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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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29,759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세종특별자치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20년 | |||||
이전 선거구 | 세종특별자치시 | |||||
국회의원 | | 강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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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의 북쪽을 관할하는 선거구다. 대체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서북부 지역(1생활권 서부 3개 동, 6생활권)과 구 연기군의 조치원 생활권, 북부 지역으로 읍, 면 지역이 많다.[1] 따라서 세종특별자치시 갑 선거구에 비해서는 보수세가 조금 있는 곳이다.2020년 3월 7일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면서 기존에 하나였던 선거구를 2개 선거구로 분할시켰다. 22대 총선부터 해밀동이 새로 분동했다. 산울동, 누리동, 한별동을 관할한다. #
현재 국회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다.
2. 역대 국회의원 명단 및 선거 결과
<rowcolor=#fff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21대 | 강준현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22대 | | 2024년 5월 30일 ~ 현재 |
2.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을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준현(康準鉉) | 46,002 | 1위 |
| 57.96% | 당선 | |
2 | 김병준(金秉準) | 31,495 | 2위 |
[[미래통합당|]] | 39.68% | 낙선 | |
3 | 정원희(鄭元喜) | 1,182 | 3위 |
| 1.48% | 낙선 | |
7 | 정태준(鄭泰晙) | 683 | 4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8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1,305 | 투표율 66.22% |
투표 수 | 80,339 | ||
무효표 수 | 977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1대 총선 세종특별자치시 을 개표 결과 ||
현역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의원이 일치감치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되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명의 예비 후보가 등록했지만 당에서는 현역 의원 불출마지를 전략 공천한다는 방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를 전략 공천 지역으로 지정하였으나 세종 지역구가 갑/을로 나뉘어져 을 지역구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출마를 준비중이던 예비 후보들이 나서게 됐다.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강준현 | 김병준 | ||
득표수 (득표율) | 46,002 (57.96%) | 31,495 (39.68%) | +14,507 (△18.28) | 80,339 (66.22%) |
조치원읍 | 51.07% | 46.14% | △4.92 | 56.00 |
연기면 | 54.01% | 42.27% | △11.74 | 64.19 |
연동면 | 43.75% | 53.10% | ▼9.35 | 60.15 |
연서면 | 51.33% | 45.69% | △5.64 | 62.50 |
전의면 | 43.18% | 53.85% | ▼10.67 | 58.02 |
전동면 | 40.39% | 56.62% | ▼16.23 | 56.90 |
소정면 | 40.80% | 55.62% | ▼14.82 | 58.59 |
아름동 | 67.42% | 30.88% | △36.54 | 73.82 |
종촌동 | 63.39% | 34.76% | △28.63 | 70.37 |
고운동 | 61.89% | 36.33% | △25.56 | 64.42 |
후보 | 강준현 | 김병준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08% | 42.07% | △6.01 | |
관외사전투표 | 63.28% | 34.13% | △29.15 | |
재외투표 | 70.40% | 29.59% | △40.82 |
이 중 강준현 전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이강진 전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이영선 변호사가 3인 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하면서 강준현 전 부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2020년 3월 1일, '세종시의 설계자'로 불리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전략 공천했고 #, 이후 선거구가 공식적으로 분할되자 김병준 후보를 을 지역구로 배치했다.
민생당에서는 정원희 도농공감융합연구원장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선거결과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세종특별자치시답게 57.96%라는 넉넉한 득표율로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를 꺾고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민주당세가 더 강한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부분을 끼고 있는 세종시 갑보다 오히려 더 많은 득표율을 얻고 강준현 후보가 김병준 후보를 꺾었다.[2]
여담으로 이 지역에 출마했던 민생당 정원희 후보는 선거가 끝난 후 2020년 연말에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2.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을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해밀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강준현(康準鉉) | 49,621 | 1위 |
| 56.19% | 당선 | |
2 | 이준배(李準培) | 33,148 | 2위 |
| 37.54% | 낙선 | |
7 | 이태환(李泰煥) | 4,104 | 3위 |
| 4.64% | 낙선 | |
8 | 박종채(朴鐘採) | 174 | 5위 |
[[한국국민당(2015년)|]] | 0.19% | 낙선 | |
9 | 신용우(愼鏞又) | 1,25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9,759 | 투표율 68.85% |
투표 수 | 89,349 | ||
무효표 수 | 1,052 |
||<-8><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세종특별자치시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강준현 | 이준배 | ||
득표수 (득표율) | 49,621 (56.19%) | 33,148 (37.54%) | +16,473 (△18.65) | 89,349 (68.85%) |
조치원읍 | 48.22% | 44.63% | △3.59 | 58.14 |
연기면 | 48.15% | 46.64% | △1.51 | 64.60 |
연동면 | 38.50% | 54.76% | ▼16.26 | 65.77 |
연서면 | 47.79% | 46.89% | △0.90 | 64.82 |
전의면 | 41.75% | 54.84% | ▼13.09 | 63.37 |
전동면 | 38.27% | 57.08% | ▼18.81 | 61.25 |
소정면 | 39.06% | 57.74% | ▼18.68 | 64.43 |
해밀동 | 64.23% | 28.04% | △36.19 | 70.88 |
아름동 | 63.82% | 30.08% | △33.74 | 74.06 |
종촌동 | 60.23% | 33.88% | △26.35 | 70.85 |
고운동 | 60.07% | 33.25% | △26.82 | 65.64 |
후보 | 강준현 | 이준배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6.81% | 40.96% | △5.85 | |
관외사전투표 | 61.82% | 32.33% | △29.49 | |
재외투표 | 75.79% | 20.13% | △55.66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강준현 | 이준배 | 격차 |
전체 | 53.2% | 39.8% | 13.4%p |
지역별로는 조치원읍을 비롯한 읍면 지역에서는 격차가 있었지만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해밀동에서는 강준현 후보가 압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