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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8 19:16:17

스타크래프트 2/패치/군단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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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 패치
1.1. 2.0.1 패치1.2. 2.0.2 패치1.3. 2.0.3 패치1.4. 2.0.4 패치1.5. 2.0.5 패치1.6. 2.0.6 패치1.7. 2.0.7 패치1.8. 2.0.8 패치
1.8.1. 2.0.8.BU 패치
1.9. 2.0.9 패치1.10. 2.0.10 패치1.11. 2.0.11 패치
2. 2.1 패치
2.1. 2.1.1 BU 패치2.2. 2.1.2 패치2.3. 2.1.3 패치2.4. 2.1.4 패치
3. 3.0 패치
3.1. 3.0.0 패치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의 패치 내역이다.

1. 2.0 패치

1.1. 2.0.1 패치

패치 노트.

1.2. 2.0.2 패치

패치 노트.

1.3. 2.0.3 패치

패치 노트.

1.4. 2.0.4 패치

패치 노트.

1.5. 2.0.5 패치

패치 노트.

군단의 심장 출시 첫 버전. 군단의 심장 캠페인과 섬멸전 신규 유닛 7종[1]이 추가되었으며 물리 효과가 자유의 날개에 비해 강화되었고 레벨 시스템이 생겼다. 또한 '인공지능 교신'이라는 것이 추가되어 동맹인 인공지능에게 공격이나 방어, 정찰 등의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1.6. 2.0.6 패치


군단의 심장이 발매된 이후 처음으로 적용된 패치. 군단의 심장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유없이 스타 2가 종료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작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종료 건은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종료될 컴퓨터는 종료되기 때문에 컴퓨터 성능이 영 좋지 못한 경우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2.0.6 패치를 할 때 또 다른 옵션이 추가됐는데, 그 추가된 옵션은 바로 언어 선택 옵션이다. 언어 선택 문제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이 염원하던 패치였으며[2] 이로 인해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였다. 언어 선택 옵션을 변경할 경우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며 다시 실행하게 될 때부터 적용된다.

다만 캠페인을 진행할 때 약간의 문제가 생겨났는데, 캠페인 진행중에 몇몇 대사 부분에 오류가 발생해서 다른 나라권의 언어가 나와버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문제는 2.0.8 패치 이전까지 지속되었으나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었던 데다가 언어 선택 옵션 자체가 워낙 막강했기 때문에 유저들은 금방 고쳐질 문제니까 옵션이 적용됐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는 심정으로 넘어갔다.

1.7. 2.0.7 패치

패치 노트.

1.8. 2.0.8 패치

패치 노트.

1.8.1. 2.0.8.BU 패치


1.9. 2.0.9 패치

1.10. 2.0.10 패치

패치 노트.
각종 버그 패치와 맵 에디터 기능 추가.

1.11. 2.0.11 패치

패치 노트.
각종 버그 패치.

2. 2.1 패치

2013년 블리즈컨을 통해 그 내용이 발표되었다.

가 주요 패치 내용. 요약하자면 스투의 (캠페인과 래더를 제외한)사실상 무료화라 할 수 있겠다. 래더와 캠페인을 빼면 할 게 없는 게 문제. 처음 사용자 버전에선 랭킹에 영향이 없는 친선전도 할 수 없다. 북미-유럽은 1월 21일, 한국은 1월 22일에 공식 패치가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기존에 예고되었던 대로 공성 전차의 공속 상향과 땅거미 지뢰의 너프를 포함한 밸런스 패치가 사전 적용되었다.

2.1. 2.1.1 BU 패치


초안 중에 하나로 광자 과충전의 지속시간이 50초[12]로 감소하는 패치였으나, 결국 50초는 고려해볼 입장인지 초안 중에 시간 왜곡 에너지만 적용되었다.

본디 이 외에도 폭풍함의 건물 상대 데미지 +30 증가도 있었으나, 제일 화두였던 것은 히드라리스크의 가스 요구량이 50에서 25로 감소하는 패치였다, 이는 스타크래프트2 밸런스 사상 초유로 가스 가격 조정[13]을 시켜버린 첫번째 사례였으며, 하나같이 이 초안을 받아본 유저들도, 프로게이머들도 이건 미친 짓이라고 성토한 끝에 결국 밀려버렸다.

이 외 유령 패치는 본디 DK의 의도로는 메카닉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한 편의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대다수의 평은 오히려 농민봉기가 더욱 더빠른 타이밍에 온다거나 뫼비우스 업그레이드 돌릴 자원으로 빨리 클로킹을 해서 핵 테러를 하는 목적에 더 쓰일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토스전 이외에도 저그전에서도 자주 쓰던 감염충 상대로 EMP, 저격 테러를 하는 목적으로 다시 쓰일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2.2. 2.1.2 패치


초안에는 모점추를 강력한 제재를 가하려 했는지 점멸 쿨타임을 15초로 하려 하였으나 취소되었다. 아무래도 테프전 뿐 아니라 다른 종족전에서도 영향을 크게 끼칠 꺼라 생각한 모양. 히드라 패치 역시 처음에는 소비 자원을 100/50에서 100/25로 하는 것이었는데 이러면 히드라의 생산력이 너무 좋아져서 화력을 상향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패치 이후 일단 지뢰의 상향과 모점추의 하향으로 테프전에서 테란이 이전보다는 하기 편해졌다.(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모점추의 빈도가 많이 줄어들었고, 지뢰를 힘싸움에 활용하면서 고기방패인 광전사들을 녹이는데 사용하고 있다. 여전히 테프전은 프로토스가 유리하지만 나름 테란에게도 땅거미 지뢰라는 새로운 카드가 생긴 것이다. 땅거미 지뢰가 선고기 체재에는 꽤 효과적이라서 선로공 체재로 가는 플토도 많아졌다.

