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fffff><rowbgcolor=#163b4e><rowcolor=#ffffff><-6> 주요 인물||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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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꽃이 피고
ROVN (로번)
2023.09.01.Part 2
가여운 사랑
이인
2023.09.25.Part 3
우아하게
이다영
2023.10.17.Part 4
그대만 그려
RAMI NU
2023.11.01.Part 5
한 사람
민 (MEAN)
2023.12.07.Part 6
그 사랑
이인
2023.12.19.Part 7
곡명
아티스트
2023.00.00.Part 8
곡명
아티스트
2023.00.00.
| 신예경 |
| |
| 배우: 이정빈 |
| 32세 |
|
1. 개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제국〉의 등장인물. 배우는 이정빈.2. 작중 행적
2.1. 현재[1]
2.2. 10년 전[2]
신주경의 과거시점이 시작되는 6회에서 첫 등장했다.2.3. 1년 전[3]
언니 신주경의 재심을 준비하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던 도중에 18회에서 장기윤이 사주한 탁성구에 의해 차량용 엘리베이터 (기계식 승강장)의 추락사고로 인해서 목숨은 건졌지만 결국 한쪽 다리에 이상이 생겨서 마비가 되고 만다.[4]19회에서 장기윤이 그녀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와서 해고통보를 내린다. 서류까지 보여주면서 해고를 통보하자 장기윤에게 분노한다. 정우혁과 신주경의 면회를 오게 되지만 다친 다리로써는 언니를 볼 면목이 없고 다리가 다 나을때까지는 언니의 모습을 보지않을거라 다짐하면서 대면하지 않고서 그대로 돌아선다.
26회에서 다리의 치료를 위해서 미국으로 가려고 공항으로 향하던 도중 자동차의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하여 언니 신주경이 보는 앞에서 끝내 사망하고 만다.[5]
27화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다리밑으로 추락하여 차량이 폭발하여 죽음을 맞이했다. 그후 주경과 승필이 새까맣게 탄 그녀의 시신을 확인하는 순간 주경은 오열한다. 그후 장기윤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시신을 확인하는 장면[6] 이 나오고 뻔뻔하게 주경이 죽은 줄알고 빈소에까지 머문다. 한편 주경은 빈소까지 쫒아온 장기윤의 남자비서가 기윤을 붙잡고 어디론가 가는것을 우연히 목격하고 예경의 사고인 차량 브레이크 고장의 원인이 장기윤의 음모[7]인 것을 우연히 알게되고 동생이 아닌 본인이 죽은 것이라고 알리게 하라고 계획을 꾸민후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 서희재(신주경) - 친자매로써 서로 의지하는 사이. 하지만 장기윤의 음모로 인한 예경의 죽음으로 인해서 슬프게도 두 자매는 끝내 갈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주경은 예경의 복수를 위해서 예경이 아닌 본인이 죽었다는 책략을 세우고 장례식을 실행한다.
- 정우혁 - 사이좋은 직장동료로써 우아한 제국 시절부터 NA 엔터테인먼트 까지 동고동락했다.
- 장수아 - 본인의 언니인 주경 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나뿐인 조카, 그러나 안타깝게도 본인의 차에 있던 수아의 선물을 언니에게 전달해주려다 장기윤에 의해 차사고로 사망하게되어 수아는 자신의 아빠 때문에 이모를 잃게되었다.
3.2. 적대하는 관계
- 장기윤 - 언니인 신주경과 결혼한 형부. 이 사람의 음모에 무려 두번씩이나 말려들어서 한번은 다리의 불구가 되고 나중에는 차량사고로 끝내 목숨을 잃는다.
3.3. 애매한 관계
4. 평가
언니인 신주경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서 노력했으나 장기윤의 음모에 휘말려서 다리를 다치게 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장기윤의 수하 탁성구가 조작해놓은 자동차를 탔다가 결국 목숨을 잃게 되었다.
5. 여담
[1] 2023년[2] 2013년[3] 2022년[4] 장기윤이 사주한 탁성구가 일으켰는데 사고 직후에 신예경이 그동안에 모아왔던 재심 준비용의 자료들을 그 자리에서 전부 폐기처분 시켜버렸고 기윤에게 보고한다.[5] 조카 수아의 선물이 예경의 차에 있었다. 그래서 이걸 전해주려고 함께 근처 편의점 만나자고 약속했지만 사고를 보게된 것.[6] 그는 이 시신을 신주경으로 착각하게 되는데 아마도 추락하면서 차량이 폭발하여 시신의 훼손이 된것으로 추정된다.[7] 기윤의 아버지가 죽기 전 보청기에 설치한 몰래카메라의 증거를 없애기 위한 것. 여기에 장기윤의 모든 악행이 담겨져서 손녀 수아에게 넘긴것이다. 그리고 이 보청기는 딸 수아의 곰인형 안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