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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1:25:21

시마자키 와카나

파일:시마자키 와카나.jpg
이름 시마자키 와카나(島崎 若菜)
그룹 갸루
생일 9월 14일
별자리 처녀자리
혈액형 B형
신장 170cm
부활동,위원회 귀가부
취미 패션 전반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스구타 히나

1. 개요2. 특징

[clearfix]

1. 개요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의 등장인물.

2. 특징

시마자키(비치리더)를 포함한 5명의 갸루들. 하루카는 비치라고 명명하고 있다.(...) 여자조에서는 시마자키네 혹은 사역조로 부른다. 시마자키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의 경우 비치A라고 불리는 켄비시(剣菱) 이외에는 밝혀진 적이 없다. 이세계에 처음 왔을 당시 양아치 그룹과 함께 텐트 치기나 여러 잡일을 남자들에게 '남자니까 해라' 라는 식으로 시키고 자신들을 도와준 오타군들을 무시하며 분란을 일으켰다 보니, 오타들이 도망친 이후 하루카와 조우했다. 이세계에 온 뒤로도 남자들에게 모든걸 떠넘기고 자신들은 아무것도 안 했던지라 클래스메이트 중에서도 가장 약하고 오타 일행에게 사과 하고 싶다며[1] 하루카를 붙잡고 늘어지다 하루카의 충고[2]에 이세계에서 강해져 생존해서 오타군들에게 사과하기 위해 하루카에게 강하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하루카가 반사적으로 '네' 해버린 반응에 5명 모두 사역되어 버린다. 위원장의 감상으로는 평소 하루카군이 마치 시마자키네가 광신자와 같아서 무섭다고 표현하는데 그게 적절하다고... 하루카는 사역을 해제하면 안되냐고 애원하지만 광신자가 되어버린 갸루그룹들이 필사적으로 애원하니까 사역을 해제 못하는중.(...) 사실 여자조 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성격으로 주변에서 주목받아 괴롭힘 당하는 것이 무서워 본능적으로 갸루처럼 꾸며 자신을 지켜왔었는데 이세계에 와서 오타들이 떠나고 여자조에게도 버림받고 하루카에게 정신개조를 당한 후 여자조 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최전방에 서서 활동하고 있다.[3]

독자모델로 패션잡지의 모델 등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패션에 정통하며 장래에는 전문학교에 들어가 패션 쪽으로 진로를 잡으려 했기 때문에 변경의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꾸밀줄 모르는 변경 여자아이들에게 코디네이트를 조언해주기도 하며 수예부, 복식부, 미술부와 함께 하루카가 만들 의상의 디자인 제작도 협력하곤 하는 중. 다만 사역자씨가 매번 한 적도 없는데도 쟤네가 머리를 갉아댈거다 라며 놀리는 바람에 광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하루카에게 욱해버리곤 한다. 여러 기술과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만능형에, 갱생한 이후로는 은근히 하루카와 비슷한 성격인지라 자신의 위험을 재쳐두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무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박자 연습 훈련 때는 하루카에게 불려서 철저하게 무박자의 약점으로 깨져가면서 참교육을 당하기도 했다. 참고로 미궁황들과 마찬가지로 사역당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언제 명령받아 미궁황들처럼 밤상대를 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항상 승부속옷을 입고 있다고 하는데 반년 이상 기우로 끝나고 있다고 한다.[4]


[1] 주변의 숲은 고블린이나 코볼트가 있지만 갸루 그룹보다 강했다. 갸루 그룹들도 치트만 소유했을 뿐 제대로 쓸 줄 모르고 능력도 낮다는 걸 알고 있기에 오다군들을 찾는 게 자살행위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2] 니들은 죽어서라도 사죄한다고 했지만 죽으면 오타군들의 노력들이 무의미해진다. 너희는 뭘 하고 싶은거냐?[3] 이들이 전방에서 가장 많이 적을 상대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사역당하는 피사역자가 잡은 마물의 경험치는 사역자에게도 전달되기 때문. 특히 100 레벨이 넘어 경험치 배분이 역전된 후에는 이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4] 아마도 하우카가 아직은 자신이 이성에 대해서 그렇게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에 더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맞물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하루카 본인에게 그렇게 호감을 표하는 반장이나 안젤리카와 같은 미소녀들에게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물론 훗날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서 반장과 안젤리카도 그렇지만 그녀들은 애초에 하루카에게 사역 당한 인물들인지라 하루카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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