땡바퀴전이 되는 노잼저저전 탈피를 위해 히드라의 공속을 상승시켰으나 저저전이 땡바퀴 대결인건 변화가 없었고(...)오히려 토스만 죽을맛이다.

2.3. 2.1.3 패치


2014년 5월 1일에 나온 새로운 밸런스 패치안. 현재 약세인 테란을 버프해주려는 의도가 보인다. 일단 개발진에서는 테프전도 테프전이지만 테저전에서 저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한 모양. 1안/2안이 있었는데 1안은 프로토스처럼 바이오닉의 공방업 가격을 조정해 주는 것이었다. 우선 유저들은 업그레이드 가격을 낮추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현재 테저전에서도 테란의 33업이 저그의 33업보다 빠른데 가격이 낮춰지면 그 타이밍이 더 빨라진다는 것. 결국 밸런스 테스트 맵에서는 2안, 즉 기갑병의 제어장치 연구가 채택되고, 공방업 가격은 취소되었다.

화염차 상향에는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로 초반 테란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수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현재 테저전은 2내지는 3사신과 6화염차로 저그를 견제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정석인데 이 화염차를 살려두면 무기고가 지어지자 마자 기갑병으로 변신할 수 있다. 뮤탈이 되면 활용도가 낮아지는 화염차를 재활용하면서 테란의 초중반 압박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일부는 불불러시가 오랜만에 부활할 수 있다고 평하기도. 물론 저그 유저들 중에는 반대하는 목소리도 제법 있다.

최근 저저전의 경우, 최적화와 고착화의 결과로 땡바퀴 싸움에서 좀처럼 상위 테크로 넘어가질 않아 오로지 땡바퀴의, 땡바퀴에 의한, 땡바퀴를 위한 저저전이 되거나, 혹은 어떻게 극후반 조합으로 넘어가도 땡 군숙 싸움으로 인해 쓸데없이 경기가 루즈해지는 양상이 고작이었다. 이는 뮤탈의 사장, 그리고 무리군주가 납치+포촉에 지나치게 취약하다는 점이었는데, 무리 군주가 군단 숙주간의 대치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무리 군주에 광란 능력이 부여되었다. 군단 숙주간의 대치가 쉽게 나오지는 않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무리군주로 하여금 군단 숙주간의 대치는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광란이 있었던 울트라리스크는 살모사의 더 이상 납치에 걸리지 않게 되었다.

2.4. 2.1.4 패치

3. 3.0 패치

3.1. 3.0.0 패치



[1] 테란은 화염기갑병땅거미 지뢰가 저그는 군단 숙주살모사가 프로토스는 예언자폭풍함 그리고 모선핵이 추가되었다[2] 실제로 유튜브에서 한 영어권 유저가 한국음성으로 바꾸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3] 저저전이 뮤탈리스크 모으기 위주로 흘러감에 따라 저저전 양상의 다양화를 위해 패치되었다.[4] 그 전까지는 블리자드에서 제공하는 아케이드 하이라이트에 선정된 게임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이제는 전 맵 사용 가능. 아케이드의 독자적 플랫폼화를 노린 결과로 보인다.[5] 이제 신버전의 맵을 게시하면 자동으로 대체된다. 그 전까지는 구버전의 맵과 따로 게시되었기 때문에 업데이트 하기가 힘들었다.[6] 대표적으로 워크래프트 3 호드 진영의 영웅들이 추가되었다. 모델 제작에 필요한 아트툴 역시 3ds Max의 플러그인 형식으로 정식판이 제공되었다.[7] 래더가 아닌 '방 파서 하는 게임'.[8] 스타크래프트에서 Free-for-All을 제외한 다른 세팅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이 부분을 더욱 확장하여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대표적으로 모든 유닛이 맹독충 된다던가, 광물이 움직이는 등. 유저가 자신의 확장 모드를 추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빠무등의 유즈맵을 다양한 맵에서 플레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9] 클랜 내부의 기념일 설정이 가능해졌고, 클랜의 마크를 게임 내부에서 입체로 출력할 수 있게 되었다.[10] 참고로 클랜마크에 비화가 하나 있는데, 처음엔 마크게 땅에 붙어서 나왔으나 클랜마크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생겨서 공중에 표시되도록 수정되었다.[11] 스타2의 배경음과 함께 출력되도록 하거나 둘 중 하나만 출력되도록 할 수도 있다. 좋지아니한가![12] 처음엔 40초였다가 50초로 늘렸었다.[13] 유령은 150/150에서 200/100으로 바꾼 거니 일단 예외로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