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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07:48:16

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ステータス・オール
파일: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1.jpg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작가 야마타 나가타
삽화가 시소
번역가 박경용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주부의 벗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디앤씨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히어로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L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8. 12. 07.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05. 10.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인공과 주변 인물
6. 코믹스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야마타 나카타(八又ナガト シソ)[1], 삽화가는 시소(シソ).[2]

2. 줄거리

고교생인 유메사키 토모야는, 어느 날 갑자기 동급생인 코코노에 유우를 포함한 네 명과 함께 이세계 알피스에 소환되어 버린다.

토모야 일행을 불러낸 것은, 인간족이 사는 동대륙의 대국 프레아로드 왕국이었다. 국왕 프레드가 말한 토모야 일행을 소환한 이유는 동대륙에 침공해오는 마족들의 정점에 군림하는 마왕을 토벌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세계에서 소환된 자에게는 신이 스테이터스라는 강력한 은혜를 내려준다. 실제로 감정을 이용해 드러난 그들의 스테이터스는 범상치 않은 것이었다······.

단 한 명, 유메사키 토모야의 스테이터스를 제외하고 말이다.

다른 일행의 스테이터스 수치는 모두 100을 넘는 숫자들이고 더욱이 강력한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토모야의 스테이터스는 모두 00. 그리고 스킬란에는 올 00이라는 의미 불명의 스킬이 있었다.

신에게서 은혜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마왕 토벌의 파티에서 빠지게 된 토모야는, 왕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지역 루갈의 백작가에 머무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1.jpg 파일: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2 일본.jpg 파일: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3 일본.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12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5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1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7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2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04권 05권 06권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특징


5. 등장인물

5.1. 주인공과 주변 인물

6. 코믹스

01권 02권 03권
파일: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코믹스 1.jpg 파일:스테이터스 올 인피니티 코믹스 2.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2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년 월 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7. 외부 링크



[1] 동일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세계 최속의 레벨업》과(와) 《불우직 (인형사) 신출내기 미소녀 인형과 최강까지 최고 속도로 올라 채운다》의 작품을 연재 중에 있다.[2] 동일 삽화가의 참여 작품으로는 《수수한 검성은 여전히 최강입니다》와 《최강의 감정사는 누구? ~만복 식사로 이세계 생활~》 등이 있다.[3] 토모야도 처음 이 이야길 들었을 때 "신으로부터의 은혜가 없는것은 알겠는데, 어째서 능력치가 0이 아니라 00이라고 표기되는 거지? 그리고 스킬도 없음이 아니라 00이라는 건 이상하지 않나?"라며 의문을 품고 있었다.[4] 토모야가 엘니아치 백작에게 알리고, 백작이 직접 왕성에 보고를 했지만 "이후 토모야에 대해선 나라에서 일체 간섭하지 않는다"라며 무시당했다. 즉 험하게 다루진 않았지만 무능력자에겐 아예 신경을 끊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