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Filipe Sheepwolf에서 만든 플래시 게임이다. 사각형의 스파이 로봇이 프로펠러도 없이 날아다닌다.2. 1편
로봇은 정육면체에 spy라고 적혀있는 단순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스토리는 techgenescience라는 건물에서 바이러스를 만들었고, 그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릴 생각이다. 그 바이러스를 가져오는게 목표.2.1. 조작키
방향키: 이동1: 드라이버
2: 관찰
3: 인벤도리
2.2. 1스테이지
환풍구를 통해 건물에 침입한다. 건물 밖 벽에 드라이버로 못을 풀어 환풍구 뚜껑을 열어 침입해서 23번 방에 간다. 너머 24번 방에서 경비원이 자고 있어서 이때부터 벽에 부딪쳐 소음을 내면 안된다. 들키면 경배원이 신고하여 경보가 울린다. 23번 방에 감시카메라가 있는데, 상 아래에 숨어서 감시카메라를 피하고, 24번 방으로 가는 열쇠를 가지고 간다. 경비원 앞 책상에는 1스테이지의 목표 문을 열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가 있다. 2번으로 관찰하면, 2390이다. 끝 문 비밀번호에 2390을 치고 가면 끝.2.3. 2스테이지
계단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카드가 필요하다. 카드는 시작점 바로 앞에 있으나, 고정 감시카메라가 있다. 위에 환풍구 뚜껑을 열고, 오른쪽으로 간다. 그러면 소음 감지 기계를 설명해준다. 경비원과 비슷하나, 경비원은 몸에 닿으면 바로 들키지만, 이번에는 소음만 내지 않으면 된다. 감시카메라를 책상 아래 숨어서 넘어가면 스위치가 있다. 스위치를 끄면 어두워지고 감시카메라가 모두 꺼진다. 30초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경비원이 이곳으로 오는 시간이다. 빨리 카드를 얻고 계단으로 가는 문을 열어야 한다. 시간 안으로 나가지 못하거나 스위치를 끄고 나가면 내려오는 경비원이 의심하여 신고가 된다. 성공하면 경비원이 특별한거 없다면서 떠난다.2.4. 3스테이지
시작부터 열어야 할 문이 나온다. 문 위에 main lab2가 쓰여 있고, 문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오른쪽으로 무조건 가자. 감시카메라가 두개씩 있는 구간을 지난다. 모두 오른쪽으로 되어있을때 책상 밑으로 가자. 의자에서 자는 경비원 뒤에 열쇠를 줍고 오른쪽 방으로 가서, 상자가 쌓인 곳에 감시카메라를 피하자. 하얗게 되어 있는 부분은 감시카메라가 인식하지 못한다. 끝에 비밀번호 종이에는 각 문마다 비밀번호가 되어 있는데, 문위에 적혀 있는 main lab2를 찾는다. 비밀번호 2323을 확인하고 돌아가서 비밀번호 2323을 입력하고 돌아가자.2.5. 4스테이지
이제 바이러스의 위치를 알려준다. 기계 안에 있는 통에 바이러스가 담겨있다. 56초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시간이 다 되면 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실패가 된다.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전까지 바이러스에 도달해야 한다. 빨리 가도 제한시간 10초를 남기지 못하고, 틈이 좁아서 소음이 나서 들키기 쉽다. 성공하면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면서 경보가 울리지만, 강제 이벤트이므로 안심하자. 스파이 로봇은 바이러스를 달고 건물 벽을 뚫고 탈출하면서, 바이러스를 없애버리는 작업에 성공한다. 이제 세계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자. 물론 techgenescience에서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지만 않는다면...[1]3. 2편
로봇은 우주정거장과 바슷한 모양으로 묘사되며 컨트롤이 전작보다 쉬워졌다. 군인들이 FBI기지에 침략하여 많은 경찰차들이 기지를 감싸고 있는데, 그중 스파이 차가 스파이 로봇을 꺼내면서 시작된다.3.1. 조작키
방향키:이동1: 드라이버
2: 관찰
3: 전기충격
5: 인벤도리1
6: 인벤도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