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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야의 누나/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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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상세
2.1. 1권2.2. 2권2.3. 3권2.4. 4권2.5. 5권2.6. 6권2.7. 7권

1. 개요

목소리의 형태의 등장인물인 쇼야의 누나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이 문서는 철저히 쇼야의 누나의 시점으로 서술했다. 작품이 남주인공인 이시다 쇼야의 시점에서 전개돼서 작중에는 제대로 묘사가 되지 않은 내용도 있다.

2. 상세

2.1. 1권

1화에서 쇼야의 누나는 중학교 3학년 때인 2008년 3월에 30번째 남자친구인 겐키와 방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쇼야의 언급으로 쇼야의 누나는 쇼야에게 "인생은 따분함과의 싸움이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1] 한달 후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8년 4월 겐키와 헤어지고 31번째 남자친구인 페드로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2화부터 5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3화 시점에서 쇼야의 누나는 남동생인 쇼야가 어떤 청각장애를 가진 '니시미야 쇼코'라는 여자아이를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어머니가 이에 대해 사과하려고 간 자리에서 귀걸이가 뜯겼다는 걸 알게 되었을 것이다.
5화 시점에서 쇼야의 누나는 페드로와의 사이에서 딸 마리아를 낳았다.

2.2. 2권

6화부터 11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12화에서 쇼야의 누나는 쇼야한테 마리아를 데리러 와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쇼야의 누나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서 유즈루를 처음 만났다. 쇼야의 누나는 쇼야한테서 누구냐고 물어봤을 것이고 쇼야는 유즈루를 '쇼코의 남자친구'로 소개해준다.[2] 쇼야의 누나는 "쇼야가 자기가 괴롭혔던 여자애한테 용서를 받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13화부터 14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3. 3권

15화부터 19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14화 이후부터 15화 이전 시점에서 쇼야의 누나는 쇼야로부터 '쇼코의 남자친구'로 알던 아이가 사실은 쇼코의 여동생으로 이름은 '니시미야 유즈루'라는 걸 듣게 된다.
20화에서 쇼야의 누나는 나가츠카와 유즈루가 같이 쇼야네 집을 방문하면서 나가츠카를 처음 만난다.
쇼야의 누나는 고양이 파우치를 보고 그거 나한테 줄 수 없냐고 묻는데 안된다며 이건 니시미야한테 선물로 줄 거라고 말한다. 쇼야의 누나는 그걸 듣고는 쇼야를 씨익 쳐다본다.[3]

21화부터 23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4. 4권

4권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5. 5권

5권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6. 6권

43화에서 쇼야는 불꽃놀이날 아침을 떠올리며 언급된다. 이날 아침 쇼야의 누나는 핫케이크를 만들었고 쇼야와 마리아,어머니가 같이 먹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쇼야의 누나는 등장하지 않지만 쇼야가 어머니와 오늘 쇼코네 집안 사람들과 같이 불꽃놀이를 보러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마리아가 "마리아도 간다"고 말한다. 이에 쇼야가 마리아한테 "그래. 마리아는 엄마(쇼야의 누나)랑 가지?"라고 말했다. 이날 쇼야의 누나는 딸 마리아와 같이 불꽃놀이를 보러 갔다는 것이다.
파일:43화 쇼야의 회상.png
쇼야의 누나는 딸 마리아와 같이 불꽃놀이를 보러 갔다가 축제현장에서 어머니한테 쇼야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래서 쇼야의 누나는 딸 마리아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어머니를 만났다.
43화 마지막에 쇼야는 쇼코를 구하다가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가 병원에서 오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쇼야의 누나는 뒤에서 어머니한테 "엄마, 괜찮아. 괜찮다니까"라고 위로해주려는 장면으로 등장한다.[4] 그런데 이 장면에서 딸 마리아는 등장하지 않았다.[5]
파일:43화 쇼야 어머니의 오열.png

44화부터 52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7. 7권

53화부터 61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61화에서 쇼야가 자기 방에서 이불 쓰고 누워있던 우에노를 누나로 착각한 장면이 나온다.

최종화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페드로가 돌아왔다. 이때 쇼야의 누나는 페드로한테 뱃속 애를 생각해서 제발 일자리 좀 구하라는 말을 한다. 쇼야의 누나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다.


[1] 쇼야의 누나의 이 대사는 초등학생 시절 쇼야의 성격을 형성하는데에 큰 영향을 주었다.[2] 유즈루는 머리도 숏컷이고 1인칭으로 남자 청소년들이 주로 쓰는 오레를 쓰기 때문에 다들 남자로 착각할수밖에 없었다.[3] 이때 쇼야의 누나의 얼굴은 나오지 않으며 쇼야 어머니, 유즈루, 마리아도 같은 얼굴로 쳐다본다.[4] 이때 얼굴이 컷밖으로 나가서 안나온다.[5]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이 문서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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