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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1:34

스피드(알람 포 코브라 11)

1. 소개2. 줄거리
2.1. 등장인물
2.1.1. 코브라-112.1.2. 수리불량 차량 탑승자2.1.3. 경찰서 사람들2.1.4. 주지사2.1.5. 기타
3. 여담

1. 소개

독일 RTL의 범죄수사 액션 드라마 알람 포 코브라 11 중 시즌4 제1화의 이명. 원제는 Höllenfahrt auf der A4(지옥으로 향하는 A4)로, 1999년 12월 16일에 방영되었다.

참고로 1997년작 미국 영화 《죽음의 질주》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이 죽음의 질주와 거의 비슷하다.

국내에서《아우토반》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 DVD/VHS로 출시된적이 있다.

2.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잔나가 맡겨놓은 메르세데스 벤츠를 수리하던 정비사가 남의차 카오디오로 라디오을 틀다가 사장한테 걸리고 라디오 뉴스를 듣다가 실수로 부품 하나를 빼고만다.[1] 한편 제미르는 샌드위치 작전으로 도주차량[2]을 잡으려 하지만 도주차량이 옆에 있는 차를 치는 바람에 트레일러가 급하게 꺾어서 길을 막게되고 차들이 막무가내로 들이박게 된다. 제미르는 뛰면서 수신호까지 해서 막으려 하지만 결국 헬게이트가 열린다.[3]수잔나는 차[4]를 찾으러 정비소에 오고 차를 찾아서 조카를 태우러 간다.여기서 진짜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사장과 실랑이를 하고있던 에드워드[5]는 마침 목적지가 같던 수잔나의 차에 얻어타고 수잔나는 언니네 집에서 조카 이본을 태우고 가던중 제미르에게 걸리게 되고[6] 충고를 들은 후 가던 길을 가지만...

지각을 한 톰(...)이 급하게 자전거[7]를 타면서 길을 건너다 수잔나의 차에 받혀서 넘어지고 만다.그리고 수잔나의 차를 얻어타고 고속도로로 향하다 차가 급가속을 하자 이것을 발견한 제미르가 쫒다가 진짜로 차가 고장난 것을 알게되는데.[8]
참고로 1부 후반부에서 어른의 사정이 나온다. 일직선으로 된 도로로 가는데 개통이 되어있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 도로로 가려면 아헨[9]을 지나야되니 주지사가 허락해주지 않는다[10]
2부에서는 도개교를 내려야하는데 그렇게 담당자가 그렇게 하지 못하자[11] 설득을 해서 내리지만 퓨즈가 나가서 덜 내려진채로 멈추지만 디터가 트럭을 가져와 덜내려진 도개교를 건널 수 있게 해준다.
초반부에서 에드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려다가 요금이 소진되자[12] 톰이 "누가 애들처럼 선불요금을 쓰냐고" 화를 낸다.

2.1. 등장인물

2.1.1. 코브라-11

배우:에르도안 아탈라이(Erdoğan Atalay)
도개교를 넘어가는 장면에서 "내가 왜 경찰이 됐을까?"라고 푸념한다.
* 톰 크라니치(Tom Kranich)
배우:레네 슈타인케(René Steinke)
자전거를 타다가 수잔나와 부딪혔을 때 낙법을 구사한다.[13]

2.1.2. 수리불량 차량 탑승자

18개월 된 아기이며 수잔나의 조카. 쾰른 라디오와 RTL 기자에 의해 구출되었다.[14]참고로 이건 살인이야!라고 내뱉는데 명대사 감이다.

2.1.3. 경찰서 사람들

수상에게 연락해서 주지사를 갈아치웠다...초반부에서 후임에게 줄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다.[15] 그런데 후임인 톰은 수잔나의 차에 타고있어서.고소 공포증이 있다. 그래서 헬기에 탔을때 호테에게...고소 공포증이 있는 디터에게 오늘 먹은 아침메뉴를 읊어주면서(...) 결국...

2.1.4. 주지사

2.1.5. 기타

라디오 쾰른(Radio Köln)의 기자다.수잔나의 언니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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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부품이 없으면 차가 멈추지않고 무한질주를...[2] 차를 몰던사람이 어려보이는 소녀인데 아마 무면허 인듯.[3] 파일:external/cdn1.lockerdome.com/542e1048cdfeeaf24e89346775f69a6bcffc3caab62c65339ad202f74db492df_large?.jpg 빨간색 벤츠의 통화중이던 운전자가 통화를 끝내고 카오디오를 조작하다가 뒤집어진 차량을 밟고 쾰른 라디오의 헬리콥터(들이받는 차들에게 멈추라고 해주려고 내려왔다가...)와 부딪힐뻔 했다.[4] 수잔나의 아버지 차라고 한다.[5] 지난번껀 부도수표였다고 현금을 달라고 한다.[6] 여기서 차가 멈추지 않고 급가속하다가 겨우 멈췄다![7] 참고로 에드가 자전거 보다 빠르겠네 하면서 보던 자건거가 톰이였고 수잔나가 제미르에게 충고를 들을때 지나치던 자전거도 톰이다.[8] 수잔나가 브레이크를 밟을때 타이어 쪽에서 불꽃이 튀었다![9] 수잔나와 에드의 목적지가 아헨이다.[10]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가 그 이유란다.[11] 사실 주지사가 져녁까지 내리지 말라고 했고 그 도개교는 올려본 적이 없다는게 결정적인 이유.[12] 톰:이거 왜 안되지? 에드:아직 요금이 많이 남았을텐데...[13] 제미르가 문짝 부수고 수잔나와 에드를 옆차로 피신시킬때 톰이 썬루프로 나와서 제미르의 차로 뛰어서 선루프에 매달리게 된다. 톰이 타이어를 쏘면 멈출거라고 하자 제미르가 타이어에 총을 쏘는데 메르세데스가 옆차선으로 가더니 결국 로더랑 부딪혀서...[14] 경찰서에서 쾰른 라디오측에 연락을 하자 그쪽에서 RTL기자에게 카시트를 로프에 매달아서 구출하자는 제안을 해서...(신기하게도 제미르가 아기를 헬리콥터에 실어서 구출하자고 했는데 창문이 닫혀서 안 들리는데도 에드가 알아맞혔다. 하지만 제미르는 알아맞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15] 저번 관할서에서 들은 얘기로는 아주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