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 CSKA 소피아 | |
PFC CSKA Sofia | |
스타디온 불가르스카 아르미야 (Стадион Българска Армия) | |
<colbgcolor=#b40000><colcolor=#fff> 위치 | 불가리아 소피아 |
이전 이름 | 아틀레티크 파크 (1923-1944) 스타디온 차바다르 (1944-1948) 나로드라 아르미야 (1948-1990) |
개장 | 1923년 |
보수 | 1965, 1982, 1997, 2001, 2015, 2016 |
수용 인원 | 22,995석 |
표면 | 잔디 |
규격 | 105 × 68m |
설계자 | 안톤 카라벨로프, 시메온 이바노프[1] |
소유 지분 | 불가리아 청소년 체육부 (50%) PFC CSKA 소피아 (50%) |
운영 주체 | PFC CSKA 소피아 |
사용팀 | OSK AC 23 (1923-1944) 차브다르 소피아 (1944-1948) PFC CSKA 소피아 (1948-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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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디온 불가르스카 아르미야(Стадион Българска Армия)는 PFC CSKA 소피아의 홈구장으로 뜻은 불가리아군 경기장이다.2. 역사[2]
스타디온 불가르스카 아르미야는 1923년 개장된 유서 깊은 축구장이다. 개장 당시의 이름은 스타디온 AC 23 또는 아틀레티크 파크였고 PFC CSKA 소피아의 모체팀 중 하나인 A.C 23 소피아의 홈구장이었다.소피아 시에서는 1925년 1월 17일에 이 구장의 소유권을 넘겼고 1930년 AC 23 구단은 공증 증서를 받았다.
1943년 입석이 철거되었고 현재는 몇번의 변화를 거친 후에 모두 좌석으로 관람석이 마련되어 있다. 1944년 말, AC23은 쉽카포데바(Shipka-Podeba), 스파르타크 팀과 합병되어 체브다르(Chevdar)가 되었고 1948년 2월 15일에 체브다르가 CDV와 합병, 지금의 PFC CSKA 소피아가 되었다.
1965년부터 안톤 카라벨노프와 시메온 이바노프가 경기장을 새로 짓는 대공사를 벌였고 지금의 경기장이 되었다. 재건축은 1967년에 완료되었고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의 국영 재산이 되었다.
1990년부터 불가리아군 경기장, 불가리아어로 스타디온 불가르스카 아르미야로 바뀌었다.
3. 현재
1965년에 재건축된 구장이다보니 계속 리모델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국제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기준에도 미달되고 인프라와 보안에서 계속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현재는 불가리아 청소년 체육부와 PFC CSKA 소피아 구단이 구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관리는 CSKA 소피아 구단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