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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8 19:01:37

심시티 더 소셜

1. 개요2. 자원
2.1. 전기(Energy)
2.1.1. 얻는 방법
2.2. 시몰레온(Simoleons)
2.2.1. 얻는 방법
2.3. 자재(Materials)
2.3.1. 얻는 방법
2.4. 명성(Fame)2.5. 다이아몬드
2.5.1. 얻는 방법
3. 건물
3.1. 주택(Houses)3.2. 상업(Businesses)3.3. 공장(Factories)3.4. 시설(Facilities)
3.4.1. 소방서3.4.2. 경찰서3.4.3. 병원
3.5. 관광명소(Attraction)3.6. 장식(Decoration)3.7. 랜드마크(Landmark)3.8. 친구/적(Friend/Foe) 건물3.9. 기차역(Train Station)3.10. 농장(Farm)
4. 게임 플레이
4.1. 업그레이드(Upgrade)4.2. 수집품4.3. 친구 초대4.4. 교통4.5. 교육4.6. 부지 확장

1. 개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심시티웹게임 버전.
페이스북

웹게임으로 이식된 만큼 다소 달라졌다.

2013년 6월 14일 서비스 종료.링크

2. 자원

2.1. 전기(Energy)

특정한 활동을 하려면 전기가 필요하다.여기에는 건물에서 시몰레온과 자재(materials)을 수집하는 것이 주가 되며,건물을 방문해 활동(예 : 시민 집 방문)하는 것도 포함된다.
한꺼번에 쓸 수 있는 양은 시장 레벨이 오를 때마다 1씩 올라간다.

2.1.1. 얻는 방법

- 3분간 기다린다.
- 자재나 시몰레온을 수집하면서 무작위 보너스로 1씩 얻을 수 있다.
- 레벨업을 하게 되면 전기가 전량 재충전된다.[1]
- 다이아몬드를 써서 충전(...)
- 새로운 친구를 방문하면 첫 방문에 한해서 3을 얻을 수 있다.
- 친구에게 요청하면 수락하는 경우에 한해서 1을 얻을 수 있다.
- 어떤 행동이 되었든 이웃도시에서 활동하도록 주어진 보너스 전력을 모두 사용하면 1을 얻을 수 있다.
- 페이스북 심시티 팬페이지를 통해서 얻을 수도 있다.
-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해서 얻을 수도 있다.[2]

2.2. 시몰레온(Simoleons)

가장 기본적인 자원으로, 건물을 건설하거나 땅을 늘리거나 어트랙션의 업그레이드에 쓰인다. 자재와 일정한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다.

2.2.1. 얻는 방법

- 상업 건물에서 일정시간 후 수집
- 자택(시장의 집)에서 24시간마다 수집
- 레벨업을 할 때마다 보상으로 주어짐[3]
- 다이아몬드를 써서 구입
- 자재를 시몰레온으로 교환[4]
- 이웃도시의 상업 건물이나 주택을 방문하면 64 시몰레온 수집
- 이웃도시의 관광명소나 시설을 방문하면 32 시몰레온과 8 자재 수집
- 이웃도시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면 64 시몰레온과 16 자재 수집
- 어떤 행동이 되었든 이웃도시에서 활동하도록 주어진 보너스 전력을 모두 사용하면 100 시몰레온 수집

2.3. 자재(Materials)

주로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특정 건물을 구입하는 데 쓰인다. 최대로 소지할 수 있는 한도량은 5,000,000이며, 시몰레온과 일정한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다.

2.3.1. 얻는 방법

- 공장에서 일정시간 후 수집
- 기차역에서 일정시간 후 수집
- 다이아몬드를 써서 구입
- 시몰레온을 자재로 교환[5]
- 이웃도시의 공장이나 기차역을 방문하면 16 자재 수집
- 이웃도시의 관광명소나 시설을 방문하면 8자재와 32 시몰레온 수집
- 이웃도시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면 16 자재와 64 시몰레온 수집

2.4. 명성(Fame)

이웃도시의 건물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모을 수 있는 수집품으로, 모아서 각종 건물을 살 수 있다.
이웃도시를 방문해서 얻을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선물을 보내고 이웃이 수락하면 명성으로 되돌아온다.
일부 건물들을 짓기 위해서 필요하며 친구/적대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무조건 필요하다.

