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須, ruby=す)][ruby(坂, ruby=ざか)][ruby(駅, ruby=えき)] | SUZAKA Station |
나가노 전철 스자카역 | ||
나가노 방면 히 노← 1.5 km | 나가노선 (N13) | 유다나카 방면 키타스자카2.5 km → |
다국어 표기 | ||
일본어 | 須坂 (すざか) | |
영어 | SUZAKA | |
주소 | ||
나가노현 스자카시 스자카 1288-2 長野県須坂市大字須坂1288-2 | ||
역 운영기관 | ||
나가노선 | 나가노 전철 | |
개업일 | ||
1922년 6월 10일 | ||
노선거리표 | ||
← 3.0 km | 야시로선 (폐선) | |
역사 |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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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가노현 스자카시에 위치한 나가노 전철 나가노선의 역이다. 3면 5선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교상역사)으로, 역무원이 종일 배치되어 있다. 역번호는 N13이나, 야시로선 폐선 이전에는 NY13이었다.1922년에 카토 철도(河東鉄道)가 이 역부터 야시로역까지 철도선을 부설하면서 개업했다. 1923년에는 카토 철도선이 신슈나카노역까지 연장되면서 중간역이 되었으며 1926년에 나가노 전기철도가 곤도역에서 당역까지 철도선을 부설하여 중간역이 되었다. 3달 후 양사가 합병하여 각각의 노선을 카토선(河東線)과 나가노선(長野線)으로 명명했다. 1975년에는 역사를 전면 개축했으며 1979년에 화물취급이, 1983년에 소화물취급이 폐지되었다. 2002년에는 카토선의 당역~신슈나카노 구간이 나가노선으로 편입되고 야시로~당역 구간은 야시로선으로 변경되었으나, 야시로선은 2012년에 폐선되어 지금은 나가노선의 단독역이다.
역 주변은 스자카시의 중심지로, 스자카시청, 현립 신슈 의료센터, 나가노 형무소, 스즈카소세이 고등학교, 이온몰 등[1]이 있다. 또한 역사는 스자카시 실키 홀(須坂市シルキーホール)이라는 시민회관과 연결되어 있다.
2. 승강장
2012년에 폐선된 야시로선은 4번선을 사용했다. 또한 4번선과 5번선 사이의 8번선은 차량 유치용이다.↑ 히노 | 차량기지 | ||||||||||
5 | ㅣ | ㅣ | ㅣ | 4 | 3 | ㅣ | ㅣ | 2 | 1 | ㅣ | |
키타스자카 ↓ |
<colbgcolor=#00a2d8> 1 | ● 나가노선 | 상행 | 시나노요시다 · 혼고 · 곤도 · 나가노 방면 |
2 | 상행 | 시나노요시다 · 혼고 · 곤도 · 나가노 방면 (일부 열차) | |
3 | 하행 | 키타스자카 · 오부세 · 신슈나카노 · 유다나카 방면 | |
4 | 하행 | 키타스자카 · 오부세 · 신슈나카노 · 유다나카 방면 (일부 열차) | |
5 | - | (임시 승강장, 이벤트열차가 사용) |
3. 인접 정차역
차량기지가 있기 때문에 일부 열차는 당역에서 시종착한다. 노선의 종점인 유다나카역까지 운행하는 보통열차 하행 2편성은 당역에서 발차한다.● 나가노선 | |||
나가노 방면 곤 도← 11.5 km | [특급] 유케무리~논비리호~ [特急] ゆけむり~のんびり号~ | 유다나카 방면 오부세5.0 km → | |
A특급 A特急 | |||
나가노 방면 아사히← 6.2 km | B특급 B特急 | ||
나가노 방면 히 노← 1.5 km | 보통 普通 | 신슈나카노 방면 키타스자카2.5 km → | |
시발역 | 유다나카 방면 키타스자카2.5 km → |
4. 일평균 승차량
나가덴 나가노선 |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3,301명 | 3,223명 | 3,100명 | 3,113명 | 3,202명 | 3,079명 | 2,883명 | 3,064명 | 3,072명 | 3,052명 |
[1] 심지어 항목도 없는 스자카 시에 이온몰이 생기게 된 이유는 원래는 나가노 시 근방에 이온몰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다 했으나 그 놈의 지역상권이 붕괴한다면서 상공회의소나 소상공인 등이 반대하면서 2006년에 계획이 나가리가 난 적이 있기 때문. 2015년에 나가노 시에서 8km 떨어진 스자카 시에 이온몰이 들어왔는데 스자카 시 입장에서는 이걸 막을 이유가 하등 없는 깡촌(..)이라 콜을 때리면서 이온몰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