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7273D,#000000><colcolor=#FFFFFF> 셀 워 セル・ウォー｜Cell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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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불명 |
| 종족 | 인간[1] |
| 신체 | 171cm, 66.5kg |
| 소속 | 이노센트 제로 |
| 고유 마법 | 카보 |
| 성우 | [[틀:깃발|]][[틀:깃발|]][[하나에 나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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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슐의 등장인물로 마슐 애니메이션 1기의 최종보스. 이노센트 제로가 죽은 자의 시체에 자신의 피를 주입해 인위적으로 만든 클론이다.2. 특징
이노센트 제로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이노센트 제로를 따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2.1. 외모
노란색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눈 아래는 다크서클인지 검은색이며 입술은 보라색이다. 선은 번개 모양으로 양쪽에 있다. 자세히 보면 마슈와 비슷한 머리스타일이다.2.2. 성격
이노센트 제로에 의해 태어난 존재인 것 만큼 어긋난 성격을 지니고 있은 편이지만 다섯 형제의 장남 두움과 함께 그나마 정상인 축에 속하는 인물이다.이노센트 제로에 대한 충성심은 매우 높은 편이며, 그를 모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2]
마슈 반데드와 비슷한 외모와 생각이 없는 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 초기에는 마슈 반데드와 형제인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적 있다.[3]
3. 작중 행적
크리미널 케인 한명을 랜스에게 붙이고 자신은 란스 크라운으로 변장해 기숙사 지하에 있을 아벨 워커를 처리하기 위해 움직인다. 레인 에임즈의 공격으로 변장은 풀렸으나 존 피에르에게 레인을 맡기고 자신은 아벨을 처리하러 간다.그렇게 아벨 앞에 등장하며 승리를 자축하던 도트, 핀, 레몬을 기운만으로 얼어붙게 만들고, 아벨을 처리하기 위해 공격하지만, 어비스가 몸을 던져 막아낸다. 치명상을 입은 어비스와 함께 둘다 죽이려 하지만, 마침 슈크림 파티를 위해 자리를 비운 마슈가 돌아오고, 마슈가 넘어져버려 슈크림이 머리에 쓴 가시관에 박혀버린다.(...)
슈크림을 처리하고 일단 아벨부터 죽이려 하지만, 마슈가 카보 레인을 전부 박살내며 막아서자 공세를 이어 계속해서 공격한다. 그러던 중, 아벨이 함 퍼펫을 사용해 공세를 잠시나마 막아내고, 마슈가 인형 안에 들어가 셀 워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해 한방먹게된다. 하지만 몸을 탄소로 덮은 덕분에 타격은 크지 않았다.
이내 마법반사의 거울을 꺼내며 마법을 반사시킬 준비를 했으나 애초에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마슈에게 거울이 부셔져 버린다. 이에 마슈가 자신이 아벨에게 의뢰해 찾던 사람이란 것을 알고 일단 물러난다.
이후 신각자 선발시험 편에서 재등장. 경기장 내에 거대한 탄소탑을 만들어 그 위에서 블랙 다이아몬드를 시전해 경기장 내에 학생들을 공격하려 하지만, 마슈에게 탑이 부셔지자 결국 마슈와 다시한번 일기토를 벌이게 된다.
그런데 마슈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4] 분노해 카보 레인으로 공격하지만, 이미 보여준 걸 재탕하는 것은 좀 그렇다는 이유로 카보 레인에 카보 헤비 레인까지 탄소덩어리를 발로 밟아 도약하는 식으로 파해해버린다. 이에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을 심산으로 3선을 개방하여 서몬즈를 발동시켜 다이아몬드 커터로 마슈를 공격하며 동시에 블랙 다이아몬드를 다시 만들어 학생들을 죽이려하며 몰아붙이지만, 마슈는 오히려 빠르게 학교를 한바퀴 돌아 다이아몬드 커터를 따돌리고 셀을 뒤에서 붙잡는다.
이에 곧바로 몸에 탄소를 둘러 방어하여 마슈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마슈가 뒤따라온 다이아몬드 커터에 당해 쓰러지자 머리를 밟으며 조롱한다. 그런데 마슈가 다시 일어나 어째서인지 슈크림을 입에 쑤셔넣기 시작하자 숨이 막히기 시작하는데...
사실 타격으론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안 마슈가 타격을 포기하고 백초크로 셀의 목을 조른 것이었다. 셀이 본것은 기절하기 전 본 환상이었 것. 그렇게 마슈에게 질식당해 패배한다.