최대로 소지할 수 있는 한도량은 5,000으로 이웃이 100명 이상이라면 순식간에 채워지고 만다. 이때문에 적절히 명성을 소비해주는 편이 좋은데 보통은 2,500짜리 랜드마크를 건설하곤 하지만 약간의 꼼수가 있다. 명성으로 구입한 건물을 판매하면 시몰레온으로 환불해 주는지라 전력이나 자재를 쓰지 않고 시몰레온을 만들 수 있다.
특히 600의 명성을 소비해서 건설할 수 있는 핸드백 공장의 경우, 팔게 되면 28,000 시몰레온으로 돌려주기에 명성<->시몰레온 간 최고의 변환율을 자랑한다.

2.5. 다이아몬드

유료 아이템.무료로는 주로 시장 레벨을 올려서 1씩 얻을 수 있다.악랄하게도 몇몇 건물들은 다이아몬드로만 활성화가 가능하다. 예 : 농장
참고로 다이아몬드는 보라색이다.

2.5.1. 얻는 방법

- 하루에 한번 무료로 돌릴 수 있는 슬롯머신을 이용하기[6]
- 레벨업을 할 때마다 보상으로 주어짐
- 현질[7]
- 다이아몬드 볼트를 건설해서 수집[8]
- 버트 잭슨의 트럭을 열어서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9]
- '다이아몬드 클럽'[10]활용하기
- 퀘스트 완료하기
- 지도상 북동쪽 끝단 바다 위에 있는 등대를 완성해서 일정 시간마다 발굴(..)[11]
- 운영진의 이벤트(..) : 가끔 이벤트를 하는데,현질할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공짜로 10~50 정도의 다이아몬드를 준다.
- 일정량의 다이아몬드를 소비하면(누적) 추가로 몇 개의 다이아몬드를 증정해 준다.그게 다이아몬드 클럽...

3. 건물

3.1. 주택(Houses)

주택은 심시티 소셜에서 인구를 늘리는데 필수인 건물이다.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거나 토지확장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수 이상의 인구가 필수다.
2X2 크기의 주택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지형에 따라 1X1, 1X2, 2X1 크기의 건물도 건설 가능하지만[12] 인구수 확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 편이다.[13]
주택을 건설하게 되면 기본 인구는 4로 출발하는데, 관광명소나 장식, 물가 주변에 건설하게 되면 주택의 레벨이 자동으로 올라가면서 외관이 변하고 인구가 증가하게 된다.
2X2 크기의 주택의 최대 레벨은 9이고, 최대인구는 660이다.

2013년 1월 24일 패치를 통해 주택레벨을 10, 주택당 최대인구를 1080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14]
2013년 2월 21일 패치를 통해 주택레벨을 11, 주택당 최대인구를 1600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15]

3.2. 상업(Businesses)

상업은 시몰레온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건물로, 고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인구밀집지역 근처에 위치시킬수록[16] 벌어들일 수 있는 시몰레온의 양이 증가한다.

3.3. 공장(Factories)

공장은 자재를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건물로, 고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물가에 위치시킬수록 벌어들일 수 있는 자재의 양이 증가한다.
각 공장들마다 오염정도에 따른 순위가 책정되어 있으며 공장에서 전력을 사용하게 될 경우 오염(스모그)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 주택이 오염되면 인구가 감소하고 상업건물이나 공장이 오염되면 자원수집활동을 할 수 없게 되며 관광명소가 오염되면 주택의 인구증가 효과가 사라지게 된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전력을 소모해서 빨리 처리해 주는 편이 좋다.

