~당하게도 몸집이 커지면서 대검 사정거리가 1.5배로 증가하기도 하며 (반면 몸집이 커서 원거리 계열에 잘 얻어맞는 단점이 있긴 하지요), 마무리 돌진능력은 난전중에 빛을 발하여 한꺼번에 3명을 드랍시키는 강력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거대화 > 뿔나팔 > 돌진 > 대지가르기 공식 4단 필살 콤비네이션 공격을 맞으면. . . '나 떨고있니?'


2. 기본기

2.1. 진화

2017년 7월 5일에 진화가 추가되었다. 다음과 같은 이점이 생겼다.

초기에는 세비지버서커가 재밌어졌다는 호평이 많았지만, 이후에는 빅디와 마찬가지로 고인이 된 이유를 없애기보단 하나의 특징에 집중해 만들었다는 의견을 나타내는 이들도 있다.

등장 여부에 대해 자그마한 논란이 있었는데, 궁극 진화가 확정된 라이트닝메이지 궁진은 안나오고 세비지버서커가 나온것.[4]

3. 스킬

3.1. 대지 가르기

대검으로 땅을 찍어서 검기를 발생시킨다. 검기는 하단 판정을 지닌 채 땅을 타고 전진하며[A], 피격된 적을 공중으로 띄우므로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근접에서 서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면 검을 내려찍는 데미지도 들어간다.

3.2. 거대화

스킬을 사용한 용병의 크기가 증가한다. 게다가 공격력이 증가하며, 방어 파괴 외의 공격에 대해 피격 효과를 무시하고[A] 원거리 공격이나 스킬을 포함한 공격 범위가 넓어지지만, 데미지는 그대로 받는다.

이걸 쓰고 스마일조커와 같이 못쓴 대신 사이즈모랑 쓰게되면 캔슬된다.

3.3. 돌진

짧은 거리를 달려가며 머리로 받아버린다. 공중이거나 피격 도중에 사용할 수 있다[A]. 돌진에 맞은 적은 위로 뜨기 때문에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

3.4. 뿔나팔

뿔나팔을 불어 주변의 적을 행동 불능으로 만든다. 피격 도중에 쓸 수 있고[A] 무적 시간도 길다. 효과는 서있거나 천천히 쓰러지는 중의 적은 강제 기립시키며, 넘어져 있는 적은 기립이 지연된다. 또한 공중에 있는 적은 바닥으로 떨어트리며 넘어져있는 적과 같은 효과를 준다다. 이를 이용해 각종 콤보에서 써먹을 수 있다.

4. 기타

처음 시작하는 로스트사가 유저들에게 영구로 지급해준다.

고급 장비의 일환으로 레이지 버서커 세트가 있다.





[A] 2차 리뉴얼 이후에 생겼다.[A] [A] [4] 2017년 1월 초에 용병 진화는 내 손으로 한다! 라는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그중 뽑힌 용병은 출시 순서대로 트레져헌터 > 태권무도가 > 아이언나이트 였는데 그 중 남은 라이트닝메이지는 진화 업데이트가 안나오고 세비지버서커가 나와버린것.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몇몇 있다.[A] [A]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