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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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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 로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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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s Row
세인츠 로우
파일:e3249d21a40b680e71ad9e5c277a61a5.png
<colbgcolor=#459ebc><colcolor=#ffffff> 제작 <colbgcolor=white,#2d2f34>볼리션
유통 딥 실버
플랫폼 PlayStation 4[1] | Xbox One[2]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Microsoft Windows
ESD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에픽게임즈 스토어[3] | Steam[4]
장르 3인칭 오픈월드 액션
출시 2022년 8월 23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8.svg PEGI 18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등장인물
4.1. 주역4.2. 적/조직
5. 평가
5.1. 세부적인 문제점
6. 기타

[clearfix]

1. 개요

볼리션에서 개발하는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 그리고 시리즈 15주년 기념작.[5]

2. 트레일러

티저 트레일러
플레이 영상 티저

일단 이것으로 판단하긴 이르지만 티저 트레일러가 나왔을 당시의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공개되자 마자 트레일러가 올라온 공식 유튜브 댓글창은 대체적으로 프랜차이즈가 망했다, 팬들에 대한 모욕이다 등 굉장히 부정적이며, 좋아요 싫어요 비율 또한 싫어요가 좋아요의 두배에 육박할 정도로 팬들이 실망했다.

세인츠로우 시리즈 특유의 갱스터 이미지, 막장 코미디 같은 분위기는 온데 간데 없고, 힙스터 패거리, 갱스터가 되고 싶어하는 중2병에 걸린거 같은 주인공들의 외형과 행동거지들 때문에 얼핏보면 세인츠 로우가 아니라 포트나이트 신규 스킨 공개,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2라고 착각이 들 정도. 특히 세인츠 로우, 세인츠 로우 2의 막장성과 진지함이 공존하는 특유의 분위기 시절로 돌아갈거라고 기대했던 골수 팬들은 기만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무대 역시 전작들과는 다른 미국 남서부 중앙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 지역인 ‘산토 일레소(Santo Ileso)’를 배경으로 한다.[6]

이후 Game informer에서 독점으로 2021년 10월 12일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전보다는 반응이 어느 정도 긍정적인 양상으로 돌아갔지만, 본편은 결국 실망스러움을 없애지 못했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파일:세인츠2022요구사항.jpg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F78002><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3-3240
AMD Ryzen 3 1200
Intel Core i5-12600
AMD Ryzen 7 5800X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970
AMD Radeon RX 480
4 GB of VRAM
NVIDIA GeForce RTX 3080 TI
AMD Radeon RX 6800 XT
12 GB of VRAM
API DirectX 11, 12, Vulkan
저장 공간 50 GB SSD
==# 발매 전 정보 #==
직원들 대부분이 세인츠 로우 모드 커뮤니티 관리와 트위치를 통해 게임 실황 방송을 즐겨하고 있다. 한동안 실황 방송 뿐만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한정판 게임을 뿌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곧 볼리션 스튜디오 확장과 함께 새로운 직원을 뽑는다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팬들은 볼리션이 세인츠 로우 스타일에서 아주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거나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일 것이다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타이틀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며 구직란을 통해서만 추측하고 있다. 애니메이터 란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 월드 빌더 란에서는 이전에 3인칭 오픈월드 게임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요구하고 결정적으로 3인칭 슈팅 게임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고 하니 대충 게임의 스타일은 3인칭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라고 추측하고있다. 또한, RPG 게임 개발 경험자를 모집하는 걸로 보아서 롤플레잉 게임 요소도 가미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한 스토리는 겟 아웃 오브 헬에서 완결되었으니 신작은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과 비슷한 리부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이 쪽박을 참에 따라 후속작 개발이 불투명해졌으나, 2018년, THQ 노르딕의 코흐 미디어 인수 후, 볼리션의 세인츠 로우 신작의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딥 실버의 입김이 닿지 않았던 2, 3편의 분위기로 되돌아갈지 기대할 수도 있는 부분.

