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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11 15:46:40

심부름 센터 K

같은 세계관을 가진 김선권 웹툰
수사9단 심부름 센터 K 후유증 나는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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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센터 K
파일:심부름센터k표지.jpg
장르 코미디
작가 김선권
연재처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10. 07. 12. ~ 2010. 12. 20.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주역3.2. 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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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선권 작가가 2010년 7월 12일 부터 동년 12월 20일까지 연재한 옴니버스 장르의 개그만화다.

2. 줄거리

수사9단의 김선권 작가의 신작.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직원들의 엉뚱하고도 황당한 임무 해결.

사무실은 낡은 건물에 쓰러져가는 옥탑방이며 직원들이 각각 개성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사장은?[1]

각 능력을 가진 사원들은 칭호가 있는데 자신의 능력의 이름의 끝에 이 붙어있다. (칭호에 관해서는 밑에서 후술했다.)

3. 등장인물

3.1. 주역

3.2. 조역



[1] 사장은 마지막화가 되기 몇화 전에야 밝혀졌지만 아무 의미 없는 개그였다.[2] 한국에는 죽지 않는 악마가 있다고 울었다.[3] 피터는 맨얼굴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4] 고백하려던 중에 토순이가 화를 내는 바람에 달래기 위해 노래를 불러야 했다.[5] 박복해가 쓴 각서 내용은 '다시는 2단계 변신을 하지 않겠습니다'.[6] 박복해와 왕구슬은 심부름센터K가 완결되고나서 초등학생이 그린 일진만화에 출현하기로 했으며 사장은 자신도 껴달라고 하는 상황이었다.[7] 토순이도 이 능력이 적용되지만 토순이는 토끼인 관계로 글로 썼다.[8] …는 가려진 부분이다. 출처는 2화[9] 이를 일명 죽음의 카운트다운이라고 부른다고 한다.[10] 참고로 복해는 상황대처가 빨라서 자작곡을 불러준 덕분에 매번 무사했지만 그외의 엑스트라들은 이를 그냥 넘겼다가 실종된 일이 많다.[11] 야유회 에피소드에서 토순이가 말한 시를 박복해가 그대로 받아적었는데 그 시의 내용은 다름아닌 오물오물.[12] 박복해에게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에피소드에서 토순이가 복해에게 보낸 친구. 참고로 사장은 싸움을 좋아하는 형을 보냈고, 왕구슬은 친구가 없는 관계로 자기 여동생을, 피터는 친구는 커녕 아는 사람도 없어서 아는 티벳여우를 데려왔다.[13] 마지막화에서 복해가 토순이가 오물거리는걸 보면 말하는 것 같다며 웃어넘겼는데 그 말을 들은 토순이는 여태껏 몰랐냐며 정색했다.[14] 박복해,왕구슬,피터와 함께 독서와 공부의 재미를 느꼈다.[15] 마지막화가 5화도 안 남은 시점이라 의미는 없었다.[16] 사람을 때려 죽인 후 피해자의 입에 사탕을 물려서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