3.4. 시설(Facilities)

소방서,경찰서,병원이 있으며 재해발생시 시설이 있어야 자동 해결이 가능하고 일정 시간 내에 해결하지 않으면 인구가 감소하거나 건물이 망가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17]

빠른 재해 해결을 위해 시설을 많이 짓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재해가 일어난 건물을 클릭하면 전기를 1 소모해서 차량이 건물까지 달려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러면 건물이 망가지나 그 전에 살리나 전기를 소모하는 것은 똑같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망가지기 전에 살려내면 소정의 보상이 따라온다.

재난의 심각성에 따라 200/500/1000 시몰레온이 주어지며, 시설에서만 얻을 수 있는 콜렉션을 얻을 수도 있다. 심시티 이웃이 많지 않다면 시설에서만 얻을 수 있는 콜렉션을 얻기에 그나마 나은 방법이다.

시설건물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하면 건물당 차량이 4대씩 배치되는데, 재해발생시 출동하는 최대 차량 숫자는 3대이다. 이유인 즉, 다른 재해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백업이라고 한다. 시설이 아무리 고레벨이고 숫자가 많아봤자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시설에서 최대 3대의 차량이 출동할 뿐이다.

3.4.1. 소방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차를 출동시킨다. 건설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소방차가 1대 배치되어 있으며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외관이 변하며 배치되는 소방차가 1대씩 늘어난다.

3.4.2. 경찰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순찰차를 출동시킨다. 건설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순찰차가 1대 배치되어 있으며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배치되는 순찰차가 1대씩 늘어난다.

3.4.3. 병원

질병이 발생했을 때 앰뷸런스를 출동시킨다. 건설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앰뷸런스가 1대 배치되어 있으며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배치되는 앰뷸런스가 1대씩 늘어난다.

3.5. 관광명소(Attraction)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주택 근처에 지어야 하는 필수건물이며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 업그레이드 조건도 까다롭다.[18] 업그레이드로 범위와 인구수를 더욱 늘릴 수 있다.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외관이 변한다.

3.6. 장식(Decoration)

주로 인구를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2X2 이나 3X3의 범위가 가장 많다.본래 용도는 도시를 예쁘게 꾸미는 것이지만(..)미적인 걸 포기하고 마구 주거구역 옆에 때려박아 인구를 늘리려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다른 건물들과는 달리 도로에 인접해있지 않더라도 인구증가 효과가 발생한다.

장식은 판매할 수 없으며 대신 인벤토리에 저장이 가능하다.

장식과 관광명소에 일부 일본식 건물이 있는것으로 보아 개발진 중에 일본인 혹은 와패니즈가 있는 듯 하다.[19]

3.7. 랜드마크(Landmark)

이름 그대로 랜드마크 건물인데 관광명소와 효과가 대동소이하다. 5X5크기의 건물이 다수이고 사방으로 5~6칸까지 인구증가 효과가 있다.

실재로 존재하는 세계의 유명한 랜드마크들의 디자인을 활용했기 때문에 이름은 다르지만 딱 보면 어떤 건물인지 알 수 있는 모양새이다.
파리의 에펠탑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는 이름이 그대로지만, 부르즈 알 아랍은 오아시스 타워로, 빅 벤은 빅 존(...)으로, 타지마할은 라지마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20]

명성 2500을 들여서 지을 수 있는 랜드마크가 둘 있는데 그중 하나의 이름이 'Fortress of Ultimate Woe'. 번역하면 '궁극의 재앙 요새'인데 이 건물의 디자인은 북한의 류경호텔과 거의 같다.

3.8. 친구/적(Friend/Foe) 건물

명성을 사용해서 지을 수 있는 건물이며 랜드마크급 건물을 제외하면 그 효과는 장식에 준한다.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특유의 외관을 이용해 도시의 분위기를 내는 그야말로 장식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적대 건물의 경우 기존 도시와 잘 융합되지 않는 분위기라 Fortress of Ultimate Woe를 제외하면 이웃 도시에서도 잘 보기 힘들다.