2021년 6월 12일 서머 게임 페스트와 코흐 미디어가 공동으로 개최 참여하는 디지털 쇼케이스 이벤트 정보가 올라왔다. 코흐 미디어가 이 이벤트와 관련하여 12개 이상의 발표를 한다고 하니 이곳에서 세인츠 로우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공개되지 않았다.

8월 20일 제프 케일리가 트위터로 25일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알리는 트윗을 올렸다. # 그러자 세인츠 로우 공식 트위터에서 눈 이모티콘 5개를 보내면서 리트윗을 함으로서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레딧에서 발매일이 유출되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사전 구매를 진행중이다.# 2022년 2월 25일 발매 예정.

2021년 10월부터 세인츠 로우 공식 유튜브와 게임인포머에서 게임 정보와 인게임 영상을 연달아 공개했다.
Welcome to Santo Ileso
Exclusive First Look At The World of Santo Ileso
SAINTS ROW Districts of Santo Ileso
First Look At The Driving And Car Combat In Saints Row
Watch The Saints Row Reboot's Wingsuit In Action
Exclusive Look At Saints Row's Opening Missions
SAINTS ROW Criminal Ventures
SAINTS ROW - 얼티밋 커스텀 쇼케이스
SAINTS ROW - 라이크 어 보스 - 얼티밋 커스텀 트레일러

4. 등장인물

4.1. 주역

주인공을 포함 시작 4인방은 시작부터 친구이자 룸메이트며, 전부 다른 세력 소속이지만 결국 주인공과 함께 세인츠를 설립하게 된다.

4.2. 적/조직

이후 주인공이 세인츠 갱단으로 크게 대성하자 입사할 때 서명했던 경쟁금지계약서를 들먹이며[17] 세인츠를 자회사로 편입시켜버린다. 주인공은 이에 길길이 날뛰며 에티커스도 죽여버리고 그 자리를 대체할 그의 가문원도 모조리 죽여버리겠다고 날뛰며 마셜 본사를 박살내버리지만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던지라[18] 주가를 폭락시켜 에티커스를 해임시키고 자신을 CEO로 만들어주겠다면 세인츠를 해방시켜주겠다는 마이라 스타의 거래를 승낙한다.

결국 주인공이 마셜의 신 Ai 탱크를 탙취하여 도심을 박살내버리자 마셜의 주가는 바닥을 쳐버리고, 주인공을 위시한[19] 이사회의 결정으로 주인공에게 살해당하거나 해고당한다.
{{{#!folding [ 스포일러 ]
본작의 최종보스 이며 게임 초반에 주인공을 매장한 것도 나후알리이다.[20] 자신의 갱 단원을 동원해 세인츠를 몰살하며, 주역 3인방을 인질로 붙잡고 주인공을 함정에 끌어들이나[21] 결국 수포로 돌아간다. 최후에는 공격헬기를 타고 발악하다 건물 옥상에 추락하게 되며 엔딩에서 주인공에게 결투로 살해된 후 컷신과 함께 게임이 끝난다.

* 나후알리의 갱
프롤로그에서 마셜과 반목하던 가면, 복면을 쓰고 붉은 셔츠와 검은 조끼를 입고 나오는 적들. 보스인 나후알리가 마셜에게 붙잡힌 이후 해체되나 싶었으나 나후알리가 탈옥한 이후에 다시 규합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반 이후로는 인게임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으나 나후알리가 배신하는 파트에서 다시 등장한다. 갱단들 전체적인 분위기는 위의 갱단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평범한 카르텔류 스타일 혹은 레데리2가 생각나는 서부풍의 갱단들이다.[22][23]일반 총기를 쓰거나 칼로 근접공격을 한다던가 라이플로 저격을 한다.
}}}

