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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9 10:56:23

소게츠 가쿠겐

프로필
파일:Gavin_sees_his_ancestor_Gakugen_Sogetsu.png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ruby(蒼月 学玄, ruby= そうげつ がくげん)]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문현학
성별 남성
소속 소게츠류 (창시자)
가족 후손 소게츠 마나부, 소게츠 가쿠토
카드군 야메룰러
듀얼 스타일 야메룰러 연계 중심의
어둠 속성 / 전사족 덱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나에 나츠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임채빈

1. 개요2. 작중 행적
2.1. SEVENS2.2. 고 러시!!
3. 사용 카드4.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chara100.png 파일:Ghe3MD2aoAAzSOd.jpg
키 비주얼 애니메이션 설정화

유희왕 SEVENS유희왕 고 러시!!의 등장인물.

소게츠 가쿠토, 소게츠 마나부의 먼 조상이자 소게츠류의 창시자.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자신을 따르는 자들[1]을 위해 전술을 짜는데에만 집중해 승리를 이끈 전설적인 무장.

전국시대의 명장으로, 우스꽝스러운 춤으로 적진의 웃음을 취해 전의를 상실시켰다고 한다. 엄격한 인물로 보이지만 방귀로 대화를 나누는 장난스러운 면이 있다.

2. 작중 행적

2.1. SEVENS

작중에서는 종종 가쿠토가 잘못된 길을 걷게 되면, 환상으로 나타나 자신의 시대에서 있었던 일을 보여줌으로서 깨달음을 줬는데, 50화에서는 주변의 평가에 휘둘려 초조해진 나머지[2] 소게츠류를 새롭게 바꾼답시고 가쿠팅이라는 무리수를 보인 가쿠토한테 나타나 자신이 전장에서 겪었던 일을 보여주어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줬다.

규율에 관해서 엄격한 가쿠토와는 달리, 직접 훈계하기보다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이 겪었던 일을 보여줌으로서 가쿠토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에 작중에서는 과묵한 편이다. 이후 83화에서 밝혀지길 가쿠겐은 단순히 전술을 잘 짜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편견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으로 기책을 짜내어, 설령 자신이 웃음거리가 되더라도 결과적으로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이끄는[3] 공적을 세웠고, 이것이 소게츠류의 시작이라고 한다.

2.2. 고 러시!!

유디아스 벨갸를 비롯한 고러시의 주인공들이 과거로 넘어오면서 등장이 예고되었다. 이를 통해 소게츠 마나부 세대의 소게츠류가 가쿠토의 세대와 다른 이유가 설명될 것으로 보인다.[4]

3. 사용 카드

프리사키 구루미처럼 후손 캐릭터의 에이스인 마장 야메룰러의 젊은 시절 컨셉의 일반 몬스터 야메룰러를 에이스로 사용한다.

야메룰러 자체는 일반 몬스터지만 수악녀 루루나 마전사 야야메 등의 야메룰러가 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를 통해 원본의 락효과를 재현한다.

4. 기타

일단 가쿠토와는 별개의 인물이지만 생김새는 거의 똑같다. 성우도 동일.

러시 듀얼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중 최초로 덱 방전으로 패배한 인물이다.


[1] 란제 & 린노스케의 조상들로 이름은 란카게와 린카게. 나나호시 가문은 가쿠겐과 함께 소게츠류를 이어오며 주군을 보좌해왔다.[2] 당시 란제가 가쿠토 님이 발전하지 않는 건 나 때문이 아닐까?, 가쿠토의 소게츠류는 전혀 화려하지 않다(パーっとしない)는 이유로 소게츠류를 이탈한 적이 있었고, 가쿠토는 이를 마음에 담고 있었다. 거기다 러시 듀얼 대회 결승전에서 사이온지 네일과 겨뤄야 한다는 사실에 압박감을 느낀 건 덤.[3] 사실 가쿠토가 종종 보이던 '가쿠팅'은 가쿠겐이 시초였다. 적진에 포위돼서 진열을 버리고 후퇴하다가 적진에 둘러싸이자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 게 아니라 적진과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춤을 보였는데, 이 춤이 적장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성의 영주를 감화시킬 정도로 호평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두 나라가 전쟁을 끝내고 화합했다고.[4] 전술을 듀얼과 접목시켜 연마하는 SEVENS와 달리, 마나부 세대의 소게츠류는 정통적인 무술 유파로 나온다. 일각에서는 원래는 마나부 세대의 소게츠류가 정석이었으나, 유디아스 일행의 개입으로 역사가 바뀌면서 소게츠류의 근간이 바뀌었고 고러시는 그 과정을 묘사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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