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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11 18:23:00

셀레네(데스티니 차일드)

파일:데차차일드4성셀레네어펙전.png 파일:데차차일드4성셀레네어펙후.png
밤의 셀레네
달의 여신은 구름을 입는다네.
달의 셀레네
달의 여신은 달빛을 걸친다네.
목속성 | 회복형
셀레네 ☆4
이길 수 없다면 끌어안으면 돼.
밤을 이기기 위해 달이 된 차일드.
밤 공포증을 극복하려는 계약자의 의지에 따라 밤을 밝히는
달의 여신 《셀레네》의 이름을 빌렸다.
계약자와는 우호적인 관계로, 그녀가 밤 공포증을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우아하면서 당찬 말투를 구사하며, 쉽게 주눅 들지 않아 항상 당당
한 모습이다.
밤외출을 나설 때마다 사사건건 시비거는 차일드를 신경 쓰고 있다.
인연 차일드 파일:샤마시 아이콘.png
일러스트
성우 전숙경
스킬
(TIER 1, LV 1 기준)
나무의 일격 대상에게 68의 기본 공격 (자동)
독야청청 대상에게 185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HP 적은 아군 1명에게 보호막 +320
생명의 나무 HP 적은 아군 2명에게 HP 402 즉시 회복 및 12초 동안 보호막 +10%
문라이트 소나타 22초 동안 HP 적은 아군 3명에게 HP 161 지속 회복 및 흡혈(공격 대미지의 50%만큼 HP 회복)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약점 방어 +14%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독야청정 : 대미지 증가 + 보호막량 증가
Lv.5 카자브 생명의 나무 : HP 즉시 회복량 증가 + 보호막 지속 시간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약점 방어 증가량 증가
Lv.11 라 문라이트 소나타 : HP 지속 회복량 증가
Lv.12 아파르 독야청정 : 대미지 증가 + 보호막량 증가 + HP 즉시 회복 추가

1. 개요2. 성능3. 작중 행적
3.1. 계약자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달처럼 빛나라3.2.2. 어펙션 B - 주인님 말 좀 들어라3.2.3. 어펙션 S - 빛나는 마음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5. 스킨
5.1. 온천
6. 일본 서버 프로필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4성 목속성 회복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배경은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 셀레네.

2. 성능

무난한 성능을 보유한 캐릭터
괜찮은 성능의 힐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모르가나나 레다와 같은 캐릭터와 함께 쓰면 효율이 더 뛰어나다.

2017/11/29 패치로 드라이브 스킬이 변경되었다.

일본판에선 날아올랐다.
슬라이드가 3인 힐인데다가 상당한 계수의 즉시힐+도트힐이 있어 멀린과 함께 일본판 4성 힐러 투탑으로 꼽힌다. 한국판에선 인기도 없고 잘 쓰지도 않는 차일드였으나 이래저래 잘 바뀐 듯한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파일:미성숙한 셀레네.jpg
기품있는 차일드는 계약자 시절부터 남다른 법.
일러스트 리주님
계약자는 밤 공포증을 극복하기를 원하는 여성. 이름은 불명.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달처럼 빛나라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주인공 요즘 좀 이상한 것 같지 않아?
다비 맞아, 맞아!
주인공 오오. 웬일이냐? 네가 내 말에 다 동조하고.
다비 다비는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어리석은 주인이 깨달았구나~ 하고.
다비 다비는 늘 생각했어. 어째서 모나 언니는 저런 어리석은 뿔쟁이의 보좌관이 됐을까~
주인공 어리석은 뿔재... 이 녀석. 언제까지 주인을 그렇게 무시할 참이야?
다비 메~롱.
주인공 속 긁지 마라, 꼬맹아. 안 그래도 요즘 심란해 죽겠는데 말이야.
셀레네 심란하시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주인공 요즘따라 동네 사람들이 내 뒤에서 수근거리는 것 같단 말이야.
다비 이, 이, 바보 같은... 뿔쟁이! 악마인 걸 들켜버린 거지?
셀레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셀레네 뭐랄까, 인간들이 상상하는 악마와 주인님의 모습은 여러모로 다르니까요.
주인공 뭐! 내 모습이 어때서?
다비 그건 그래. 근데 있지, 셀레네. 사실 진짜 악마랑 주인도 여러모로 다르다?
다비 나도 주인을 처음 봤을 때는
다비 《저런 한심한 녀석이 악마라고?》하고 생각했을 정도라니까...
주인공 그래! 난 악마 같지 않은 악마다! 그그그...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다비 에~ 또 이렇게 금방 삐치고!
주인공 ...동네 사람들 때문에 안 그래도 불안해 죽겠는데 말이야.
셀레네 불안하시다고요?
주인공 그래. 이제까지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잘 살아왔는데,
주인공 기껏 지켜온 내 평화에 금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셀레네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하는 수 없지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동네에 돌고 있는 소문의 정체를...
주인공 뭐? 정말이야? 그게 뭔데?
셀레네 제 말을 들으시는 것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 게 더 좋을 거예요.
셀레네 오늘 밤, 밖으로 나가 보세요. 집이 잘 보이는 곳으로 가면 더 좋겠죠?
주인공 《집이 잘 보이는 곳으로 가면 더 좋겠죠?》
주인공 그래서 이 높은 데까지 왔다고. 별 거 아니면 정말 화낼 거야.
모나 자자~ 불평은 그만~ 꼬마 주인님, 저 앞을 보세요.
주인공 도대체 뭐가 있다는... 에엥?
셀레네 ...
모나 예쁘지 않나요? 반짝반짝~ 정말 달처럼 빛나네요.
주인공 우리 집 지붕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저거... 설마 셀레네냐?
모나 네~
주인공 세상에... 그 동안 밤마다 저런 짓을 하고 있었던 거야? 뭐야... 동네 가로등이라도 되기로 작정했나?
모나 달은 밤하늘에 있어야 가장 어울린다나 뭐라나~
주인공 밤하늘이 아니라 우주에 달아버리고 싶다...
모나 뭐~ 나름 잘 된 건지도 모르죠. 어쨌거나 인간들 눈에는 차일드가 보이지 않으니
모나 아마 동네에서 이런 소문이 돌고 있을지도요. 《여기에 밤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집이 있다면서요~?》
주인공 어떤 대본이 나올 지도 상상이 가는데.
모나 《여기가 그 소문의 집인가요? 어머, 정말로 빛나고 있다아~?》《아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건, 바로 악마~?!》
주인공 안돼... 난 조용히 살 거야...!
}}} }}} ||