5.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saints-row|
63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saints-row/user-reviews|
2.9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saints-row|
67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saints-row/user-reviews|
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saints-row|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saints-row/user-reviews|
0.9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saints-row|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saints-row/user-reviews|
1.4
]]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ints-row|
69
]]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ints-row/user-reviews|
1.9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1879/saints-row|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1879/saints-row|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트레일러에 나왔던 것과는 달리 실제 플레이 모션은 투박하거나 딱딱하기 그지없고, NPC들의 반응 및 상호작용은 리부트 전보다 더 퇴보했다. 더구나 캐릭터가 차량에 끼이거나 아예 완전히 다른 장소로 넘겨지거나 하는 등의 버그가 만연해서 차라리 전작들을 하라고 권해야 할 수준이다. 실제로 해당 영상을 보면 GTA 5는 커녕 세인츠 로우: 더 서드는 물론 심지어 특정 디테일에서는 GTA 바이스 시티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인다.

트레일러 공개 이후부터 지적된 사항이지만 세인츠의 주변 인물들과 적 세력의 개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체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다 어디서 한 번 본 것 같다’ 라는 것. 일라이 같은 너드, 범생이류 캐릭터는 더 이상 흥미롭지도, 유머러스하지도 않다는 평이고, 케빈은 소셜 미디어에 중독된 인플루언서 스테레오 타입이며, 니나는 운전 실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지만 그것이 캐릭터의 매력과 이어지질 못했다. 핵심 멤버들도 이런 지경인데 세인츠 내의 나머지 인원들도 전작의 과장된 스타일에 비하면 정말 평범한 동네 양아치처럼 보이는 수준으로, 차라리 콘셉트가 확실한 적 세력 졸개들이 더 개성이 넘칠 정도. 물론 그렇다고 적들도 새롭고 신선한 건 아닌데 상단 설명에서부터 “전작의 ~ 같은 콘셉트다” 라는 문구가 가득 한 것만 봐도 알다시피 이번 작품만의 특징이 전혀 없다.

또한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다른 문제로는 사이드 미션이 너무 지겹다는 것이다. 미션 한두 번 정도야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미션에 따라서는 똑같은 짓을 14번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냥 무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부 메인 미션은 사이드 미션을 클리어해야만 진행이 가능해서 아무리 질려도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 한다.

이렇게 진행하는 스토리도 인물 간의 대화가 너무 지루하다는 평이다. 어떻게 해서든 젊은 밀레니엄 세대의 유행에 맞추려고 노력한 티는 나지만 너무 과해서 오히려 오글거리고 몇년은 뒤떨어진 티가 난 다는 것. 그마저도 몇년 전 기준으로도 재미 없고 김빠지는 수준이다. 어느 리뷰어는 게임 플레이 내내 단 한 번도 웃은 적이 없다고 말했을 정도다. 게임 전체적으로 마치 젊은 애들 유행어를 어색하게 흉내내는 기성세대를 보는거 같다는 평을 받는다.
컨트롤러의 세팅 자체가 이상해서 L스틱으로 움직이라고 하면서 R스틱으로 움직여야 되는 경우도 있다.

일본 유튜버에게 규제 항목이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답했다. 사전 플레이로 체험 해보고 리뷰를 남길 때 규제 항목에 대해 언급하지 말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 받았다고 한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는 최적화와 버그 문제로 인한 이슈가 발생했다고 한다.

총평을 보면 Agents of Mayhem의 부진으로 떨어져 가던 세인츠 로우 시리즈볼리션을 9년만에 위기에서 구할 구원투수로 등판한 작품이지만 연속 안타는 물론 끝내기 만루홈런까지 맞았다는 평가가 아주 많다. GTA 트릴로지 참사 이후 GTA의 대체재나, GTA의 위상을 위협할 만한 범죄 위주의 오픈 월드 게임인 본작을 기대한 유저들이 많았기에 더더욱 배신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24]

본작의 실패에 따라 모회사격인 엠브레이서 그룹 주가도 떨어졌다.

