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가자 모집
손모양은 엉클 샘의 패러디.
2016년 6월 22일 공개된 참가자 공개모집 영상
2016년 6월 17일 부터 7월 6일까지 tvN 소사이어티 게임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할 22명의 참가자를 공개모집하였다. 모집 공고에는 "2016년, '사회'와 '리더'에 대한 tvN의 특별한 실험이 시작됩니다"라는 프로그램 컨셉과 함께 "당신의 인생을 뒤흔들 스페셜한 14일, 당신의 리더십을 보여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주간 합숙이 가능한 자'라는 참가자 조건을 보아, 중반 회차 촬영 시기부터 시청자 피드백이 들어온 전작과 달리, 완전 사전 제작 프로그램인 듯 하며, 2주동안 피드백없이 녹화하는 만큼 자칫 잘못했다가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역대급 막장 예능이 탄생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정종연 PD는 관련기사를 통해 "역대급 스케일, 새로운 소재의 예측불허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을 준비했다"며 "더 지니어스보다 더 치열해진 서바이벌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 티저 영상
8월 16일 최초공개 된 영상.주황색 배경의 중심에 커다란 열쇠로부터 화살표들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문양과 초록색 배경에 다수의 사람이 손을 치켜든 문양으로 2가지의 문양이 차례로 보여지게 된다. 위의 티저 이미지에도 영상과 똑같은 문양 2개가 맞은 편 건물에 각각 위치하여 이는 곧 두 사회가 서로 대립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프로그램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두 사회 간 대립의 모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9월 8일 공개된 세트 관련 티저 영상
9월 25일 공개된 그래피티 영상
3. 시사회
네이버 TV캐스트 시사회 영상 더 지니어스 공식 페이스북 업로드프로그램 시작 전인 10월 13일 목요일 소사이어티 게임 시사회를 영등포 CGV에서 열었다. 탈락자 발표 전까지 120분 분량의 1화를 선공개 했으며, 프로그램 총괄 PD인 정종연과 더 지니어스시리즈의 플레이어로 참여했던 오현민, 최정문, 최연승과 블랙가넷 9화에서 오현민의 게스트로 참여했던 손민탁이 시사회에 참석했다.[2]
또한 시사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한정판 높동 로고와 마동 로고의 굿즈를 제공했다.
[1] A9미디어가 제작한 JTBC의 프로그램 박스와 코드 - 비밀의 방을 간접적으로 디스한것. (더 지니어스 시리즈는 정종연 감독, A9미디어 제작이지만 박스와 코드 - 비밀의 방은 A9미디어 단독제작 프로그램이다.)[2] 오현민과 함께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아주 잠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