3.9. 기차역(Train Station)

게임 시작과 함께 주어지는 건물로, 자재와 수집품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이다. 일정량의 시몰레온을 지불하면 수 시간 후 자재와 수집품을 다른 도시로부터 싣고 온다.
최대 10명의 이웃에게 수집품을 요청할 수 있고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 내에 이웃이 수락해야 랜덤하게 수집품이 들어온다.

건물 위치를 절대 바꿀 수 없으며 도시마다 단 하나만 존재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차역의 경우, 그래픽상 뒤쪽으로 주차장이 보이는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건물이 높아져서 주차장이 보이지 않게 된다.

3.10. 농장(Farm)

시몰레온을 수집할 수 있는 건물로 랜드마크급의 땅이 필요하다. 선택한 작물/동물에 따라 시간과 가격이 정해지고 일정시간 후 시몰레온을 벌어들일 수 있다. 기차역의 시몰레온 버전이라고 보면 되지만 기차역과는 달리 더 건설할 수도 있고 위치이동도 자유롭다.

현재까지는 채소농장과 동물농장 두 종류만 있다.

시몰레온 생산시간을 36시간으로 설정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단 1의 전기를 소모해서 1만 이상의 시몰레온을 벌어들일 수 있다. 하지만 도시가 커질수록 주택건설이 더 필요한데다 단위면적당/시간당 벌어들이는 시몰레온의 양이 상업 건물에 비해 적어지기에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맵상에서 줄여야 하는 건물이다.

1주일 이상 사용할 예정이라면 미리 업그레이드를 해서 효율을 높이는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노업 상태로 짧게 사용하다가 파는게 이익이다.[21]

1업을 하게 되면 생산가능 작물/동물이 3종 증가하게 되고, 2업을 하게 되면 수입이 20% 증가하게 되고, 3업을 하게 되면 작물/동물이 썩지 않는다.[22]

4. 게임 플레이

4.1. 업그레이드(Upgrade)

기차역, 관광명소, 상업,공업,시설 건물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각 단계로의 업그레이드 언록(Unlock)에는 대개 수집품이 소모되나 가끔 다이아몬드나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업그레이드에는 전기와 시몰레온or자재(materials)가 소모된다.

기본적인 업그레이드 효과는 당연히 건물효과의 상승이다. 일부 공장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해가 발생하지 않게 만들 수도 있으며, 농장의 경우에는 풀업하면 작물/동물이 썩지 않게 된다.

4.2. 수집품

도시락,협동성,조화 등등 상업,주거,공업 등 각종 건물들에서 확률적으로 모을 수 있다.나오는 확률은 시장 레벨에 따라 다르다.
이 콜렉션으로 각종 건물의 업그레이드나 건물 완성을 할 수 있으니 아마 플레이하면 목숨걸고 모을 것이다(..).

4.3. 친구 초대

소셜 웹게임이니만큼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다.등록된 친구를 주거 건물에 초대해 살게(..) 할 수도 있고 친구가 도시를 건설하면 자동적으로 이웃도시가 된다.
이웃도시에서 각종 활동을 하면 친하거나 적대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다.친한 관계일수록 얻는 확률이 높아진다.
기본적으로 활동을 하면 명성과 소량의 시몰레온을 얻는다.

4.4. 교통

현 시점에서는 일반도로밖에 쓸 수 없다.가장 기본적인 용도는 차가 다닐 수 있게 하여 범죄나 화재 발생시 소방차나 경찰차가 제때 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차역의 경우 소량의 시몰레온을 소모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대량의 자재를 들여올 수 있다.

