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더 구스
영국의 전통시 중 하나이다. 사이먼 그런디라고도 불린다.Solomon Grundy,
솔로몬 그런디는
Born on a Monday,
월요일에 태어나서
Christened on Tuesday,
화요일에 세례받고
Married on Wednesday,
수요일에 결혼하고
Took ill on Thursday,
목요일에 병들어서
Worse on Friday,
금요일에 악화되어
Died on Saturday,
토요일에 눈을 감아
Buried on Sunday:
일요일에 묻혔다네
This is the end
솔로몬 그런디는
Of Solomon Grundy.
그렇게 살다 갔네
솔로몬 그런디는
Born on a Monday,
월요일에 태어나서
Christened on Tuesday,
화요일에 세례받고
Married on Wednesday,
수요일에 결혼하고
Took ill on Thursday,
목요일에 병들어서
Worse on Friday,
금요일에 악화되어
Died on Saturday,
토요일에 눈을 감아
Buried on Sunday:
일요일에 묻혔다네
This is the end
솔로몬 그런디는
Of Solomon Grundy.
그렇게 살다 갔네
영화 어카운턴트에서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 크리스찬 울프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르는 동요로 등장하기도 했다.
후지테레비의 열려라 퐁키키에서 «운이없는 하마(運の悪いヒポポタマス)»로 번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