일단 버그 패치는 계속되고 있다. 다만, PC, 엑스박스판보다 플스4•5판의 버그 패치가 늦고 있다.

불과 2년전에 에픽스토어 독점으로 발매된 세인츠 로우: 더 서드리마스터 버전이 원작의 독특한 매력을 살리면서 그래픽 물리모델 효과를 대폭 개선하고, 캐릭터 모델링도 최대한 원작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확실히 개선하였던걸 생각하면 이번 실패는 더더욱 뼈아플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세인츠로우 더 서드의 리마스터 버전은 본작의 출시 발표를 기념하여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1주일간 무료배포까지 되었기에 더더욱 여러모로 비교대상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이후 패치를 통해 기능적인 문제점들이 개선되었으나 게임의 틀 자체는 바뀌지 않았고, 첫 DLC는 30~40분이 채 안되는 분량과 그렇게 인상 깊지도 않은 스토리와 게임 디자인으로 욕을 크게 먹었다. 2번째 DLC의 경우 4명의 캐릭터와 로그라이트식 아이템 배치를 통한 노가다성 맵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며 플레이 스타일을 다양화 했으나 그렇게 평은 좋지 못한 편. 그러나 마지막 DLC 얼음과 먼지의 노래의 경우 메인 게임과 달리 꽤 흥미롭고 센스 있는 배경설정, 기존의 문제점에서 벗어난 개그센스, 준수한 플레이타임, 그리고 묠니르를 연상케 하는 재미있는 신무기, 제대로 디자인된 보스전 등 절치부심한 듯한 구성으로 꽤 호평을 받으며[25] 망가진 게임의 마지막만큼은 괜찮게 끝나는 데에 성공했다.

5.1. 세부적인 문제점

6. 기타


* 스핀오프인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을 제외하면 주요 무대인 산토 일레소는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스틸워터, 스틸포트와 같은 섬이 아닌 지역으로 등장한다.[31] 또한 이전 시리즈가 O.G 느낌의 도시적인 분위기였다면 리부트작은 멕시코와 같은 웨스턴 느낌이 강하다.