4.5. 교육

대학교밖에 없으며,대학에 자신이 초청한 친구를 보낼 수 있다.
단순히 학생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상업/공업/관광명소 건물에 보내 알바를 시킬(..) 수 있는데,대량의 자재와 시몰레온을 벌 수 있다.비유하자면 기차역과 농장이 학생 수 만큼 있는 것과 같다(!).
물론 이렇게 이점이 있는 만큼 노업 대학교는 4명까지만 수용이 가능하며,건물에 보낸 학생들을 회수(..)[23] 해서 나오는 수집품들을 통해서만 슬롯을 열어 더 많은 이웃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24]또한 업그레이드시 전기 1당 시몰레온 1000,자재 2000이라는 환상적인 비용을 자랑한다.참고로 한번 업그레이드시 드는 전기는 최소 20만 시몰레온에 달한다.
또한 대학 자체로도 노업 기준 1000의 인구 증가 효과가 있으며,만렙시 2500에 달하는 인구 증가 효과를 준다.

4.6. 부지 확장

심시티 4에서와 달리 커다란 부지가 있고,그 최대 한도까지 실제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확장해야 한다.확장시 토지 확장 허가서(Land permit)와 일정량의 시몰레온이 필요한데,이 허가서는 이웃과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고,한번 확장할 때마다 2배로 소요된다.예시로 들면 맨 처음엔 허가서 1장+시몰레온 3000 이지만,두 번째는 2장+6000,3번째는 4장+12800(!!!)이 든다![25]
그러나 이건 공짜로 할 때 얘기고 다이아몬드로 확장하려면 12만 일정하게 지불하면 된다.더러운 현질


[1] 레벨업 전에 남아있던 전기가 이월되지는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2] 특정한 이벤트나 보상을 통해 입수할 수 있는 건물이다.[3] 얻는 액수=(레벨-1)*500[4] 자재와 시몰레온의 교환비율은 1:2[5] 시몰레온과 자재의 교환비율은 8:1[6]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에 리셋됨[7]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어 있기에 현질이 불가능해졌다. 저렴하게 제공되는 다이아몬드로 적절히 해결하자.[8] 현재 이벤트로 가격이 매우 저렴해진 상태이다. 10개 미만의 다이아몬드로 4종류의 볼트를 모두 건설할 수 있다.[9] 트럭 색깔마다 열 수 있는 열쇠의 색깔도 다르다.[10] 일정량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면 소량 페이백[11] 현재 이벤트로 50분마다 30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12] 어떤 크기이든 건설에 필요한 전기와 시몰레온은 동일하다.[13] 1블록짜리 주택의 최대인구는 35, 2블록짜리 주택의 최대인구는 70이다.[14] 요구사항 : 1백만 시몰레온, 2십만 자재, 1천 명성, 고층건물 청사진 40장[15] 요구사항 : 5백만 시몰레온, 1백만 자재, 5천 명성, 고층건물 청사진 80장[16] 최대 252%[17] 전력 1을 소모해서 원상복구할 수 있다.[18] 가장 기본적인 효과를 얻는데만도 이웃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것은 시설도 마찬가지[19] 2012년 중반부에 있었던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일본식 아이템이 일부 추가되었다.[20]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기 때문인지 레어,초레어급의 랜드마크는 더이상 구할 방법이 없어졌다.[21] 일부 퀘스트에서 농장관련 일이 필요하다.[22] 만약 3업을 안한 상태로 4시간짜리 옥수수를 재배했는데 수확가능 시기부터 4시간 이내에 수확하지 않으면 썩어버린다. 그러니까 적어도 재배시작부터 8시간 이내에는 수확을 해야만 하고, 이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농장 3업이 필수다.[23] 회수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농장처럼 원금회수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24] 업그레이드와 슬롯 해제에는 각각 따로 수집품이 든다.[25] 단순히 확장할 때마다 일정비율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토지에 존재하는 자연물로 인해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되는 토지가 있다. 토지금액의 증강률을 볼 때 초반에 매입해서 땅을 넓혀가는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하지만 이제 두달도 채 안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