3.2.2. 어펙션 B - 주인님 말 좀 들어라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주인공 거기까지!
셀레네 이런~ 들켜버렸네~
주인공 《이런~ 들켜버렸네~》 속 편한 소리하지 마시고, 당장 창문에서 내려오시죠.
셀레네 그러지 말고, 주인님도 같이 가시는 건 어떤가요?
주인공 미안한데 난 누구처럼 야행성이 아니라서 말이야.
셀레네 어머? 그 꼬리, 고양이 꼬리 아니었나요?
주인공 무늬만 고양이.
셀레네 안타까워라. 고양이 꼬리를 다신 주인님이라면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실 줄 알았는데...
셀레네 제 계약자도 이해해 주신 것처럼 말이에요.
주인공 ...난 그런 적 없는데.
셀레네 겸손하시긴. 계약자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렇게 순조롭게 계약이 이뤄질 수 있었겠어요?
주인공 순조로웠다고? 밤새 훌쩍거리는 여자 말 들어주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셀레네 그 어려운 일을 해 주신 게 바로 주인님이시죠.
주인공 이봐, 이봐. 나에 대한 과대평가는 그쯤 하지?
셀레네 좀 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주인님. 저는 바로 주인님이 만드신 작품이랍니다.
셀레네 밤을 무서워하던 인간에게서 밤을 빛내는 차일드가 태어났다고요.
셀레네 주인님이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죠.
주인공 좋게 생각해 주는 건 고맙지만... 모든 차일드들이 그런 건 아니야.
주인공 아무튼! 집 밖으로 나갈 생각 하지 마! 도대체 밤마다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야?
셀레네 어머. 방금 그 말투. 꼭 사춘기 딸에게 잔소리하는 부모 같았어요.
셀레네 어때요? 저도 주인님의 마음을 이해할 줄 안답니다.
주인공 고맙다, 고마워. 그럼 이제 집구석에 얌전히 있어 주는 거지, 예쁜 딸~?
셀레네 그것도 좋지만... 역시 사춘기 딸에게 엄마의 잔소리는 지겨운 법이랍니다~
주인공 야, 인마! 어디 가!? 셀레네에~!
창문을 훌쩍 뛰어넘은 셀레네는 웃음소리만 남긴 채 밤하늘 저 멀리 날아가 버렸다.
주인공 내가 못 살아. 그리고 사춘기... 이미 지난 거 아닌가.
}}} }}} ||

