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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31 05:17:58

신금재/선수 경력/2023 ~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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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의 연도별 시즌 일람
데뷔 2023 ~ 2024 시즌 2025 시즌

1. 2023 시즌

파일:2023 챌린저스 스매쉬 영입.jpg

1.1.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데뷔 시즌. 초창기에는 헤매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적응이 끝난 2라운드부터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1.2. 2023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팀이 부진하며 최하위권으로 처지면서 스매시도 폼이 내려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2. 2024 시즌

파일:2024smash.jpg
스토브리그 기간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24년도에도 주전으로 뛰게 되었다. 그리고 호흡을 맞출 서포터로 레클레스가 영입되면서 무려 10살 차이 서포터와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2.1. 리:플레이2

파일:캡틴잭 스매쉬.jpg
리:플레이에서 캡틴잭과 맞라인으로 플레이하여 승리하였다.

2.2.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파일:레클레스 스매쉬.jpg
탑, 정글 상태가 워낙 심각해서 그런지 이번 시즌에서 합류한 레클레스와 함께 바텀 서커스를 시전하고 있다. 특히나 2월 15일 농심전에서 선보인 리 신은 상위권 정글러가 플레이하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난 숙련도로 승리에 기여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스매시를 탑이나 정글로 포변 시키는 게 어떠냐는 진지한 농담을 할 정도로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원딜을 못하는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현재 폼을 잃지 않고 시즌을 완주한다면 LCK 1군 또는 전임자 버서커처럼 타 지역 리그에서 통할 수 있는 선수라는 평을 받고 있다.

3월 7일 광동전에서는 팀이 1세트 역전패 당한 이후 바드를 선보여 서포터 플레이를 하면서 2세트를 이기고, 2:1 승리에 큰 역할을 하였다.

2.3.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ummer

첫 경기였던 DRX전에서 맹활약하며 POG를 독식했다.

서머 시즌도 레클레스와 함께 여전히 팀의 에이스가 되고 있다. 단, 이번 시즌은 상체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활약해주고 있어서 좋은 의미로 스프링 시즌보다는 덜 돋보이는 편.

그러나 서머 2라운드부터 서서히 상체가 맛이 가기 시작해 또 다시 고통 받기 시작했고, 결국 스매시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게 플레이오프 1라운드 FOX전에서도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였으나, 다행히 상체 3인방이 3세트부터 기억을 되찾았고 스매시 본인도 5세트에 블루 1픽 이즈리얼로 바텀 라인전을 압승하면서 클래스는 여전하다는 걸 증명했다.

2.4. 2024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

파일:ASCI 스매쉬.jpg
주전이 된 후 처음 참가하는 국제대회. 여기서도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으나, 토너먼트 패자조 2라운드에서는 안타깝게도 다른 라인의 무너짐으로 같이 휩쓸리며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