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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현황 · 등장인물 · 애니메이션 (음악) |
스낵 바스에 スナックバス江 | |
장르 | 개그 |
작가 | 포비든 시부카와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연재처 | 주간 영 점프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7년 33호[1]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2권 (2022. 11. 17.)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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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작가는 포비든 시부카와(フォビドゥン澁川).삿포로시의 키타24죠에 있는 변두리 경식당 '스낵 바스에'를 무대로 한 개그 만화이다.
2.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2018년 02월 19일 미정 | 2018년 07월 19일 미정 | 2018년 12월 19일 미정 |
04권 | 05권 | 06권 |
2019년 04월 19일 미정 | 2019년 10월 18일 미정 | 2020년 03월 19일 미정 |
07권 | 08권 | 09권 |
2020년 09월 18일 미정 | 2021년 02월 19일 미정 | 2021년 09월 17일 미정 |
10권 | 11권 | 12권 |
2022년 02월 18일 미정 | 2022년 07월 19일 미정 | 2022년 11월 17일 미정 |
13권 | ||
2023년 06월 19일 미정 |
3. 등장인물
- 아케미(明美) - 성우: 타카하시 리에
주인공. 스낵 바스에의 간판 경영자. 밝고 마이페이스한 성격의 인물이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푸념을 들어보면 굉장히 목매이는 과거사를 가진 듯하다. 참고로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작화상의 문제인지 노린 디자인인지는 몰라도 가르마의 선단 부분이 유독 튀어나와서 굉장히 독보적인 헤어스타일로 보인다.옆동네 탐정사무소의 뿔달린 여고생과도 맞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바스에(バス江) - 성우: 사이토 키미코
스낵 바스에의 실질적 주인. 온화한 말투와 인상으로 인자한 할머니같은 느낌을 주지만 개그만화의 등장인물답게 이 할머니도 매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작은 마마[2]인 아케미와 친구처럼 죽이 잘맞아 둘이 같이 손님들을 상대로 담소하며 콩트를 치는 역할을 맡고있다. 잡지를 보고 찾아온 야마다를 모성애를 갈구해 자신을 찾아왔다고 생각하거나 들이닥친 강도에게 자기 몸을 줄테니 점원에게 손대지 말라고 하는등 자기 외모에 묘한 자신감이 있는듯하다.
- 코사메(小雨) - 성우: 미야모토 유메
스낵 바스에의 신인스탭이자 히로인. 면접 첫 날 부터 강도가 들이닥쳐지는 엑시던트로 인해 이 곳이 평범한 곳이 아님을 통감하게 된다.
- 야마다(山田) - 성우: 아자카미 요헤이
최근 스낵 바스에를 단골로 하게 된 젊은 샐러리맨. 상식인. 스낵 초심자임에도 회사 회식자리를 물색하기위해 스낵을 찾아오거나, 스낵 바스에의 분위기에 압도당해 휘둘리면서도 그들의 기대에 나름 성의껏 대답해주려고 하는등 겉모습도, 내면도 성실함으로 넘치는 인물이다.
- 타츠 형(タツ兄) - 성우: 오치아이 후쿠시
단골손님. 본명은 타츠미 타쿠로. 아재개그 속성. 처음 가게에 온 사람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푸념도 들어주는 친절하고 중후한 아저씨지만, 크레이프를 먹으며 스낵에 찾아오거나[3] 백마 탄 왕자님 이야기를 하면 자신에게 왕자님이 찾아와주길 바란다고 하는등 은근히 소녀감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 모리타(森田) - 성우: 이와사키 료타
짝퉁 칸사이벤 속성. 동정. 아케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짜인줄 알아도 시간정지 앱이나 투시 안경같이 온갖 뒤숭숭한 아이템을 야한 일 목적으로 사들이거나[4] 자신의 인기없음을 한탄하며 아케미에게 토로하는 등[5] 주로 색드립과 연애 관련 이야기를 내뱉는 역할이다.
- 카자마(風間) - 성우: 후쿠시마 준
야마다의 회사 상사. 오버액션 속성.
- 아즈마 미키(東 美樹) - 성우: 카사마 쥰
구릿빛 피부 단골손님.
- 카와 쨩(カワちゃん) - 성우: 하마노 다이키
B계 패션의 단골손님.
- 용자(勇者) - 성우: 타카하시 료스케
일단 용자라고 말은 했지만...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스낵 바스에/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1] 2017년 7월 13일.[2] 원문은 チーママ. 대략 스낵의 부점장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된다.[3] 다만 이때의 쩝쩝거리면서 먹는 모습이 참 뭐시기해서 남자가 크레이프 먹는건 크게 신경 안쓴다던 아케미도 "넌 신경 좀 써라." 라면서 면전에서 갈궜다.[4] 본인 왈 남자는 장치와 야한 일에 사족을 못쓰기 때문이라고. 참고로 가지고 있던 가짜 투시 안경은 아케미와 바스에의 손에 깨끗하게 박살났다(...).[5] 물론 이 푸념을 들은 아케미는 들을 가치조차 없다는듯이 씹으면서 술을 추가하고 있었다. "차라리 인간이 아니라 짐승으로 태어났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거드는 바스에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