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르 다룰 탁짐 FC | |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 Sultan Ibrahim Stadium | |
기공 | 2016년 1월 30일 |
개장 | 2020년 2월 22일 |
소재지 |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 이스칸다르 푸트리 |
수용 인원 | 40,000석 |
건설 비용 | MYR 2억 링깃 [1] |
설계 | Saadon architect Beijing Institute of Architectural Design |
소유권 | 조호르 다룰 탁짐 |
운영권 | 조호르 다룰 탁짐 |
1. 개요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조호르 다룰 탁짐의 홈 구장이다. 조호르 왕가 소유의 구단 답게 경기장 건설비용은 왕가재산으로 지원하였다.구장 개장식에 리오나 루이스가 초청되어 개장식 마지막 행사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2. 여담
- 어째 만들때 잘못만들었는지, 외관은 유럽 유수의 경기장에 비할만큼 멋지나 내부에서는 원정석 라커룸 천장에서 물과 얼음(...)이 새는등 영 아닌 모습이다. 2022년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경기 당시 울산 현대의 박주영 또한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이 광경을 게시했다.#
- 조호르 다룰 탁짐이 이 경기장에서 패한 것은 2021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 10라운드에서 트렝가누 FC한테 0:1로 패한 것이 유일하다.
- 원정석이 3층 구석에 있는데 엘리베이터 없이 1층에서부터 계단으로만 올라가야 한다.
- 울산 HD가 특히나 약한 구장이다. 이 경기장에서 조호르와 4번 만나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하고 패했는데 2022년에는 두번 만나서 2:1로 패했고, 2023년에도 2:1로 패했다. 2024년에는 3:0로 패했다.
[1] 한화 545억 8,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