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키비주얼 | 모델링 |
시즌2 키비주얼 | 모델링 |
スタンダード/ Standard. 애칭은 스탠...인데 익살꾼이라고 불린다.
공각기동대 SAC_2045의 등장인물. 성우는 츠다 켄지로. 미국판 성우는 키스 실버스틴.
국적은 미제국.[1] 키는 185cm.
시즌 1에서 쿠사나기 모토코가 창설한 용병팀 '고스트(GHOST)'[2]의 신입 용병이다. 실력은 사이토의 평가에 의하면 이름대로 보통 수준.[3] 말이 많은 성격 탓에 부대 내에서 오모시로(おもしろ; 넷플릭스 번역 '익살꾼')란 별명이 붙는다. 존 스미스에게 고스트 팀이 반강제적으로 고용되어 패트릭 휴지를 잡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조종당해서 쿠사나기, 바토를 공격하자 이시카와에게 제압당한다. 공안 9과가 재창설되고 고스트 팀이 해산하면서 팀을 나가게 된다. 안전을 위해 쿠사나기는 고스트 팀과 함께한 기억을 지우고 유사기억을 집어넣는다.[4] 만일을 위해 기존의 기억은 암호를 걸어두고[5] 비밀폴더에 저장한다.
시즌 2에서는 미제국이 고용한 용병 부대의 일원으로 나온다. 미즈카네 시즈카를 잡으려고 지오시티로 침입하지만 역으로 당해 부대원끼리 서로 쏘다가 하수구에 빠진다. 공안 9과에 의해 구조되고 바토에 의해 고스트 팀과 함께한 기억을 되살리고 기억이 이중으로 생겼다며 항의한다.(...) 포스트휴먼은 하루에 15분은 반드시 잠에 빠진다는 것과 미즈카네 시즈카, 시마무라 타카시가 죽을 경우에는 탈취된 잠수함에서 핵미사일이 발사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공안 9과와 협력해서 미제국 특수부대와 교전한다. 시마무라 타카시가 300만 명의 N에게 핵미사일 발사 권한을 양도하면서 손바닥에 미사일 버튼이 생기자 공안 9과에게 제압당해 행동불능이 된다. 사건이 끝나고 에사키 푸린과 함께 공안 9과에 신입 대원으로 들어온다.[6]
[1] 공각기동대 설정 속의 나라.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붕괴하면서 생긴 3개의 나라 중 하나이다.[2] 대원 구성은 쿠사나기 모토코, 바토, 이시카와, 사이토, 타치코마 3대 그리고 신입인 스탠다드를 포함하여 8명(?)이다.[3] 노마드를 상대하던 중 에임이 잘 맞지 않자 동행하고 있던 타치코마 2대가 '우~~'하면서 그를 야유한다.[4] 무슨 기억을 집어넣었는지 이후에는 쿠사나기 모토코를 메이링 공주라고 부르며 짜이찌엔이라고 작별인사를 한다(...).[5] 보수도 같이[6] 작중 활약도 못한 인물을 채용하느냐는 의문이 있을수 있지만 9과 멤버들과 같이 다니면서 살아남은것 으로도 충분히 능력자이다. S.A.C 2nd GIG에서 신입 2명중 하나(야노)가 사망하고 남은 신입(아즈마)은 공황이 온듯한 모습을 보이자, 아즈마는 이후 관련작전에서 배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