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께끼 시리즈 | |||
| 수수께끼 풀기 | 수수께끼 내기 | 자, 어느쪽? | 나에게 피아노를 치게 해줘 |
| ナゾトキ (수수께끼 풀기) | |
| 가수 | 카가미네 렌 |
| 작곡가 | 히나타 하루하나 |
| 작사가 | |
| 조교자 | |
| 일러스트레이터 | あべ |
| 페이지 | |
| 2018 Edition | |
| 투고일 | 2010년 3월 13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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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3월 13일에 투고된 히나타 하루하나 (ひなた 春花)의 수수께끼 시리즈 첫 번째 곡. 렌의 오리지널 곡이다.1.1. 상세
동인 PV가 알려져 있다.히나타 하루하나의 초기작 중 하나로,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한 편이다. 2018년에 리메이크되었고, 원작은 투고 후 며칠 후에 히나타 하루하나가 셀프 커버를 하였다. 참고로 맨 앞부분은 바흐 인벤션 2번의 첫 부분이다.
1.2. 달성 기록
2. 영상
- 오리지널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nicovideo(sm10005591)]
- 2018 Edition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nicovideo(sm32722673)]
3. 가사
| "ひとつめのナゾは 何故彼がひとりの部屋で 히토츠메노 나조와 나제 카레가 히토리노 헤야데 "첫 번째 수수께끼는 어째서 그가 방에서 혼자 毒入りのワインを飲ま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のか" 도쿠이리노 와인오 노마나케레바 이케나캇타노카 독이 든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됐던 걸까 " 片腕の探偵の話を静かに聞いている 카타우데노 탄테이노 하나시오 시즈카니 키이테루 팔이 하나인 탐정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는 目の前の少女に探偵は続けた 메노마에노 소죠니 탄테이와 츠즈케타 눈앞의 소녀에게 탐정은 대답했다 "理由は簡単 彼はあの時 리유우와 카은타은 카레와 아노 토키 "이유는 간단해. 그는 그 때 死ぬべき宿命と決まっていたのだから" 시누베키 사다메토 키맛테이타노다카라 죽어야 할 숙명이라고 정해져 있었으니까" さあ、犯人はだあれ？きみは答えを知ってるね 사아 한닌와 다아레? 키미와 코타에오 싯테루네 자아, 범인은 누구 ? 너는 답을 알고 있지 だってきみの目の前で すべて起こったのだから 닷테 키미노 메노 마에데 스베테 오콧타노다카라 왜냐면 네 두 눈앞에서 전부 일어났으니까 さあ、犯人はだあれ？ きみが答えを言わずとも 사아 한닌와 다아레 키미가 코타에오 이와즈토모 자아, 범인은 누구 ? 네가 답을 말하지 않아도 ぼくが教えてあげよう この事件の終わりを 보쿠가 오시에테아게요우 코노 지켄노 오와리오 내가 가르쳐 줄게, 이 사건의 결말을 "ふたつめのナゾは 彼らが海へ落ちたワケ 후타츠메노 나조와 카레라가 우미에 오치타 와케 "두 번째 수수께끼는 그들이 바다에 떨어진 이유 本当に彼らの中に犯人がいたのか？" 혼토니 카레라노 나카니 한닌가 이타노카 정말로 그들 중에 범인이 있었던 걸까 ?" 少女はポケットの中 忍ばせたナイフを握る 소죠와 포켓토노 나카 시노바세타 나이후오 니기루 소녀는 주머니 속에 숨겨둔 나이프를 쥐었어 探偵は気付かず まだ話続けてる 탄테이와 키즈카즈 마다 하나시츠즈케테루 탐정은 눈치채지 못하고 다시 얘기를 계속해 "たったひとつだけ 狂った計画 탓타 히토츠다케 쿠룻타케이카쿠 "단 한가지 틀어진 계획 事件に巻き込まれたもうひとりの探偵" 지켄니 마키코마레타 모우 히토리노 탄테이 사건에 말려들어버린 또 한명의 탐정" さあ、犯人はだあれ? 探偵は少女の手から 사아 한닌와 다아레 탄테이와 소죠노 테카라 자아, 범인은 누구 ? 탐정은 소녀의 손에서 事も無げに叩き落す 彼女の最後の手段 코토모나게니 타타키오토스 카노죠노 사이고노 슈다은 태연하게 쳐서 떨어뜨린다, 그녀의 최후의 수단을 さあ、犯人はだあれ？ ほらきみのすぐ目の前にいる！ 사아 한닌와 다아레 호라 키미노 스구 메노 마에니이루! 