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23232><colcolor=#fff> 청소년을 살리고 청년들을 세우는 놀이터 스탠드그라운드 STANDGROUND | |
대표 | 나도움 목사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tandground.co.kr/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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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소년을 살리고 청년들을 세우는 놀이터, 스탠드그라운드
스탠드그라운드는 나도움 목사가 대표로 있는 다음세대 사역단체로 2017년 5월에 정식으로 시작되었다.2. 스탠드그라운드의 의미
스탠드그라운드는 ‘세우다’는 뜻의 ‘Stand’와 ‘놀이터’라는 뜻의 ‘Playground’의 합성어로 청소년을 살리고 청년들을 세우는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3. 스탠드그라운드의 시작
3.1. 스탠드그라운드의 태동
스탠드그라운드는 2012년의 당시 나도움 전도사의 경기도 포천 지역에 있는 스쿨처치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 나도움 전도사(현 목사)는 다양한 지역의 스쿨처치들 그리고 지역 중심의 스쿨처치 연합에 헌신하는 사역자들과 연결되었다.3.2. 스탠드그라운드의 전신, STAND
그리하여 2015년에 스쿨처치를 네트워킹하는 허브로서 School, Teenagers, Awakening, Network, Disciples의 약자인 STAND가 출범하게 되었다. STAND는 스쿨처치와 스쿨처치 사역자들을 네트워킹하고 학교사역자스쿨과 학교예배자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스쿨처치들을 세우고 돕는 사역들을 감당해왔다.3.3. 스탠드그라운드의 정식 출범
그 이후로 나도움 목사가 만났던 청소년들이 청년이 되어 나도움 목사의 사역에 동역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다양한 모양으로 사역이 확장된다. 이로 인해 스쿨처치 사역과 파생된 여러 사역들을 하나로 묶어줄 중심축이 필요했고 이에 2017년 5월에 스탠드그라운드가 출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4. 스탠드그라운드의 사역
4.1. 스쿨처치팀
스쿨처치팀은 학교에 교회를 세우는 스쿨처치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의 청소년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만나며 스쿨처치를 새롭게 세워가고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스쿨처치 커뮤니티
스쿨처치 청소년들, 그리고 스쿨처치 사역자들과 교사들을 네트워킹하는 커뮤니티이다. 청소년들은 월 1회 온라인으로, 사역자들과 교사들은 학기당 2회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있다.
- 학교방문사역
스쿨처치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교제하며 그들이 학교에 스쿨처치를 잘 세워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심방사역이다.
- 스쿨처치 액티비티 키트 제작
스쿨처치 모임시간에 진행할 수 있는 기독교 신앙 기반의 모임 컨텐츠인 ‘스쿨처치 액티비티 키트’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 스쿨처치 커뮤니티 연합예배
매월 첫째주 주일 저녁 6시 30분에 서울 종각역 인근 장소에서 스쿨처치 커뮤니티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 예배를 통해 스쿨처치 청소년들과 스쿨처치를 세웠던 청년, 청소년들의 간증을 나누고 신앙의 교제를 함께 나눈다.
4.2. 캠핑처치팀
캠핑처치는 ‘움직이는 교회’라는 뜻을 지니며 어떠한 장소에 국한되는 것도, 건물로서의 교회도 아닌 전국의 크리스천 청년들의 교제의 장을 만드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이 바뀔 때마다처 캠핑처치 스프링, 캠핑처치 썸머와 같은 이름으로 진행한다.#4.3. 노마드팀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 히 11:13한 외국인 선생님의 요청으로 노마드팀이 시작되었다.겉모습은 한국인이지만 러시아 문화권에서 자란 고려인 친구들과 이주배경 청소년 친구들의 메이트가 되어서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동무의 역할을 감당하며 그들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어 간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