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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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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전투력4. 마법
4.1. 자성 마법4.2. 공용 마법
5.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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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녀의 도시의 주인공 대협 신시우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

2. 특징

세계관을 통틀어서 손에 꼽히는 마법의 천재[1]. 자성 마법의 속성은 '차원' 또는 '공간'으로 그가 설계중인 차원마법식은 이론상으로는 게헨나 내부에서 게헨나 외부로 자유롭게 나갈 수 있으며 차원마법식을 완성도 못한 상태에서 그 응용으로 오딜, 오데트 자매를 순간이동시킨 적도 있다.[2]

서번트 증후군의 치료 이후 최초의 남성 마녀가 되었다.마남 낙인의 위치는 왼쪽 눈이며, 낙인을 통해 마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원래 현실에서 수학 천재로 이름을 날렸고, 게헨나에 가서도 체계적인 마녀 교육 없이 어깨 너머로 마법을 익혔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마녀들도 시우를 보고 감탄하는 장면이 한 번씩 나왔다.

마력은 자궁에 모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남성인 시우는 자력으로 마력을 모을 수 없다. 이 점을 제외하고 마법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실력은 최상위권이다.

시우는 마법을 익힐 때 '복합적이고 어렵긴 하지만 그 근간은 수학이라 어떻게든 됐다.'라며 간단히 넘어갔는데, 시우가 독자적으로 창안한 마법의 가치는 마녀의 도시 최고, 최강의 마녀인 케테르 공작이 직접 치고 유지하는 결계를 일부 돌파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더군다나 아멜리아가 독백하길 수학만 잘해가지고는 마법을 그 정도로 다룰 수는 없다고 하니 재능을 타고난 듯하다.[3]

분석과 연상력, 해석능력도 뛰어나서 고양이형 호문쿨루스와 부딪힐 때도 잠시의 충돌만에 대상의 마법 특성과 입자 형태까지 분석을 완료했다. 아멜리아가 시험차 내본 마법 문제도 전부 몇 시간도 안 돼서 풀었다.[4]

초반에 낸 문제는 최소 10년간 마법공부에 매진한 오딜, 오데트 자매도 나름 노력해야 풀수 있는 수준이었고 후반부까지 가면 오딜, 오데트 자매로서는 며칠 밤날을 새도 제대로 해석하기도 힘든 마법을 해석하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22위계인 아멜리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즉, 마법이론으로만 본다면 시작부터 22위계 수준의 지식은 깔고가는 것이다.

다만 서번트 증후군의 후유증으로 마법과 관련된 일이 아니면 수학적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3. 전투력

야매 마법사 시절엔 조건만 맞는다면 호문쿨루스를 토벌할 수 있지만 상황이 안 좋으면 밀수꾼에게도 제압당할 정도로 전투력의 편차가 컸다.

그러나 마녀가 된 이후론 운과 상성이 좋았다지만 20위계의 대마녀인 델라 레드클리프에게 승리했으며, 두 쌍의 눈을 가진 백기사를 단독으로 토벌했을 정도로 강해졌다.

이후 샤론에게 배운 원소 마법으로 그림자의 법칙을 보강하고 엘로아에게 무투술을 사사하면서 약화되었다지만 스무 쌍의 눈을 가진 적기사를 토벌했다.

1079화 기준으로 전투능력이 23위계로 확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전투능력을 독자적으로 계속 쌓아간다면, 전투능력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5]

이후 23위계에 오르자마자 24위계에 오른 리디아를 꺾으면서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가 되었다.[6]

4. 마법

4.1. 자성 마법

4.2. 공용 마법

5. 기술


[1] 작중에서 시우와 비견되는 재능을 지녔다고 묘사되는 인물은 모든 잠재력을 개화한 아멜리아밖에 없다. 당장 그 아멜리아조차 대성하는데 15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걸 생각하면 시우의 재능이 얼마나 미쳤는지를 알 수 있다.[2] 심지어 이때는 에아와 격돌 중인지라 에아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 마법을 연산&전개하는 사실상의 전투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이동 마법까지 연산하여 발동시킨다.[3] 알기 쉽게 설명해서 문과, 이과, 예체능 모두 일정 경지에 통달해 복합적으로 응용해야 사용 가능하다.[4] 이 능력 수준이 최근에 나온 논문 쪽 이야기에서 제대로 다뤄진다. 시우가 비서고 출입 허가를 얻기 위해서 논문을 하나 작성했는데, 이 논문을 본 소피아가 엄청나게 감탄했고, 조금 수정 후 제출하게 된다. 참고로 소피아는 이후로 더 놀라게 되는데, 시우가 말하기를 현재 제출한 논문이 1세대 초기모델인데, 지금 자신이 사용하는 마법이 5세대 마법이라고 한다. 게다가 논문감사에서 이 내용을 완벽하게 답해버리자, 비서고에는 논문 검증 SSS급이라는 엄청난 위업이 새겨지게 되었다.[5] 예전에, 22위계 마녀인 비앙카를 죽기 직전까지 몰았고, 또다른 22위계 마녀인 우르쉬라를 겨우겨우 쓰러뜨렸을 때는 힘이 많이 부치거나 죽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러나 계속 전투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결과, 1078화에서 23위계 마법들을 연속으로 사용함으로써, 22위계 마녀인 헤르야를 압도적으로 이겼다.[6] 물론 시우가 몸의 지배권을 50%까지 무의식에게 넘기는 매우 무모한 도박수를 둔 점, 양쪽 모두 전투를 치르기 전에 이미 한 차례의 전투를 치러 마력을 소모했다는 점, 시우와의 전투 도중에 위계가 올라갔다는 점, 충분히 도주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우와의 정면승부를 한다는 도박을 선택하는 점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었다지만 에아가 23위계에 오른 아멜리아를 상대로 얼마나 허무하게 패배했는가를 생각하면 엄청난 위업이다.[7] 시우의 마력증폭을 들은 아멜리아는 시우가 지금까지 없던 자성마법을 또 하나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8] 음성에 마나를 싣는 식이라서 말 그대로 미세한 정도밖에 옮길 수 없어 제대로 해도 최소 몇 분의 시간은 필요하며 귀를 막거나 주변의 마나를 흐트러버리면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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