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어느 거대한 해적선의 선원 중 한 명이었다. 그 해적선의 임무는 생트안의 해적왕인 스컬록의 물건을 운송 중 다른 해적과의 전투로 해적선이 격침된다. 주인공은 구사일생으로 판자 위에서 정신을 차린다. 그러다 다른 동료인 아스나가 끌고온 다우선에 구조되어 난파된 해적선 내부에서 생트안의 지도를 보고 생트안의 스컬록을 만나기 위해 그곳으로 가게 된다.
다우선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지급되는 초소형 함. 이 함선으로 섬 내에 좁은 입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여기의 유일한 무기인 작살로 상어, 악어, 하마 등 동물을 사냥할 수 있다. 단, 이 함보다 더 큰 함선에 시비를 걸면 절대 생존을 보장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