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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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웅 박진철 | |||||
조직원 | |||||
해외 레벨 남실장 | 의무관 산티아고 이안 | ??? 알버트 킴 | 닌자 정옥순 | ||
신입 정태양 | 셰퍼드 알렉산더 알리사 | 보급병 김대식 | 부장 김부장 |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아레스 Ar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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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박진철 |
조직원 | 남실장, 산티아고 이안, 정옥순, 알버트 킴, 정태양, 알렉산더 알리사, 김대식 |
임시 조직원 | 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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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김부장》의 등장집단.2. 설명
3. 작중 행적
3.1. 오랜만에 등장 (57화)
3.2. 아레스 (70화 ~)
3.3. 아레스 할머니의 정체 (76화 ~)
4. 조직원
4.1. 박진철
아레스의 리더. 자세한 건 항목 참고.
4.2. 남실장
4.3. 산티아고 이안
아레스의 의무관. 자세한 건 항목 참고.
4.4. 알버트 킴
4.5. 정옥순
4.6. 정태양
4.7. 알렉산더 알리사
125화에서 2인 1조 팀을 구성하던 중 이름으로만 언급. 이름으로 보아 여성 대원으로 보이며, 124화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한 2명의 여성 대원 중 1명으로 보인다.
127화에서 실루엣으로 등장.
4.8. 김대식
5. 임시 조직원
5.1. 김부장
6. 여담
- 전쟁에 특화된 실력자들로만 구성되어짐으로 김부장, 가을의 아버지, 무명, 알렉산더 소피아.등 군관련 캐릭터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조직의 이름 역시 전쟁의 신 아레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박태준 유니버스에서 등장한 다국적 집단 중 하나이다.[1] 박진철, 남실장, 정태양[2][3]은 대한민국 인물이고, 알버트 킴은 프랑스, 알렉산더 알리사는 러시아 출신이다. 정옥순은 일본 국적이고[4], 산티아고 이안은 국적이 불명이긴 하나 스페인어권 인물일 것으로 추정된다.
- 김부장, 김준구에게 가입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5] 그러나, 김부장의 경우,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김부장을 아레스 소속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아레스 임시 조직원으로서 일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 팀을 만든 목적은 아직까지 불명이다.
- 팀에 들어오면 명예의 증표랍시고 팀원들 간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GPS를 주는데 디자인은 영락없는 전자발찌다.... 남실장 또한 디자인을 보고 전자발찌 같다고 하려다가 박진철에게 막혔고 기능을 듣고나선[6][7] 더더욱 전자발찌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작중에선 남실장이 실제로 이것을 이용해 성범죄자인척 연기를 해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디자인은 박다빈이 했다고.
[1] 다른 하나는 신국제파.[2] 물론 정태양은 김부장과 비슷하게 북한에서 대한민국 소속으로 바뀌었다.[3] 출생 자체는 남한 출생이다.[4] 본래는 한국이였지만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 후 일본으로 국적을 귀화했다.[5] 김부장의 경우 이제는 딸인 민지의 가까운 곳에 있어주고 싶기 때문이며, 김준구의 경우 군인을 상당히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강하게 거절했다.[6] 쉽게 풀 수 없도록 고강도로 제작했으며 주기적으로 충전해줘야 한다. 만약 파손될시 경보가 울리며 아레스 쪽에도 알림이 간다고.[7] 그외에도 열선 등 생존에 필요한 여러 기능들도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경성회에게 붙잡혔을때 남실장이 열선 기능을 이용해 줄을 태우고 탈출하는 등 의외로 쓸만한듯.