3.2.3. 어펙션 S - 빛나는 마음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샤마시 주인님.
주인공 아~ 그래, 샤마시. 수고했어.
셀레네 ......
샤마시 그럼 이제부터 죄인에게 그에 합당한 처벌을...
주인공 음, 좋아. 죄인 셀레네는 들어라! ...가 아니라... 처벌은 무슨 처벌이야?
샤마시 규칙을 어겼으니 벌을 받는 게 당연하지요.
주인공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처벌이라니... 됐어. 잔소리 좀 늘어놓고 말면 그만이지.
샤마시 그러니까 셀레네가 자꾸만 밖으로 나도는 겁니다.
주인공 아, 됐어, 됐어. 이제부터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넌 이제 돌아가 봐.
샤마시 ...알겠습니다.
셀레네 ...휴. 이제야 살겠네.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샤마시와 같이 있으면 공기가 얼어붙는 느낌이에요.
주인공 아. 그건 동감.
셀레네 역시, 주인님도 제 마음을 이해하시는군요.
주인공 이해는 무슨...! 오늘은 또 어딜 다녀온 거야? 아니, 됐다. 알아서 뭐하겠냐.
주인공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을래? 혼자서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니까.
주인공 그러다 엄한 악마에게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그래?
셀레네 달처럼 저 하늘 높이 도망치지요.
주인공 으이구, 속 편한 녀석. 네가 깔깔거리고 돌아다니는 동안
주인공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가는 주인님 마음은 생각 안 하냐?
셀레네 주.인.님.
주인공 뭐야, 왜 그러는 건데.
셀레네 딱 한 번만 저와 같이 나가보실래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인공 ...처음이자 마지막?
셀레네 오늘은 달이 정말 잘 보이죠?
주인공 그러게.
셀레네 어때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주인공 ...그래. 정말 환하고... 아름다워.
셀레네 그것 보세요. 주인님도 마음에 들어 하실 줄 알았어요.
셀레네 나오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
셀레네 아름다운 건 아무나 볼 수 없답니다. 용기라는 대가를 지불해야만 하죠.
셀레네 주인님에게도 지불할 만큼의 용기가 있을까요?
주인공 글쎄. 잘 모르겠는데. 아마 없지 않을까 싶다.
셀레네 그럴까요? 제 눈에는 주인님 마음에도 달처럼 빛나는 뭔가가 보인답니다.
셀레네 그게 용기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셀레네 주인님을 계속 지켜보다 보면 정체를 알게 되겠죠?
주인공 ......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셀레네 후후.
}}} }}} ||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밝게 빛나라!
D 첫번째 이야기 뭐랄까, 인간들이 상상하는 악마와 주인님의 모습은
여러모로 다르니까요.
D+ 약점공격 빛이 필요하신가요?
D++ 크리티컬 이젠 무섭지 않아요.
C 마음의 소리 1 어둠을 이길 수 없다면, 차라리 끌어안겠어요.
C+ 피격[1] 아얏!
아얏...
아얏~
C++ 사망 제 빛이 너무 약했던 걸까요?
으흐흑...
B 두번째 이야기 이런~ 들켜버렸네~
B+ 전투 시작 주인님의 길을 밝혀 드릴게요.
B++ 온천 후우… 이대로 잠들어버릴지도 몰라요…
A 마음의 소리 2 완전한 어둠은 없답니다.
모든 곳에는 언제나 빛이 있어요.
A+ 슬라이드 스킬 어두울수록 환한 법이랍니다.
A++ 승리 주인님, 여기서 멈추지 마세요.
S 세번째 이야기 제 눈에는 주인님 마음에도
달처럼 빛나는 뭔가가 보인답니다.
All 마음의 소리 3 마계에도 아름다운 달이 뜨나요?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제 빛이 당신을 여기까지 인도한 걸까요?
제 빛을 보고 오셨나요?
D~C 앨범 말풍선 계약자를 이해해 준 다정한 악마
B~A 마왕이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S 주인님이 마왕이 된다면 마계에도 빛이 임할거예요.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후우… 이대로 잠들어버릴지도 몰라요…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온천에 데려왔으니
가출할 생각 하지 말라고요?
어차피 다른 차일드들도 데려가 주시면서
유세가 심하시네요~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따뜻한 물속에 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멍하니 있게 돼요.
그러니까 종종 제게 말 걸어주세요.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이 곳 말이에요. 주인님이 자랑하실 만하네요.
다음에 가출할 때는 이곳으로 올까봐요.
화내지 마세요~
이렇게 미리 알려드렸잖아요?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Max 오늘따라 우울해 보이는 걸요?
자, 제게 보여주세요.
주인님 마음속에 있는 어둠을…
제가 환하게 밝혀 드릴게요.
어떻게…라니. 후훗.
온천의 마법이라고 생각하세요.
온천욕 종료 달밤의 노천온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혼불 대화 안녕하세요, 저는 셀레나랍니다~

5. 스킨

5.1. 온천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6. 일본 서버 프로필

파일:데차차일드4성셀레네어펙전검열.png 파일:데차차일드4성셀레네어펙후검열.png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夜の セレーネ
밤의 셀레네

月の女神は、雲を纏う
달의 여신은 구름을 걸친다
月の セレーネ
달의 셀레네

月の女神は、光を纏う
달의 여신은 빛을 걸친다
일본 서버 프로필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 목속성 | 회복형
セレーネ(셀레네) ☆4
闇が怖いなら自分で照らせばいい。
어둠이 무서우면 스스로 비추면 돼.
夜に勝つため、月になったチャイルド。
밤을 이기기 위해 달이 된 차일드.
夜恐怖症を克服しようとする契約者の意志によって夜を照らす月の女神《セレーネ》の名前を借りた。
밤 공포증을 극복하려고 한 계약자의 의지에 의해 밤을 비추는 달의 여신 《셀레네》의 이름을 빌렸다.
契約者とは友好的な関係におり、彼女が夜恐怖症を克服する事を心から願っている。
계약자와는 우호적인 관계로, 그녀가 밤 공포증을 극복하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優雅ながらもしっかりとした物言いで、簡単にめげる事がなく、いつも堂々とした姿をしている。
우아하면서도 단호한 말투로 간단히 기가 꺾이지 않고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다.
夜に外出する度に喧嘩を売ってくるチャイルドを気にしている。
밤에 외출할 때마다 싸움을 걸어오는 차일드를 신경 쓰고 있다.
성우 혼이즈미 리나
스킬
(TIER 1, LV 1 기준)
나무의 일격 대상에게 70의 기본 공격 (자동)
달빛의 치유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을 우선으로 2명에게 HP 184 즉시 회복
생명의 나무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을 우선으로 3명의 HP를 381 즉시 회복하고 10초 동안 110씩 지속 회복(2초에 1번)
달빛의 소나타 무작위 적 2명에게 841의 대미지를 주고 18초 동안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을 우선으로 3명의 HP를 110씩 지속 회복(2초에 1번) 및 상태 이상에 걸려 있을 경우 HP를 60 추가 지속 회복
리더 버프 목속성 아군의 지속 회복량 +8%
}}} }}} ||

