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학교

충청남도 당진시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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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중학교 Songak Middle School
<colbgcolor=blue> 개교	1950년
유형	남녀공학
운영 형태	사립
교장	고희승
교훈	진실, 근면, 강인
교목	은행나무
교화	장미
학생 수	912명 (2024년 기준)
교직원 수	60명 (2024년 기준)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송악로 165
전화번호	041-351-2303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3.2. 교가

• 작가는 이석상 작가이고, 작곡은 나운영 선생이다.
• 입학한지 얼마안된 학생들이 이 노래를 외우고, 부르고 돌아다닌다.[1]
• 2021년 하반기 가사가 일부 수정되었고, 영상도 만들어졌다. #

3.3. 교목

3.4. 교화

4. 학교 특징

• 학교 건물이 ㄷ자로 되어있다. 2022년 기준 2, 3학년들이 사용하고 있는 학급은 건물이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아 굉장히 깔끔하다.
• 학교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새로 오신 선생님들이 많다. 과거에 비해 교사 연령대가 체감될 정도로 확 줄어들어 졸업생들이 느끼기에도 전체적으로 젊은 학교 느낌이 있다.
• 학교 강당과 급식실이 2022년에 신설되었다.
• 본동과 2동 사이 벤치와 나무, 작은 인조 연못이 있다.
• 주변에 산이 많다.
• 운동장 시설이 잘 되어있다. 인조잔디와 트랙이 깔려있으며 농구장도 있다.

4.1. 복장

• 송악중학교의 교복은 2020년 입학생부터 바뀐 교복이 적용되었다. 편의성과 활동성을 고려하여 야구점퍼와 후드집업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 기준으로 학생들은 상의에 후드 집업을 입고, 하의에 남성은 바지를 입고, 여성은 치마 또는 바지를 입는다. 모든 학교가 그렇지만 사복은 금지이다. 겨울에 교복 위에 패딩 정도 걸치는 것은 가능하나, 이외의 다른 것들은 입을 수 없다.
• 2024년 입학생부터 체육복 디자인이 바뀌였다.

5. 학교 시설

• 2동 과학실 옆에 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2021년 9월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있다가 2022학년도에 다시 운영을 시작하였다.

• 송악고등학교 앞 건물에 급식실과 체육관[2]이 자리잡고 있다. 2022년 기준 원래 급식실과 체육관은 2동 건물 뒤편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현재는 새로운 건물로 이동하였고, 본래 건물은 송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

6. 학교 생활

• 학교가 언덕 위에 있는 학교라 그런지 계단을 엄청 올라 가야한다. 2021년 기준 1학년 반을 오르기 위해서는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한다.[3]

• 학교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젊은 선생님이 많아졌고 그만큼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도 활발한 편이다.

• 4교시가 끝난 후, 12시 20분부터 1시 30분까지가 점심시간이다. 점심시간에는 스포츠 리그라는 경기를 하는데 이 경기는 1,2,3학년 학생들이 모두하며, 축구와 피구, 농구를 한다. 야외에서 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꼭 선크림을 사용해야한다.[4]

• 2동에는 자판기가 위치해 있는데 쉬는 시간만 되면 학생들이 몰리게 된다.

• 학교 정문 교통이 불편한 편이다. 학교 정문에는 편의점이 있어 줄이 긴 것 뿐만아니라 2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하교가 굉장히 힘들다.
  

6.1. 주요 행사

• 위에서 말했듯이 스포츠리그 경기를 한다. 1~3학년 모두 스포츠리그에 참가하며, 교직원은 참가하지 않는다.[5] 각 반끼리 경쟁한다. 매주 평일에 하며, 1학년이 참가하는 주가 있고, 2학년만 참가하는 주, 3학년만 참가하는 주가 있다. 종목은 풋살, 농구(자유투), 피구이며, 남자는 축구, 여자는 농구(자유투), 피구는 남녀가 같이 한다. 심판은 교직원이 아닌 학생이 본다.

• 우승한 반에게는 종목별 상금이 있으며, 각 학년에서의 축구, 농구, 피구에서 우승한 반에게 준다.

• 낙토제: 매년 열리는 송악중학교의 축제 ‘낙토제’가 있다.

• 합창제: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7월쯤 합창제를 한다. 지정곡 1곡[6], 자유곡 1곡으로 평가하고 심사위원은 학부모와 교감, 음악교사로 이루어진다.

7. 출신 인물

• 강석인
• 어기구
• 이완식
• 이재광

8. 기타

• 등하교가 힘든 학교 중 하나다. 일단 다른 학교들보다 외곽에 있어서 등하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다, [7] 배차간격이 길어 많은 학생이 버스를 타러 가기 때문에 버스는 항상 만원이며, 학교 앞 정류장보다 두세 정거장 앞으로 걸어서 버스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

• 사립학교의 특성상 교사들이 오래 근무하여 학생의 부모님이 제자였던 경우를 꽤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