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등장 인물에 대한 내용은 한지붕 세가족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름 | 순돌이 | |
연령 | 10살 | |
종족 | 강아지 | |
파트너 | 두순(생명의 은인) | |
성우 | 조진숙 |
시츄 믹스. 인형 같은 외모를 지녔으나 잠자는 게 특기인 귀공자 순돌. 느긋하고 걱정 없는 성격. 최강의 무기는 고개 갸웃. 비가 많이 오는 날 버려지며 생긴 트라우마로 천둥 치고 비 오는 날을 무서워한다. (1기 네이버 작품정보)
시츄 믹스. 인형 같은 외모의 귀공자 순돌. 느긋하고 걱정 없는 성격. 버려진 트라우마로 천둥 치는 날을 무서워함. (2기 작품정보)
종은 시츄 믹스인 수컷 강아지이다. 항상 잠만 자는 강아지로 의외로 여장이 잘 어울리는(...) 강아지이다.[1] 천둥칠 때 버려져서 인지 천둥을 무서워한다. 이는 원작과도 동일한 설정이다. 작가 두순의 블로그를 보면 2016년 5월 1일 시츄 믹스. 인형 같은 외모의 귀공자 순돌. 느긋하고 걱정 없는 성격. 버려진 트라우마로 천둥 치는 날을 무서워함. (2기 작품정보)
[1] 도전! 사료모델 편에서 원래 쫑알이가 입을 예정인 드레스를 순돌이가 더 잘어울린다고 순돌이에게 입혔다. 원작에서는 두순이 사온 애완동물 의상들을 입혀볼때 드레스를 순돌이에게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