계약자
파일:미성숙한 셀레네.jpg
気品のあるチャイルドは、契約者の頃から格別だろう。
기품 있는 차일드는 계약자 시절부터 각별한 것이다.
일러스트 리주님
계약자는 밤 공포증을 극복하기를 원하는 여성. 이름은 아사히나 하루에(朝日奈晴恵).

어펙션 시나리오

어펙션 D - 달처럼 빛나라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主人公
주인공
…ん?何かヘンじゃないか?
...응? 뭔가 이상하지 않아?
ダビ
다비
そうだよ!その通り!
맞아! 그 말대로야!
主人公
주인공
おっ、珍しいな。お前が俺の言うことに同意してくれるなんて。
오, 신기하네. 네가 내 말에 동의를 해 주다니.
ダビ
다비
べー、だ!ダビは同意してるんじゃないよ。バカご主人がついに悟ったんだなって思っただけだもん!
메롱이다! 다비는 동의한 게 아니라고. 바보 주인이 마침내 깨달았구나 하고 생각했을 뿐이거든!
ダビ
다비
ダビはいつもヘンだって思ってた…モナ姉さまが、どうしてこんなウスラトンカチのサポーターになったのかなって…
다비는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모나 언니가 어째서 이런 멍청이의 서포터가 된 걸까 하고...
主人公
주인공
ウスラトンカチ…っておい、いつまで主人をそうやってバカにすれば気が済むんだ?
멍청이...라니, 야, 언제까지 주인을 그렇게 바보 취급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야?
ダビ
다비
べー、っだ!こっちはまだアンタがご主人なんて認めてないからね!
메롱이다! 이쪽은 아직 네가 주인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わかったから…そうやってつっかかってくるなよ。これ以上悩みを抱えたら俺の繊細な心は保たない…
그래, 그래, 알았으니까... 그렇게 덤벼들지 말라고. 이 이상 고민하면 내 섬세한 마음은 견디지 못해...
セレーネ
셀레네
あら、大変。悩みとは、どのような?
어머, 큰일이네요. 고민이라는 건 어떤 건가요?
主人公
주인공
最近、近所の人たちの間で俺の良くない噂でもちきりみたいなんだ…
요즘 이웃 사람들 사이에서 내 좋지 않은 소문으로 자자한 모양이야...
ダビ
다비
このトサカ野郎!どうせ悪魔ってのがバレたんでしょ!ウスラトンカチはウスラトンカチだ!
이 닭벼슬 녀석! 어차피 악마라는 걸 들킨 거잖아! 멍청이는 멍청이야!
セレーネ
셀레네
いえ。ご主人様はウスラトンカチではありません。悪魔だと知られてしまった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
아니요. 주인님은 멍청이는 아닙니다. 악마라고 알려져 버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セレーネ
셀레네
根拠として…まず、人間が想像する悪魔とご主人様の姿にはギャップがありますし。
근거로... 우선 인간이 상상하는 악마와 주인님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고요.
主人公
주인공
なんだと!?こんな立派な悪魔を捕まえて…!
뭐라고!? 이런 훌륭한 악마를 놔두고...!
ダビ
다비
はいはい、ウスラトンカチは黙ってて。それよりセレーネの言うとおりだよ!ご主人は実際に、一般的な悪魔とは全然違うもん!
네, 네, 멍청이는 다물고 있어. 그것보다 셀레네의 말대로라고! 주인은 실제로 일반적인 악마와는 전혀 다른걸!
ダビ
다비
ダビも初めてご主人を見た時は…
다비도 처음으로 주인을 봤을 때는...
ダビ
다비
「こんな情けなさそうで不運そうなやつが悪魔?」って思ったもん。
"이런 한심해 보이고 불운해 보이는 녀석이 악마?"하고 생각했는걸.
主人公
주인공
どうせ俺は情けなくていつも金に困ってて悩みも抱えてますよーだ…でもどうしろって言うんだよ!
어차피 난 한심하고, 항상 돈으로 곤란을 겪고, 고민도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라는 거냐고!
ダビ
다비
ええー?ご主人、逆ギレ?
에에~? 주인, 역으로 화내는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うるさい。近所の人たちのヒソヒソ話のせいでそうじゃなくても針のむしろなのにさ…
시끄러워. 이웃 사람들이 속닥거리는 이야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바늘방석인데 말이야...
セレーネ
셀레네
針のむしろ…居心地が悪い、と言うことですか?
바늘방석...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 건가요?
主人公
주인공
そうさ。これまで目立たないように近所づきあいも無難にこなして静かに生きてきたのに。
그래. 이제까지 눈에 띄지 않도록 이웃과의 관계도 무난하게 처리하면서 조용히 살아왔는데.
主人公
주인공
なんとか守ってきた俺の平穏な日常に不穏な足音が…
간신히 지켜온 내 평온한 일상에 불온한 발소리가...
セレーネ
셀레네
そんなに思い悩んでいたのですね。…わかりました。ならば、わたくしがその不安、取り除いて差し上げます。
그렇게나 걱정이 많으셨군요.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 불안, 제거해 드리겠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えっ、ホントに?セレーネは近所の人たちがなんて言ってるのか知ってるのか?お、教えてくれ…!近所の人たちは俺を見て何をヒソヒソ話してるんだ…!
