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 이 유닛이 소울에서 뒷열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루키에」를 포함한 자신의 뱅가드가 있다면,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자신의 뱅가드를 1장 선택하고, 그 턴 중, 『【영속】【뱅가드 서클】 : 자신 앞열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5000.』을 준다.
【자동】【리어가드 서클】 : 부스트한 배틀 종료시, 「실버쏜」을 포함한 소울이 4종류 이상이라면,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 이 유닛이 부스트한 「실버쏜」을 포함한 리어가드를 1장 소울에 넣는] 것으로, 자신의 소울에서 「실버쏜」을 포함한 카드를 1장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리메이크 후에도 똑같은 파워업 스킬을 가지고 있는 라이징 드래곤과 달리[1] 리메이크되면서 아나와 제르마의 스킬을 반반 섞은거같은 연타보조형 스킬로 변했다. 분명히 좋은 스킬은 맞지만, V시즌 실버쏜은 릴리안이 효과 한번 쓰고 나머지 카블은 루키에만 쓰기에도 벅차고 페일문의 범용 카운터차지인 댄싱 나이프댄서도 엔드페이즈에 데미지존이 전부 뒷면이여야 소울에 들어가고 카운터 차지라는 빡빡한 조건을 지닌지라 브리징 드래곤의 스킬을 쓸 기회가 많지는 않은게 현실. V 클랜 콜렉션 4에서 아나가 소울에서 콜할 시 카운터 차지를 들고 나온다 예고됐으니 그쪽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