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밸런스 붕괴
4기와 마찬가지로 일상 괴담물 에피소드의 전투에 강림이 참여하면서 지나치게 활약을 독식한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하리의 고스트볼은 시간 제한 기능이 생겨서 아무 때나 소환할 수 없는 것이 더욱 강조됐는데, 여전히 강림은 아무 제한이 없다.11화부터 최강림 자체가 일행에서 이탈하지만, 매우 강한 인격을 지닌 리온이 다시 일행에 합류해서 이 논란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2. 캐릭터 붕괴
자세한 내용은 구하리/평가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최강림/평가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주비(신비아파트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현(신비아파트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반적으로 주요 캐릭터들의 캐릭터 붕괴가 심해졌다. 특히 4기부터 지적받은 강림의 캐릭터 붕괴는 오히려 더 악화됐으며, 현과 강림의 관계도 강림의 일방적인 외사랑에 가까워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삼각관계 논란
자세한 내용은 김청하(신비아파트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4. 사라진 주요 캐릭터들
류, 가루다, 사라, 이안 등 팬들이 5기에서 등장을 기대하던 캐릭터들이 한 명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1] 특히 류와 가루다는 주역인 강림, 주비와 관련이 매우 깊은 캐릭터들이어서,[2] 둘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 5기에서 어떤 식으로든 중요한 역으로 등장할 거라는 추측이 많았기에 아쉬움이 크다.[3] 이안도 2기 이후 시즌마다 최소한 한 번씩은 출연했는데, 5기에서 이 법칙이 깨졌다. 또한 단역이지만 현의 일생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던 선도 등장하기는커녕 언급도 안 나왔다.5. 늘어지는 스토리(파트 2 부터)
신비아파트는 메인 스토리를 다루는 시리어스 에피소드 와 메인 스토리와 큰 관련이 없고 귀신을 상대하는 일상 에피소드로 나뉜다.문제는 일상 에피소드가 많아서 메인 스토리
진행이 느려지고 급전개나 다음 시즌으로 미루는 상황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