어, 정말로? 셀레네는 이웃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알고 있는 거야? 가, 가르쳐 줘...! 이웃 사람들은 나를 보고 뭘 속닥거리면서 이야기하는 거야...!
セレーネ
셀레네
それは、今、わたくしから言うよりもご自分で確認したほうが安心できるでしょう。
그건 지금 제가 말하는 것보다도 스스로 확인하시는 쪽이 안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セレーネ
셀레네
今晩、外に出てみてください。
오늘 밤, 밖으로 나가 보세요.
主人公
주인공
「ご主人様の家の屋根が良く見える場所に行くとなお良いでしょう」
"주인님의 집 지붕이 잘 보이는 장소에 가시면 더 좋겠죠"
主人公
주인공
っていうから高い場所に来たけど。ここまで来て、何もわからなかったら怒るぞ。
라고 말해서 높은 곳까지 왔는데. 여기까지 와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화낼 거라고.
モナ
모나
はいはい、文句はそれぐらいにして♥前を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ませ、ご主人さま。
네, 네, 불평은 그 정도로 하시고♥ 앞을 보세요, 주인님.
主人公
주인공
一体何があるって…ええっ!?
도대체 뭐가 있다는... 에엥!?
セレーネ
셀레네
...
モナ
모나
キレイでしょう?キラキラ光って…まるで地上に降りてきた月のよう。
예쁘죠? 반짝반짝 빛나서... 마치 땅 위에 내려온 달 같네요.
主人公
주인공
いやいや、もしかして…うちの屋根の上で光ってるアレ…月じゃなくて…セレーネなのか?
아니, 아니, 혹시... 우리 집 지붕 위에서 빛나고 있는 저거... 달이 아니라... 셀레네인 거야?
モナ
모나
そうですよぉ~
그렇다구요~
主人公
주인공
毎晩こんなことを?もしかして…この近所を照らす街路灯にでもなろうとしてるのか?
매일 밤 이런 짓을? 혹시... 이 근처를 비추는 가로등이라도 되려고 하는 건가?
モナ
모나
闇の中で誰かを導く月の光になりたい、というのがセレーネの思いみたいですよ~
어둠 속에서 누군가를 이끄는 달빛이 되고 싶다는 게 셀레네의 소원인 모양이에요~
主人公
주인공
俺の静かに暮らしたいという思いも叶えてくれると嬉しかったんだけどな…?
내 조용하게 살고 싶다는 소원도 이뤄 주면 기쁠 것 같은데...?
モナ
모나
まあ、でも人間の目にはチャイルドの姿は見えてませんからね。ただ、ご主人さまの家の屋根がぼんやり光ってるようにしか見えてないはずなので…
뭐, 그래도 인간의 눈에는 차일드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다만 주인님의 집 옥상이 어렴풋이 빛나고 있는 것처럼밖에 보이지 않을 터라서...
モナ
모나
そのことを噂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그걸 이야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主人公
주인공
まぁ、確かにこれだけ光ってれば気になるよなぁ。
뭐, 확실히 저것만 빛나면 신경 쓰이겠지.
モナ
모나
「ここが噂のお宅かしら?」「そうみたい。キラキラ光ってるのは悪魔かしら?」
"여기가 소문의 집인가?" "그런 모양이야.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건 악마인가?"
主人公
주인공
やめてくれ…俺は静かに暮らしたいんだ…!
그만둬... 난 조용히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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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B - 주인님 말 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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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主人公
주인공
そこまでだ!さぁ、噂話を止めるためにも今日以降屋根に上るのはやめてもらおうか!
거기까지다! 자, 소문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오늘 이후로 옥상에 올라가는 건 그만둬 주실까!
セレーネ
셀레네
あら、禁止令が出ちゃいましたわ。
어머, 금지령이 내려졌네요.
主人公
주인공
そりゃ、原因がわかれば止めるだろ…いいから早く家の中に入りなさい。
그야 원인을 알면 그만두게 하잖아... 됐으니까 빨리 집 안으로 들어와.
セレーネ
셀레네
そうおっしゃらず、ご主人様もご一緒にいかがです?気持ちいいですよ。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주인님도 같이 어떠신가요? 기분 좋다고요.
主人公
주인공
悪いけど、俺は誰かさんみたいに夜行性じゃないんだ。
미안하지만 난 누구처럼 야행성이 아니야.
セレーネ
셀레네
あら?その尻尾はネコの尻尾じゃありませんこと?ネコといえば夜行性ですわよね?
어머? 그 꼬리는 고양이 꼬리가 아닌 건가요? 고양이라고 하면 야행성이죠?
主人公
주인공
これは、柄だけ。柄だけネコ。
이건 무늬만. 무늬만 고양이.
セレーネ
셀레네
まあ、残念。ネコの尻尾を持ったご主人様なら夜に惹かれるわたくしの気持ちをわかってくださると思ったのに。
어머, 안타까워라. 고양이 꼬리를 가진 주인님이시라면 밤에 끌리는 제 마음을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セレーネ
셀레네