자아, 범인은 누구 ? 이봐, 당신의 눈 바로 앞에 있잖아 ! その名前をさあ、言ってごらん このぼくの名前を！ 소노 나마에오 사아 잇테고란 코노보쿠노 나마에오 그 이름을 어서 말해 보렴, 바로 내 이름을 ! 本当はきみに 知られたくはなかった 혼토와 키미니 시라레타쿠와나캇타 사실은 당신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어 せめてもの情けだ 逃げるなら今だ早く... 세메테모노 나사케다 니게루나라 이마다 하야쿠 최소한의 정이야. 도망치려면 지금이다 빨리... さあ、犯人はだあれ？ 答えが"ひとつ"とは限らない 사아 한닌와 다아레 코타에가 히토츠토와 키라나이 자아, 범인은 누구 ? 정답이 "하나" 라고는 할 수 없어 それを確認する術も もうじき消えてなくなる 소레오 카쿠닌스루 스베모 모우지키 키에테나쿠나루 그걸 확인할 방법도 이제 곧 사라지게 돼 さあ、犯人はだあれ？ ほら早くしないとぼくの手が 사아 한닌와 다아레 호라 하야쿠시나이토 보쿠노 테가 자아, 범인은 누구 ? 어서 서두르지 않으면 내 손이 きみを殺めてしまうよ もう時間がないんだ 키미오 아야메테 시마우요 모우 지칸가 나인다 당신을 죽이고 말 거야. 이제 시간이 없어 さあ、犯人はだあれ？ きみは答えを知ってるね 사아 한닌와 다아레 키미와 코타에오 싯테루네 자아, 범인은 누구 ? 너는 답을 알고 있겠지 だってきみの目の前で すべて起こったのだから 닷테 키미노 메노 마에데 스베테 오콧타노다카라 왜냐면 네 두 눈 앞에서 전부 일어났으니까 さあ、犯人はだあれ？ ほらきみのすぐ目の前にいる！ 사아 한닌와 다아레 호라 키미노 스구 메노 마에니이루 자아, 범인은 누구 ? 이봐, 당신의 눈 바로 앞에 있잖아 ! その名前をさあ、言ってごらん このぼくの名前を！ 소노 나마에오 사아 잇테고란 코노 보쿠노 나마에오 그 이름을 어서 말해 보렴, 바로 내 이름을 ! |
4. 해석
- 어디까지나 추측이기 때문에 주관적이다.
왜 혼자 방에서 독이 든 와인을 마셔야만 했는가. 이 대사로 추측해 보면 그는 와인을 마시지 않아도 됐을 상황인 듯하다. 그리고 외팔탐정인 렌은 그가 죽은 이유가 죽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걸로 보아 와인이 아니더라도 죽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고는 린에게 "너는 답을 알고있잖아"라고 말한다. 이를 미루어 보면 언뜻 린이 목격자라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지만 린의 표정은 무표정인데다 뭔가 초조해 보이이기도 하기에 린이 범인일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1][2]
두 번째 수수께끼는 왜 그들은 물에 빠져야만 했는가. 진짜 범인이 그중에 있었는가. 범인이 동반자살했을 가능성은 적으니 린과 렌 중 범인이 있다는 소리가 된다. 그런데 린이 나이프를 손에 쥐는데 여기서 린이 목격자가 아닌 범인일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린이 나이프를 쥔 이유는 렌을 죽이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직후 렌이 자신을 범인이라 말하라고 한다. 들키고 싶지 않았다는 건 린을 좋아하는 사실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이 범인으로 보이게끔 내뱉은 말일 수도 있다.[3]
렌은 계속 자신을 범인이라 말하라고 하면서 시간이 없다며 린을 재촉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의 의미는 린이 렌을 범인으로 지목하지 않으면 린이 난처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곧 범인이 결정되는 듯. 린이 지목하지 않으면 자신이 린을 죽여버릴 거라며 린을 협박하는데 이는 린을 죽여야 남은 자신이 범인이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1] 수수께끼 내기에서 린은 독을 먹지 않았더라도 나이프로 죽였을 거라 한다. 즉 린이 범인일 거란 소리.[2] 하지만 독을 먹인 것은 린이 아니다.[3] 나에게 피아노를 치게 해줘에서 렌이 린을 좋아했다는 사실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