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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15 23:38:16

셔플학원

シャッフル学園
shuffleschool
파일:attachment/셔플학원/shuffleschool.jpg
1. 작품 소개2. 등장인물
2.1. 카라스야마 학원
2.1.1. 2학년 2반
2.2. 기타

1. 작품 소개

호리 유우스케(ホリユウスケ)의 만화. 월간 소년 챔피언에서 2014년 9월 5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

시작부터 다짜고짜 연쇄 살인마가 등장하고, 이 연쇄 살인마가 어느 고등학교를 침입하게 된다. 이 살인마를 잡기 위해 경찰이 내놓은 수수께끼의 빔병기(…)에 의해 오히려 이공간이 발생 외부로부터 완전 차단되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학생들 + 고양이 한마리의 육체와 혼이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이게 뭔 개판같은 설정이여

초반부터 어거지 설정이 판을 치는지라 그다지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연쇄살인범의 신체능력이 이상하리만큼 비범하거니와[1], 상층부의 책임 전가 때문에 돌입 명령도 안 나온다던 경찰이 시험운용도 안 해본 빔 병기를 헬기로 공수해와서(...) 민간인이 드글드글한 학교에다가 발사해버린다.책임 전가 때문에 진압팀 돌입 명령도 안 내려주는 상층부가 테스트도 안 해본 병기를 민간인 지역에 발사하는건 허가해주는 요상한 상황

4화에 등장하는 작중 만화는 예술계 아이돌 그룹 나마코푸리(ナマコプリ)의 멤버 나마코러브(ナマコラブ)가 그렸다.

그외에 이 만화에서 살해 당하거나 살해 당한 인물의 표현이 너무 과장이 심하다.

2. 등장인물

파일:셔플학ㅇ원.jpg

2.1. 카라스야마 학원

2.1.1. 2학년 2반

2.2. 기타



[1] 학교에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마을 안을 이동하며 만나는 사람들을 족족 죽이고 다녔다. 경찰이 '피해자의 숫자를 파악하기도 어렵다'고 할 만큼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온갖 엽기적인 방법으로 수시간 안에 죽이며 돌아다녔는데, 지친 기색은 커녕 땀 한방울 안 흘린다.연쇄살인범 터미네이터설[2] 괴물의 정체는 나토리 였다. 게임을 유독 좋아했던 그는 셔플을 통해서 사람들의 영혼이 자신에게 들어오는 것을 게임의 일종이라 생각 하였고 자신을 찾았다며 날뛰게 된다 그의 정신안에는 살인귀 토코로가 있었으며 그가 나토리를 도와주고 있었다.[3] 정신체는 나토리의 몸으로 흡수 당해서 안에서 나토리의 살인행위를 도와주게 된다.[4] 살인귀에 의해 사망 후 시즈마의 몸으로 영혼이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