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아 | |
| | |
| 이름 | 신서아 |
| 종 | 인간 |
| 등장 작품 | 생존고백 |
| 성별 | 여성 |
| 인간 관계 | 인우민(연인), 신지철(부친,팀장),
|
| 직업 | 퇴마사 |
[clearfix]
1. 개요
네이버웹툰 생존고백의 여주인공이다.2. 특징
3. 작중 행적
3.1. 생존고백
3.1.1. 과거
3.1.2. 현재
3.1.2.1. 1장
새벽 2시 36분,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계단 창문에 떨어지는 인간의 모습을 한 귀신의 말을 무시하고 떨어지는 이주현이라 이름 짓고 벽에 부적을 붙이며 귀신을 퇴마하려 했으나 인우민의 인기척을 느껴 고개를 돌린 사이 실패한다.그 뒤 학교에서 분신사바를 이용하여 '떨어지는 이주현'과 임지희라는 같은 반 일진을 복수하고[2] 인증하면 성불한다는 협의를 마치고 밤에 학교를 지나던 임지희를
다음 날, 인우민에게 밤 10시 학교 정문에서 보자는
3화, 홀로 학교에 가던 중 최예하와 걸어가는걸 보고 부적으로 위협하며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남자친구가 학교까지 여자친구를 에스코트 해주는걸 왜 하지 않았다며 묻고 집이 어딘지 몰라서 갈 수 없었다는 해명을 듣자 화를 물리고 인우민과 같이 등교한다.
6화, 인우민과 함께 등교 하던 도중 인우민과 최예하가 계획했던 허망의 환각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본인의 바램이었던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허망이 인우민를 잡아먹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자 두려워한다. 이후 인우민에게 이곳이 환각이라는 사실을 듣던 도중 달려오는 허망을 보고 트라우마가 상기되며 당시의 기억으로 이동되고 어떠한 붉은 머리의 귀신이 엄마의 어깨를 물어버리는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가 폭주하며 위험할 뻔 했으나 인우민에게 자신은 퇴마사라는 말을 듣자 팀장을 상기시키고 환각이란 걸 알아챈다.[4]그 뒤 인우민이 환각을 깨버리고 허망을 처리하려는 도중 부적으로 무력화시킨 뒤 정체를 물어보지만 거절당하고 그대로 방치시키려 했으나 소원을 들어준다는 조건을 듣자 공격하려던 허망을 부적으로 봉인시키고 데이트 약속을 잡는다. 이후 학교에서 걱정하던 민재와 만나게 되고 어떠한 대화를 하게 된 뒤 김민재가 기현상 처리반 규칙을 언급하며 인우민의 신원 조사에 착수한다는 말을 듣는다.
9화, 데이트 당일날, 저세상 패션으로 변장한채 인우민 앞에 등장.[5]이후 인우민을 데리고 인적 드문 곳에서 커플티로 가라입은 뒤 카페에서 단밤 라떼를 마시거나 영화를 보는 등의
3.1.2.2. 2장 퇴마록
4. 능력
- 신체능력
같은 나이의 여고생들보다 강한 완력을 가지고 있는걸로 나오며 작중 커다란 덩치에 근육질인 남학생을 주먹 한방에 기절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6] - 신기[A]
일명 퇴마사의 자질로 작중 기현상 처리반 요원들중 가장 강하게 타고났으며 생존고백의 메인빌런인 악연도 타고난 퇴마사라고 평했을 정도이다.[스포일러] 퇴마도구인 부적을 이용하여 퇴마 활동을 한다.
4.1. 강함
뭐야, 이거..!! 고작 부적 한 장에 내가..!! - 인우민[9]
이런 ㅆ.. 얜 대체 뭐지?! 뭔데... 이렇게 세지..?! - 최예하
작중에서 귀신같은 초자연적 존재들 사이에서도 상위권의 강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중 세계관 최강자인 인우민을 부적 한 방에 무력화시키거나, 웬만한 인간들은 어찌 할 수 없는 여의주를 상대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결말에서는 여의주의 주인이 되어 이무기의 힘을 얻었으므로 기존보다 더욱 전투력이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1] 정확하게는 여의주의 주인이 되며 이무기의 힘을 갖게 된다[2] 임지희에게 지독한 괴롭힘을 받다가 결국 자살하고 귀신이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3] 신서아의 부친이다. 본명은 신지철[4] 신서아 日 귀신중에는 환각을 사용하는 이들도 있기에 환각 파훼법은 퇴마사의 기본 소양이며 각자 방법은 다르지만 자신의 경우 팀장의 얼굴을 보면 풀리게 된다고 한다.[5] 최예하,김민재도 패션이 매우 구리다고 평가했다.근데 정작 독자들은 가방외에는 괜찮다고 평가한다[6] 신지철 팀장 曰 화난 신서아는 성인남성 한명의 갈비뼈 네 개를 부러뜨린 전적이 있다고 한다.[A] 가명이다.[스포일러] 사실 타고난 퇴마사라는 말로도 설명이 가능한 힘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게 후반부에 밝혀진다.[9] 신서아에게 본모습을 밝히는 부적을 맞고 무력화 될 때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