わたくしの契約者を理解してくださったように。
제 계약자를 이해해 주신 것처럼.
主人公
주인공
…俺は理解したって覚えはないよ?
...난 이해한 기억은 없는데?
セレーネ
셀레네
ご謙遜を。契約者の心を理解せずして、契約がスムーズに進むとは思えません。
겸손하시긴. 계약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고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主人公
주인공
スムーズ?夜な夜な泣きじゃくる女の子の話を時にウトウトしながら相槌打つこと1週間…それがスムーズ?
순조롭게? 밤마다 흐느끼는 여자애의 이야기를, 가끔 꾸벅꾸벅 졸면서 맞장구쳐 준 게 1주일... 그게 순조로워?
セレーネ
셀레네
そんな大変なことを、ご主人様は行い、気持ちに寄り添ってくださいました。そして契約者が心を開いた…わたくしがその証拠です。
그런 큰일을 주인님은 하셨고, 마음에 다가와 주셨어요. 그리고 계약자가 마음을 열었어요... 제가 그 증거예요.
主人公
주인공
おいおい。俺のことを過大評価するのはやめろよ。
이봐, 이봐. 나를 과대평가하는 건 그만두라고.
セレーネ
셀레네
もっと自信を持ってください。いわば、わたくしは、ご主人様が契約者のことを想って生まれた作品なんですよ。
좀 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를테면 저는 주인님이 계약자를 생각해서 만든 작품이라고요.
セレーネ
셀레네
夜の闇を怖がっていた人間から、夜の闇を照らすチャイルドを生み出した。
밤의 어둠을 무서워하던 인간에게서 밤의 어둠을 비추는 차일드를 만들었어요.
セレーネ
셀레네
ご主人様じゃなければ、こんなことは絶対成し遂げられません。お優しい、あなたでなければ。
주인님이 아니면 이런 건 절대로 해낼 수 없어요. 착하신 당신이 아니면.
主人公
주인공
俺のことをポジティブにとらえてくれるのはありがたいけど…全てのチャイルドがそうやってうまくいったわけじゃないから…
나를 긍정적으로 봐 주는 건 고맙지만... 모든 차일드들이 그렇게 잘 된 건 아니니까...
主人公
주인공
とにかく!外には出ないように。あと、たまに屋根にいないだろ!いったいどこに出かけてるんだ!?
아무튼! 밖에는 나가지 않도록. 그리고, 가끔 옥상에 없잖아! 도대체 어디를 나다니는 거야!?
セレーネ
셀레네
あら、その口調。まるで年頃の娘を心配して、小言を言うお父さんみたいですね。
어머, 그 말투. 마치 사춘기 딸을 걱정해서 잔소리를 하는 아버지 같네요.
セレーネ
셀레네
ご主人様の気持ちを言い当ててみました。わたくしもなかなかのものでしょう?
주인님의 마음을 맞춰 보았어요. 저도 꽤 대단하죠?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ありがとう。それじゃこれからは家で大人しくしてくれるね。我が娘よ。
그래, 그래, 고맙다. 그럼 앞으로는 집에서 얌전히 있어 주는 거지. 나의 딸이여.
セレーネ
셀레네
それもいいですが…やはり年頃の娘にパパのお小言は気に入らないものです。
그것도 좋지만... 역시 사춘기 딸에게 아빠의 잔소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법이에요.
主人公
주인공
おい、セレーネ!どこ行くんだよ!
어이, 셀레네! 어디 가는 거야!
窓からひらりと出て行ったセレーネは微かな笑い声だけを残して夜空の向こうに飛んで行ってしまった。
창문으로 훌쩍 나간 셀레네는 희미한 웃음소리만을 남기고 밤하늘 저편으로 날아가 버렸다.
主人公
주인공
まったく、年頃ってほどの若さでもないだろうに…
정말이지, 사춘기일 정도로 젊은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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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S - 빛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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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シャマシュ
샤마슈
ご主人様。
주인님.
主人公
주인공
お、シャマシュか。お疲れ。
오, 샤마슈인가. 수고했어.
セレーネ
셀레네
...
シャマシュ
샤마슈
それでは、これより罪人に、妥当な処罰を…
그럼 이제부터 죄인에게 타당한 처벌을...
主人公
주인공
いいだろう。罪人セレーネよ聞け!…って。処罰って何のことだよ?
좋아. 죄인 셀레네는 들어라! ...가 아니라. 처벌이라니 무슨 소리야?
シャマシュ
샤마슈
規則を破ったから当然。
규칙을 어겼으니 당연해.
主人公
주인공
確かに夜な夜な抜け出してはいるけど、処罰までは…いいよ。ちょっと説教して終わりにしよう。
확실히 밤마다 도망치고는 있지만 처벌까지는... 됐어. 조금 설교하고 끝낼게.
シャマシュ
샤마슈
そうやって見逃すから、セレーネが外に出るのよ。
그렇게 봐주니까 셀레네가 밖으로 나가는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いいっていいって。この件は俺が預かるから。お前は帰っていいよ。
알았어, 알았다니까. 이 건은 내가 맡을 테니까. 넌 돌아가도 돼.
シャマシュ
샤마슈
…わかった。
...알았어.
セレーネ
셀레네
…ふう。窮屈で死にそうでした。シャマシュといると、空気が凍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
