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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9 15:19:04

아기 신수로 환생했습니다

아기 신수로 환생했습니다
파일:아기신수로 환생했습니다.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아기물
작가 연백림
출판사 필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0. 10. 04. ~ 2021. 01. 02.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엘하르안 대공가
4.1.1. 고용인
4.2. 황실4.3. 교황청4.4. 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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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연백림.

2. 줄거리

로아힘 제국의 황녀는 친오빠에게 살해당한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살해당한 그녀는.......

"뀨앙!?"

신수로 환생해버렸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10월 4일부터 연재됐다.

2021년 1월 2일 총 173화로 완결되었다.

6일 후인 2021년 1월 8일에 외전 연재를 시작하여 동년 1월 23일에 외전도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엘하르안 대공가

4.1.1. 고용인

4.2. 황실

4.3. 교황청

4.4. 신수



[1] 황궁에 갔을 때 비밀 통로를 찾는 경우에서나 좀 쓰인다.[2] 탄생의식에서 헤요르카 호수의 색이 변하면 강한 신력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인데, 라노어는 루샤와 마찬가지로 그 호수의 색이 변했다고 한다. 마법의 재능은 없지만 검술로는 당해낼 자가 없다고 한다.[3] 특이종으로 태어난 페이란을 불길하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하자 그에 반대한다. 페이란을 살리는 데 성공하고 난 뒤 라노어는 저런 더러운 놈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장로직을 때려치웠다.[4] 대재앙을 모시는 존재들로 초대 대재앙이 봉인되었다는 얼음성벽 너머에 지내며 종종 얼음성벽을 넘어와 사람들을 공격한디[5] 이유는 바실라 때문에 자신의 친구를 죽였기 때문이다. 바실라는 다른 이의 목숨과 연결되어 있어 자신이 죽을 때 그 사람을 대신 죽여 자신의 목숨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라노어는 신수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체이스라는 친구를 몰래 숨겨주고 있었고, 바실라에게 그를 소개해준다. 그 친구가 결혼해 아이까지 생겨 기뻐하던 찰나, 바실라가 그의 아내를 습격해 죽여버린다. 이유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에 화가 난 라노어가 바실라를 죽여버리지만, 바실라는 라노어의 친구를 대신 죽여 자신은 살아나게 되었다. 뒤늦게 도착한 세리아가 분노해 폭주를 해 버렸다고 한다.[6] 참고로 이때 죽은 라노어의 친구는 에든의 부모님이다.[7] 그 녹지 않는 얼음성벽도 분노한 세리아가 폭주해 녹여버렸다고 한다.[8] 하지만 정작 본작 최강자인 라노어나 실력자인 페이란과 겨뤄본 적은 없다.[9] 이때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이 라노어로, 따로 살 곳을 정해주어 챙겨주었다고 한다. 특이종이라고 따돌림을 받을 때에도 엘하르안의 가족들은 페이란을 챙겨주었다. 이때의 연으로 인간계에서도 종종 엘하르안 가족들과 연락을 하며 지낸다.[10] 바실라는 자신의 목숨을 남과 이어서 자신 대신 그 사람을 죽여 자신은 살아날 수 있기 때문. 그 위험성 때문에 그를 초대 특이종처럼 봉인시켜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