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녀록밴드[1]이다.
인디밴드인 카시오페아출신의 빈나(보컬)를 비롯해 샤스타데이지 출신의 하늘(드럼), 노지(기타), 호박(베이스)로 구성된 4인조 여성밴드이다.
2005년도 "블러디 쿠키(Bloody Cookie)"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인디씬에서 활동을 시작해 여성밴드로 느껴지지 않을 파워풀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음악과 무대매너로 이름을 알려가기 시작했다.
그 후 2008년도 밴드명을 지금의 "스토리셀러(Storyseller)"로 개명한 후 싱글 "My Dear"를 발매했다.
2010년 EP "Super Girl" 발매 후 더욱더 발전한 비주얼과 음악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참고 1
참고 2
참고 3
2011년 12월 28일에 1집 'XX'를 발매했다.
너덜너덜
[1] 실제 밴드의 캐치프레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