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우리말2. 鬚髮3. 秀拔1. 순우리말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이 든 사람의 곁에서 먹거나 입거나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행위를 말한다.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이며, 주로 '수발을 든다', 뒷수발 식으로 표현한다.비슷한 말로는 시중이 있다.2. 鬚髮수염과 머리카락.3. 秀拔뛰어나게 훌륭하다. 분류 한자어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