...휴우.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어요. 샤마슈와 같이 있으면 공기가 얼어붙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主人公
주인공
あ、それは同感。
아, 그건 동감.
セレーネ
셀레네
やはりご主人様はわたくしの気持ちをよくわかってくださるのですね。
역시 주인님은 제 마음을 잘 알아 주시는군요.
主人公
주인공
いや、そういうことじゃなくて!…で?今日はどこ行ってたんだ?…あ、待て。答えはいらない。どこに行ったかは問題じゃない。
아니, 그런 게 아니라! ...그래서? 오늘은 어딜 갔던 거야? ...아, 잠깐. 대답은 필요 없어. 어디에 갔는지는 문제가 아니야.
主人公
주인공
一体、何度言い聞かせればいいんだ。ひとりで夜中に、勝手にうろつくなって言っただろ?
도대체 몇 번을 타일러야 되는 거야. 혼자서 한밤중에 멋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말했잖아?
主人公
주인공
変な悪魔にでも目をつけられたらどうするつもりだ?
이상한 악마에게라도 찍히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セレーネ
셀레네
月のように空高く飛んで、逃げますわ。
달처럼 하늘 높이 날아서 도망쳐요.
主人公
주인공
まったく、吞気なやつだ。お前がキャッキャウフフと外で遊んでいる間、
정말이지, 태평한 녀석이야. 네가 꺅꺅 우후후 하면서 밖에서 놀고 있는 동안,
主人公
주인공
心配で死にそうになってる主人の気持ちを考えたことはあるのか?
걱정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주인의 마음은 생각해 본 적 있는 거야?
セレーネ
셀레네
ご主人様。
주인님.
主人公
주인공
な、なんだよ。
뭐, 뭐야.
セレーネ
셀레네
一度だけ、わたくしと一緒に外へ行きませんか?最初で最後、ということで。
한 번만 저와 같이 밖으로 가지 않으실래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걸로.
主人公
주인공
…最初で最後?
...처음이자 마지막?
セレーネ
셀레네
今夜は、月がとても綺麗に見えますね。
오늘밤은 달이 정말 예쁘게 보이네요.
主人公
주인공
そうだな。
그러게.
セレーネ
셀레네
どうです?とても美しいでしょう?
어때요? 정말 아름답죠?
主人公
주인공
…そうだな。明るくて…キレイだな。
...그렇네. 밝고... 아름답네.
セレーネ
셀레네
ほら、ご主人様もきっと気に入ってくださると思いました。夜中、外に出なければ…決して見られない光景です。
봐요, 주인님도 분명 마음에 들어 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한밤중에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
セレーネ
셀레네
美しいものは、誰もがいつでも目にでき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正しいタイミングで、勇気を振り絞らなければ手に入れられないものもある。
아름다운 건 누구나가 언제나 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올바른 타이밍에 용기를 쥐어짜내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 없는 것도 있어요.
セレーネ
셀레네
ご主人様には、そういう時、タイミングを間違えずに
주인님에게도 그럴 때 타이밍을 틀리지 않고
セレーネ
셀레네
勇気を振り絞ることは出来ますか?今なら、死んでも構わない、と。
용기를 쥐어짜는 게 가능한가요? 지금이라면 죽어도 상관 없다, 라는.
主人公
주인공
どうだろう?そんなふうに決断させられたことないからわからないや。将来そうなっても…その場にな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な。
어떠려나? 그런 식으로 결단을 내린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나중에 그렇게 되어도... 그 상황이 되어 보지 않으면 모르겠네.
セレーネ
셀레네
ご主人様は誠実な方ですね。…わたくしは、あなたなら判断を間違えないと感じています。
주인님은 성실한 분이시네요. ...저는 당신이라면 판단을 잘못하지 않을 거라고 느끼고 있어요.
セレーネ
셀레네
それが勇気なのか、他の何かな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
그것이 용기인지, 다른 무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セレーネ
셀레네
…わたくしの目が正しいかどうかは、おそばにいれば、いつかわかりますよね?
...제 눈이 맞는지 어떤지는 곁에 있으면 언젠가 알겠죠?
主人公
주인공
…な、何を言ってるのかわかんないや。
...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セレーネ
셀레네
ふふ。それで構わないのですわ。わたくしはあなたがどのような闇に落ちても、その道を照らせるように、おそばにいたいのです。
후후. 그걸로 괜찮아요. 저는 당신이 어떤 어둠에 떨어져도 그 길을 밝힐 수 있도록 곁에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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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일본 서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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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眩いほどに光り輝け!