신각자 최종시험 편에선 이노센트 제로의 5남인 도미나 브로라이브에게 임무 실패의 책임을 물러 린치당하며 파워 인플레로 쩌리화되어버린다.
이후 최종결전편에선 이노센트 제로의 아종족 총공세에 참여했다가 버려졌다. 그걸 라이오 그란츠가 목격해 붙잡아왔고, 셀을 심문하지만 셀이 말하지 않자 고문을 하기 시작한다. 게헨나의 취향이 잔뜩 들어간 벌꿀이 뿌려진 회를 먹는 식고문을 당하고는 차라리 죽이라며 반항하지만, 오터가 항문에 모래를 쑤셔넣어 평생 똥이 줄줄 새게 만들어 주겠다고 위협하자 입을 연다.
이후 오터에게 붙잡혀 길잡이가 되며 이노센트 제로의 차남 파민과 오터의 일기토를 지켜보며, 차원이 다르다며 경악한다.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진 않으나, 에필로그에선 어찌저찌 해서 잘 빠져나왔는지 우유 판매를 주업으로 하며 먹고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능력 및 강함
초반에는 마슈도 셀의 공격을 막는게 고작일 정도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지만 후반부에는 파워인플레로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4.1. 고유 마법
- 카보(カーボ, Carbo)
탄소를 만드는 마법. 탄소를 발사하거나 몸에 감싸 공격을 막는 등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 카보 레인 / 카보 헤비 레인[5]
날카로운 탄소를 만들어 적에게 발사한다.
- 카보 서몬즈 철의 신(헤파이스토스)
양쪽에 다이아몬드 톱날이 한 쌍씩 달려있는 모양으로 바뀐다. 이 톱날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 다이아몬드 커터
서몬즈로 신의 힘이 해방된 지팡이에서 다이아몬드 톱날을 분리시킨 후 발사한다. 발사된 다이아몬드 톱날은 적을 추적한다.
- 블랙 다이아몬드
엄청나게 큰 가시공 모양의 검은색 다이아몬드를 만들고 가시를 적에게 발사한다.
5. 인간 관계
- 이노센트 제로
셀 워는 아버지라 부르며 맹신하고 있으나, 이노센트 제로는 관심이 하나도 없다.
- 마슈 반데드
자신과 달리 진짜로 이노센트 제로의 자식으로 탄생했으며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질시하며 질투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마슈는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린 터라서 증오심까지 생성하여 불태우게 되었다. 하지만 무적이라 생각했던 다이아몬드 수준으로 육체를 강화한 카보 마법까지 마슈의 물리 마법(?)에 무너지고 그 후에는 동네북 신세가 되어서 마슈에 대한 복수나 재결전은 생각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6. 여담
- 돈이 생기면 화장품에 쓴다고 한다.
애초에 월급을 받나?
- 팬들 사이에선 델리져스터, 파민과 주로 나온다. 그 팬 그림에서 대부분 셀 워 가 당한다
뭘 당하는건지는 추리하세요..
- 처음엔 마슈조차 버거워하는 엄청난 캐릭터로 등장해서 독자들과 등장인물들에게 엄청난 포스를 풍겼지만 현재 엄청난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엑스트라 수준의 분량을 지니고 있다...
[1] 더 정확히는 이노센트 제로가 죽은 자에게 자신의 피를 넣어 창조한 클론이다.[2] 정작 이노센트 제로는 셀 워 대신 오직 마슈 반데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3] 하지만 상술했듯 셀 워는 이노센트 제로가 죽은 자의 시체에 자신의 피를 주입해 만든 클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4] 그세 까먹었는지 마슈는 처음에 입학식에 있었던 사람이냐며 알아보지 못한다. 이에 분노해 화내는 셀이었으나, 마슈의 눈엔 셀은 그저 슈크림으로 보일 뿐이었다.(...)[5] 카보 레인의 강화된 버전[6] 더 정확하게는 이노센트 제로가 델리저스터를 감시하라고 붙여놓은 부하다 주로 이노센트 제로의 명령을 받고 델리저스터에게 전달하는 역할이지만 셀 워에게 약한? 협박을 하며 중요한 회의 모임이 있을때도 안가려고 한다. 결국 안간다면서 회의에 셀 워와 같이 도착하는건 덤...[갱생] 갱생후에 18권에서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우유를 파는 귀여운 셀 워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