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글명 | 슈마 | ||||
영문명 | Shu'ma | ||||
카드 세트 | 용의 강림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공용 | ||||
종족 | -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7 | 공격력 | 1 | 생명력 | 7 |
효과 | 내 턴이 끝날 때, 내 전장을 1/1 촉수로 가득 채웁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오닉시아를 무한으로 즐겨요! (How to tell your mother to go away.) |
소환: 종말의 시작을 고하노라. (I am the beginning of the end.)
공격: 아귀 속으로! (Into the maw!)
공격: 아귀 속으로! (Into the maw!)
소환 시 음악은 수라마르 음악이다.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채택된 이유는 불명[1].1분 5초부터.
한글명 | 촉수 | ||||
영문명 | Tentacle | ||||
카드 세트 | 용의 강림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기본 | ||||
직업 제한 | 공용 | ||||
종족 | - | ||||
황금 카드 | 황금 슈마의 효과 | ||||
비용 | 1 | 공격력 | 1 | 생명력 | 1 |
효과 | - |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용의 강림의 공용 전설 등급 하수인. 거대 생명체 종족인 잊혀진 자 중 하나로서, 용의 영혼 던전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를 도와준다.3. 평가
3.1. 출시 전
쓰인다와 안 쓰인다의 평가가 엇갈렸다. 오닉시아와 달리 매 턴마다 무한 리필이 가능하고 어차피 이런 류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덱은 공격력보다 개체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 쓰인다면 공격력이 낮은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일단은 퀘스트 냥꾼과 토큰 드루이드에서 사용할 것으로 점쳐졌다. 안 좋다는 입장에서는 비용 7은 너무 높아 다른 카드와 연계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3.2. 출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측했던 토큰 드루이드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았지만, 퀘스트 냥꾼 덱에서 쓰였다. 활약까지는 아니고 스라소니 할라지와 폭발광 플라크와 이 카드 셋 중 택1 정도로 덱에 들어간다. 메뚜기 떼 만으로는 약간 부족했던 퀘냥꾼의 퀘스트 스택과 필드 장악을 보완해주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퀘냥 외에는 일부 토큰 드루이드만이 실험적으로 쓰고 있다4. 기타
- 하스스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잊혀진 자다.
- 전설치고는 일러스트가 별로라는 말이 많다. 실제로 원작의 거대한 모습을 잘 살리지 못했다.
- 트위치 등지에서는 슈마메라고 불린다.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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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강림 중립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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