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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30 17:06:52

시사의품격

시사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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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윤선희
장르 뉴스, 정치, 음악
구독자 15.5만명[A]
조회수 19,227,464회[A]
가입일 2020. 2. 8.
본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낭독채널 <독서의품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1. 개요

노래하는 시사정치 유튜버, 성악가, 시사정치 유튜버, 민주진보성향 시사평론가

상식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민주, 진보 성향 유튜버이자 성악가 출신으로 다양한 음악도 다루는 유튜버이다.

시사 정치 이슈를 주로 다루며 온·오프라인 콘서트를 진행하여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이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고 민주, 진보를 지향하는 시민이라면 추천할만 한 방송이다.

2. 특징

본명 윤선희(바리톤 성악가, 지휘자, 시사정치 평론가, 영남대학교, 총신대학교, 이탈리아 도니제티아카데미아 졸업)

예술을 접목한 신개념 시사·정치방송을 추구한다.
정치 이야기를 나누다가 중간에 노래를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기도 하며, 방송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방식 또한 색다르다.
기타를 치며 전공인 가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선보인다. 방송 중 가장 자주 불렀다고 자부하는 노래가 둥지일 정도.
클래식 음악가 답지 않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독자들과 소통한다.

비교적 매일 방송을 하고, 방송 시간은 불규칙적이다. 대체로 자정 즈음에 방송을 시작하기 때문에 민주진영의 당직사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가끔 해외 시청자들을 위해 한국 시간대로 새벽녘에 시작해 아침 밝아서까지 방송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써니가간다' 라는 코너를 통해 각종 공연실황이나 민주 진영의 기념적 장소 방문 방송을 한다.
전국 각 지역을 다니며 독자들과의 소통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 탄생에 일조한 문재인 정부더불어민주당에서 개혁에 소극적인 계파들[3], 김어준을 비롯한 친민주 대기업 유튜버[4] 들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강조하고 있으며, 민주 진영 내의 다양한 목소리에 대한 존중을 강조한다.
[A] 2022년 12월 4일 기준[A] [3] 이낙연계와 같은 비명계[4] 문재인에 대한 비판없이 성역화에 일조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