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토바 1911 No. 26 | ||
시모네 조르다노 Simone Giordano | ||
<colbgcolor=#ed1b2e> 출생 | 2001년 12월 21일 ([age(2001-12-21)]세) | |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제노바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4cm / 체중 76kg | |
포지션 | 좌측 풀백, 좌측면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
주발 | 왼발 | |
소속 | 유소년 | UC 삼프도리아 유스 (~2021) |
1군 | UC 삼프도리아 (2021~ ) → 피아첸차 칼초 1919 (2021~2022 / 임대) → 아스콜리 칼초 1898 FC (2022~2023 / 임대) → 만토바 1911 (2025~ / 임대) | |
국가대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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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만토바 1911 소속 좌측 풀백. UC 삼프도리아의 로컬 보이이자 성골 유스로, 팀의 2부 강등 이후 팀으로 복귀하여 출장하고 있다.2. 구단 경력
제노바 태생으로, 지역 구단 UC 삼프도리아에 입단하여 성장하였다.2.1. UC 삼프도리아
2021-22 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승격되었고, 곧바로 세리에 C의 피아첸차 칼초 1919로 임대되었다.두 시즌 간의 임대 후에는 원 소속팀이었던 UC 삼프도리아가 세리에 B로 강등되어버려(...) 스쿼드 멤버로서 자리를 잡았다. 다만, 2024-25 시즌을 앞두고 니콜라스 요아누가 경쟁자로서 영입됨에 따라 팔레르모 FC로의 매각설이 제기되었으나, 팔레르모 FC가 중앙 수비수로 목표를 바꿈에 따라 잔류 확률이 높아지게 되었다[1].
세리에 B 첫 경기였던 프로시노네 칼초전에서 경쟁자인 니콜라스 요아누가 위험한 반칙으로 즉각 퇴장당하는 참사가 벌어지면서 구단의 시름과는 별개로 본인의 주전 경쟁에는 청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그러나,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에 이어 안드레아 소틸 감독까지 니콜라스 요아누를 더 선호하며 후보 자원으로 밀려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