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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2-07 16:10:06

셀바스 평의회



1. 개요2. 셀바스의 영웅
2.1. 5성 영웅 (셀바스 평의회)

1. 개요

데스티니 6의 세력.
'탐구의 열매가 자리 잡은 땅. 셀바스
엘프 장로들로 구성된 평의회에 의해 통치되고 있으며, 마법과 자연에 대한 탐구를 중요시 여기는 세력이죠,
그러나, 세계수를 둘러싼 엘프들과 다크 엘프들의 대립이 점차 고조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2. 셀바스의 영웅

2.1. 5성 영웅 (셀바스 평의회)

- 성역 수호자 아도니스
평의회 산하의 '신성의 수호자'를 이끄는 군장.
오래저, 엘프와 다크엘프 사이에 큰 전쟁이 벌어지며 엘프사회가 분열될 당시, 수적으로 열세였던 엘프족을 규합하여 성소를 지켜내고 다크엘프들을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분란의 발단이 전대 군장이였던 '아카드'가 다크엘프들을 탄압하면서 시작된 것이라는 사실을 뒤늣게 알게되고, 군장 아카드를 셀바스에서 추방시켜 버렸다.
아도니스는 전쟁으로 인해 다크엘프들과 서로 공존할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악화된 현실을 직시하고, 성소를 지켜내기 위해 다크엘프들과 맞서 싸웠다.
아도니스(보) [리더스킬 : 셀바스 세력의 방어력을 10% 증가 시킨다.]
솔리드 스탠드 - 6초간 무적 상태가 되는 실드를 생성. 실드가 해제될 때, 방어력의 600% 피해
가간틱 크래쉬 - 방어력의 700% 범위 피해. 30% 확률로 넉백, 15초 간의 대상의 공격력 45% 감소
아도니스(묵)
질풍검 - 공격력의 750% 범위 피해. 10초간 공격력 30% 증가, 공격속도 30% 증가
긍지의 돌격 - 방러겨의 1000% 직선피해. 10초간 방어력 40% 증가. 효과 저항 30% 증가

윈드 스토머 아르카나

정려과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엘프들은 보편적으로 활을 잘 다루는 특징이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궁수는 바로아르카나이다.
그녀는 바람의 정령왕의 딸이 아니냐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바람의 정령들과 높은 친화력을 갖고 있다.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이동하는 아르카나의 화살은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경로로 날아가 대상을 꿰뚫는다.

오래전 세계수를 둘러싼 다크엘프들과의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으나, 동족간의 싸움에 지친 그녀는 더 이상 활을 들지 않기로 마음먹고자신의 활을 대지에 봉인하였다.
이후, 시들어버린 세계수를 복원을 휘해 헌신하며, 평의회의 일원으로 엘프 사회를 이끌어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에 크렐파사로의 틈이 열리며, 세계각지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나자 아르카나는 커다란 위기감을 느낀다.

아르카나(찌)
칼바람 - 공격력의 700% 범위피해. 40%확률로 4초간 에어리얼, 12초간의 대상의 효과저항 40% 감소
빗발치는 섬광 - 발사체 한 개당 공격력 200% 무작위 대상 피해. 증폭전 단계에 따라 발사해 2개 증가 (대상의 방어력 50% 무시)



다크엘프의 리더 타로트의 여동생으로 암살자

엘프들의 탄생 과정상, 엘프사회에서 핏줄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을을 이해하는 이들은 이 두 다크엘프가 어째서 인간들의 혈연 관계인 남매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갖고있다.
두 남애ㅢ 인연은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얼프와 다크엘프 사이에 전쟁이 고조되고 있을 무렵, 셀바스 숲 어딘가에서 타냐가 태어났다.
그러나, 갓 태어난 타냐를 발견한 것은 다크엘프 보모가 아닌 ㅇ엘프의 전대 군장 이었던 아카드였고 아카드는 어니 타냐의 생명을 앗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아카드의 손에서 타냐를 구해낸 것이 바로 다크엘프의 전사 타로트였다.
그는 아카드에게서 치명상르 입는 것을 무릅쓰면서 타냐를 구해냈고, 전쟁동안 그녀를 보살폈다.
그 인연으로 타로트는 타냐를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았고, 타냔느 자신을 보살펴준 오라버니 만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한다.

타냐(찌)
V커트 -
트윈 블레이드 -
타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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