눈부실 정도로 밝게 빛나라!
D 첫번째 이야기 根拠として…まず、人間が想像する悪魔と
근거로... 우선 인간이 상상하는 악마와
ご主人様の姿にはギャップがありますし。
주인님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고요.
D+ 약점공격 光が必要ですか?
빛이 필요하신가요?
D++ 크리티컬 闇を照らして差し上げます。
어둠을 밝혀 드리죠.
C 마음의 소리 1 闇に勝てないというのであれば、その闇ですらこの胸に抱きかかえましょう。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면, 그 어둠조차 이 품에 끌어안겠어요.
C+ 피격 ああっ!
아악!
これぐらい…
이 정도는...
負けません!
지지 않아요!
C++ 사망 わたくしの光が弱すぎたのでしょうか…
제 빛이 약했던 걸까요...
うっ…くはっ…
윽... 크헉...
B 두번째 이야기 あら、禁止令が出ちゃいましたわ。
어머, 금지령이 내려졌네요.
B+ 전투 시작 ご主人様の征く道を、照らしてさしあげます。
주인님의 정복하는 길을 밝혀 드리죠.
B++ 온천 あら、水面に月が映ってますわ…綺麗ですわねぇ…
어라, 수면에 달이 비치고 있어요... 예쁘네요...
A 마음의 소리 2 たとえ暗い道に迷っても、完全な闇はありません。
설령 어두운 길에서 헤매더라도, 완전한 어둠은 없어요.
どんな場所にも光はあります。
어떤 곳에도 빛은 있어요.
A+ 슬라이드 스킬 闇が深いほど、光は明るくなります。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밝아져요.
A++ 승리 わたくしの光を、どうぞ道しるべとしてください
제 빛을 부디 길잡이로 삼아 주세요
S 세번째 이야기 ご主人様は誠実な方ですね。…わたくしは、あなたなら判断を間違えないと感じています。
주인님은 성실한 분이시네요. ...저는 당신이라면 판단을 잘못하지 않을 거라고 느끼고 있어요.
All 마음의 소리 3 ご主人様がもし迷ったら、わたくしという光を探してくださいませ。
주인님이 혹시 헤맨다면, 저라는 빛을 찾아 주세요.
きっと必ず、月のようにお傍に付き従っておりますから。
분명 반드시 달처럼 곁에서 따라가고 있을 테니까요.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わたくしは、悲しく彷徨う魂を導く光
저는 애처롭게 방랑하는 영혼을 이끄는 빛
光に導かれたのですか?
빛에 이끌리신 건가요?
D~C 앨범 말풍선 契約者を理解してくれる人…
계약자를 이해해 주는 사람...
B~A 魔王になるためには、勇気が必要です。
마왕이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S ご主人様が魔王になれば魔界にも光が届くはず!
주인님이 마왕이 되면 마계에도 빛이 닿을 터!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あら、水面に月が映ってますわ…綺麗ですわねぇ…
어라, 수면에 달이 비치고 있어요... 예쁘네요...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温泉に連れて来たのだから、これからは
온천에 데려왔으니까 앞으로는
外を出歩かないでほしいですって?
밖을 나돌아다니지 말았으면 한다고요?
どうせ、わたくし以外のチャイルドも
어차피 저 말고 다른 차일드들도
ここに連れて来るのでしょう?
여기에 데려오잖아요?
…自分勝手ですね。
...제멋대로네요.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温かいお湯に浸かっていると
따뜻한 탕에 잠겨 있으면
時間が経つのも忘れて、
시간이 가는 것도 잊고
ぼーっとしてしまいますね。
멍하게 되어 버리네요.
なので、わたくしにたくさん
그러니 저에게 많이
話しかけてくださいね。
말을 걸어 주세요.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ご主人様がおすすめするだけあって、
주인님이 추천할 만하고,
ここはとても良い所ですね。
여기는 아주 좋은 곳이네요.
次、外に出かける時はここに来ることに
다음에 밖에 나갈 때는 여기로 오도록
します。前もってお伝えしたのですから、
할게요. 미리 전해 드렸으니까
お小言はなしにしてくださいね。
잔소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Max 今日はなんだが元気がありませんね。
오늘은 왠지 기운이 없으시네요.
さあ、わたくしにご主人様の心の中の闇を
자, 저에게 주인님의 마음속의 어둠을
お見せください…わたくしが明るく
보여 주세요... 제가 밝게
照らしてみせますから。
비춰 볼 테니까요.
どうやって?…ふふ。それは秘密です。
어떻게냐구요? ...후후. 그건 비밀이에요.
온천욕 종료 月夜の露天風呂…
달밤의 노천온천...
本当にいい気持ちでした。
정말 좋은 기분이었어요.
혼불 대화 こんにちは、わたくしはセレーネです。
안녕하세요, 저는 셀레네예요.
}}} }}} ||

7. 기타

8. 둘러보기

데스티니 차일드 4성 회복형 파일:데차 목속성 아이콘.png 목속성
파일:dc_1483668990450.png
셀레네




[1] 스크립트가 3개지만 후자 2개는 사실 같은 음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