[1] PS4 Pro 지원.[2] XBOX ONE X 지원.[3] 1년 기간 독점.[4] 2023년 8월 25일 출시[5] 이 작품을 끝으로 볼리션이 해체되었다.[6] 뉴멕시코가 모티브로 보인다.[7]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적의 공격에 휩쓸려 이리구르고 저리 구른다.[8] 실제로 전투원의 역할은 아니었는지 니나는 다른 판테로스 여성 단원처럼 근육질 몸매가 아닌 평범한 체형에 육체 단련을 하는 모습도 딱히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놀라운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경찰에게 둘러쌓여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자동차를 몰아 발사대와 유사한 형태의 바위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오른 다음 간판에 착지하여 간판을 부러뜨리는데, 그 간판이 딱 경찰차를 전부 뭉개버리게 쓰러진다. 그리고 주인공을 구출 완료. 집세 갚기에 쓰기에 아까운 차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살짝 비꼬는 주인공에게 너희 바보들을 구하는 데엔 안 아깝다고 멋진 대답까지 날려준다. 포니 익스프렉스 미션에서 주인공의 대사를 보면 니나의 운전실력은 산토 일레소 최고라고 봐도 될듯.[9] 초반에 주인공의 취직을 축하하며, 주니어 도서관 사서 자리가 있었는데 떨어졌다며 판테로스에 더 붙어있어야 할 것 같다고 투덜댄다.[10] 아파트 주차장 한쪽에 베이비라고 부르는 커스텀 자동차[11] 물론 먹을때는 확실히 잘먹는데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지 세인츠의 식사를 케빈이 담당하는 모양이다.[12] 작중 처음에서 등장하는 강도질에서 다른 팀원들이 대부업체 직원을 제압한 뒤, 지문 채취를 해서 금고를 연다. 덤으로 대부업체 직원이 비밀번호를 5555로 해놨다.[13] 다만 루차도르와 달리 이쪽은 혼성이며, 근접무기와 복장, 보스가 몬스터 트럭의 소유주라는 점에서 2편의 형제단과도 유사하다.[14] 니나에 의하면 판테로스는 차라리 총을 맞을 지언정 자신의 차가 박살나는건 견딜 수 없다고 한다.[15] 단 덱커즈들 마냥 사이버틱하거나 해커 쪽에 능숙하다는 언급이 없다.[16] 이때 주인공과 마이라에게 그들의 대체품은 얼마든지 있다면서 소모품이라도 되는 것마냥 비아거리는데, 결국 이때 둘의 반감을 크게 사게 되어 명을 재촉하게 되었다.[17] 이를 통보하러 갔던 변호사는 주인공에게 살해당한다. 사유는 재수없게 굴어서.[18] 일라이는 단순한 뒷거래 암투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가 엮여버렸다며 소송으로 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인증하듯 에티커스는 주인공이 본사에 도착하자마자 도망가며 자신은 총알보다 변호사가 더 많다며 조롱한다.[19] 마셜 주가가 폭락해버릴때 일라이가 마셜의 주식을 이용해 한몫 챙기는데 이 과정에서 세인츠가 대주주가 된 것으로 보인다.[20] 나후알리를 탈옥시킨 후에 합동 작전을 끝내고나면 나후알리가 갱 커스터마이징에 포함되고, 세인츠 상징색인 보라색 옷을 입힐수도 있어서 배신자로 쉽사리 추측하기 어렵다. 물론 나후알리가 배신한 이후에는 갱 커스터마이징 목록에서 사라진다.[21] 이 이유가 의외로 단순한데, 잘나가는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다른 세인츠 동료에겐 친구로써 정이 들었기 떄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인츠 3인방도 납치된 후 별다른 해를 입지 않았으며, 나후알리는 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오게하려고 계속 설득하는 모습을 보인다.[22] 가면을 쓴 적들이 있는 걸로 봐선 전작 루차도르의 모티브도 딴 듯[23] 나후알리 포함한 갱들의 복장도 그렇고 위치도 서부 분위기가 난다.[24] 유저평점도 보면 알겠지만 빨간불이다.[25] 유튜브의 댓글 등을 보면 비판일색인 다른 DLC들과는 다르게 메인게임에서 시작된 비판 등을 제외하고 플레이 소감 위주의 댓글들은 호평이 많은 편이다.[26] 사실 이건 적 NPC의 바로 밑에서 소화전을 폭파시켜 적을 잠깐 동안 공중에 띄우는 건데, 이걸 사람이고 차량이고 가릴 것 없이 적용해 버리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겼다.[27] 버스 탑승 애니메이션은 2008년 게임인 세인츠 로우 2는 물론, 2001년 게임인 Grand Theft Auto III에도 멀쩡히 있었던 기능이다.[28] 다만 몇몇 미션에선 특정한 복장이나 유니폼 착용이 강제되는 모양.[29] 유두 색은 바꿀 수 없다.[30] 어떤 식으로든 검열된다. 덤으로 남녀 상관 없이 하반신이 매끈매끈하게 처리되어 있으며 남성기를 키우는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그 부분이 남성기의 윤곽이라기 보다는 마치 사타구니 전체가 부풀어 오른 것처럼 보인다.[31] 작중 내용을 보면 리부트 세계관도 스틸워터와 스틸포트가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32] 게임의 개발에도 전작인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기반의 엔진으로 제작되어 미션 진행과 AI,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시스템까지도 새로 만든게 없었고 시리즈 전통의 유명인 마케팅도 존재하지 않았고, 마케팅에서도 제일 많은 돈을 쓴게 1분짜리 실사 광고와, 라스 베가스에 술집 하나를 빌려 공개한 팬 이벤트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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