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기장 거주민 | |||||||||
2층 | 201호 | 202호 | 203호 | 204호 | |||||
아라하바키 논코 | 아메노 사기리 | 후시구로 야야 | 후유조라 코가라시, 유노하나 유우나 | ||||||
205호 | 206호 | 207호 | 208호 | ||||||
오보로 | 아메노 히바리 | 빈 방 |
시가라키 코유즈(信楽 こゆず) | 애니메이션 |
둔갑 너구리 소녀. 치사키를 동경해 그녀의 가슴을 연구하고 있다.
1. 소개
둔갑 너구리 요괴. 1인칭은 보쿠. 성우는 하루노 안즈. 나이도 아직 어리고[1] 본인 스스로 의식할 정도로 둔갑술이 미숙하다[2]. 규칙에 따라 10살 밖에 안되는 나이에 집을 나왔으며, 무너진 절에서 묵다가 코가라시와 유우나를 따라 유라기장에 살게 되었다.2. 상세
실력이 능한 자는 '변신술'만으로도 자율 행동을 하는 인형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작중 내에서의 실력의 기준치는 꽤 높은 편인 모양. 주로 치사키와 친해지면서 치사키네 집에서 잠깐 살기도 하고 치사키의 어머니와도 친해지는 등 치사키와의 관계가 주이다. 아직 나이가 어려 가슴이 빈약한 것이 콤플렉스이며, 덕분에 글래머러스한 성인 여성을 동경한다. 풍만한 가슴 보는 것을 즐기며, 그 중에서도 치사키의 가슴을 최고로 친다.
가끔가다 변신술을 응용해 마법소녀로 변신해 다른 이들을 변신시키기도 한다. 한 에피소드에선 유라기장의 여성들의 가슴 크기를 바꾸기도 했다.[3]
3. 기타
제1회 인기투표는 10위, 2회 인기투표는 11위.[1] 그러나 본인 말로는 너구리는 1살이면 충분히 다 큰 거라고.[2] 그렇게 말은 했지만 OVA 에피소드에서 코가라시를 바디샴푸로 만든 에피소드는 딱히 위화감을 가지지 않을 정도의 능력이었다. 물론 나중에 아무렇지 않게 풀기도 했었으니 딱히 컨트롤이 어렵다거나 그런 문제가 되지도 않을 것.[3] 사기리의 경우 크기를 줄이자 움직임이 가벼워졌다면서 날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